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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올 해(경인년)는 흰 호랑이의 해이다. 동양사상으로 올해 예측을 한번 해본다

해(경인년)는 흰 호랑이의 해이다. 동양사상으로 올해 예측을 한번 해본다.






왜 흰 호랑이의 해가 되었을까? 동양에서는 올해가 경인년이다. 경(庚)이란 오행상 을경 金이며 한의학적으로는 가을이며, 백색이며, 폐이며 대장이다. 따라서 흰색이며 인(寅)이란 호랑이를 가리키므로 하얀 호랑이를 가리킨다. 예전에는 백색 호랑이를 상서롭게 여겨서 귀한 동물로 대접했고 다른 흰 동물들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의학적으로는 백화증(알비노)으로 돌연변이에 불과하다. 참고적으로 백반증(백납)은 한의학적인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 치료로 치료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백반증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추측되지만 침 자극이 기저층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을 만들어 흰 피부를 검게 만들기 때문이다.



언론에서도 1월 4일 폭설로 한반도 상공의 인공위성 촬영을 하여 한반도가 눈에 덮여서 호랑이가 백색옷을 입은 것처럼 보도를 한 사진을 보았다. 일본은 일제시대에 호랑이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기운을 꺽으려고 대대적으로 호랑이 사냥을 하였다. 일본인은 우리나라가 토끼 모양이라고 하였지만 최남선등은 우리나라가 호랑이 기운을 가졌다고 한다. 또한 중국의 대문호 루쉰은 우리나라 사람만 만나면 호랑이 얘기를 해달라고 졸랐다는 것이다. 즉 우리나라는 호랑이가 많아서 호환등이 많았고 호랑이에 관한 스토리도 풍부했던 것이다.



호랑이는 보호색처럼 얼룩덜룩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도 튼살이 되면 찢어진 듯한 흰 선이 생기고 푹 파여 보기에 그리 좋지 않다. 튼살은 여성호르몬 과다, 스테로이드 호르몬 과다사용, 성장이나 체중, 임신등으로 생긴다. 튼살을 가진 분들은 수영복입거나 노출, 치마를 못 입는 등 여러 가지 일상생활에 불편이 많기 때문에 삶의 질이 저하된다. 하지만 이미지 한의원의 특수침과 비타민 약침을 맞으면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면서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사암침법을 재발견한 금오 김홍경 한의사는 작년 기축년에는 습하고 뚱뚱한 사람이 피해를 보지만 올해는 마르고 열이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본다고 했다. 경이란 가을 기운이라 건조하며, 인은 인신 상화이기 때문에 열이 있다. 따라서 뜨겁고 열이 있는 사람이 외부 기후까지도 그러하니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런 사상을 한의학적으로 오운육기(운기)라고 한다.



우리는 환갑을 60년마다 맞는데 그것은 동양의 60 순환사상에 의거한다. 딱 60년전에는 6.25사변(한국전쟁)이 있었다. 왜 경인년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었을까? 경이란 아까 말한 금이며 이것은 쇠붙이나 도끼에 해당된다. 인은 호랑이이지만 목기이므로 도끼의 금속에 손상을 받게 된다. 즉 호랑이이나 소나무와 같은 우리나라는 금에 의해서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편전쟁 때문에 나라가 힘들어진 중국은 종이호랑이란 명칭을 얻었다. 경인이란 어떻게 생각하면 경금의 서양사상인 자본주의와 동양의 중국이나 한국등이 물들어서 딱 붙어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백호란 상서롭고 경사스러운 것 같지만 동양철학에서 백호살처럼 기문둔갑에서 유래된 살로서 혈광지신이라 하여 피를 보고 마는 살이란 뜻으로 비명횡사, 교통사고, 암, 피살, 객사를 당할 수 있다고 하며 그리 좋은 뜻은 아니다.



또한 서양의 공산주의(외래사상)에 동양이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럼 올해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60년의 해이기 때문에 나쁜 큰 사건이 다시 시작되거나 아니면 그 남북분단의 운이 해결 될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상황은 백색이란 경금이며 열매이기 때문에 별로 나쁠 것 같지는 않다. 풍수지리에서도 우백호하면 경제나 상업을 뜻하지 않는가? 하지만 세계 경제의 영향을 직접받을 것이기 때문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은 서방(태괘 ☱)로 본다. 탄허 스님은 미국은 월남의 리괘(☲)는 불이므로 탄허 큰 스님은 미국의 월남전 패배를 예언하셨다. 내 생각으로는 금은 전쟁을 나타내는 죽이는 기운 있기 때문에 미국은 금에 금을 얻었으므로 다시 전쟁을 일으키거나 일시적으로 왕성한 모습을 보이다 급격히 쇠락할 것이다. 특히 내 개인적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이후로 음모의 세력이 미국이 재정적자로 파산을 선언하게 되는 것이 가장 두렵다. 미국의 상징은 뉴욕이며 쌍둥이 빌딩과 자유의 여신상이 그 상징이다. ☱ 태괘의 밑의 두 양괘인 쌍둥이 빌딩은 9.11테러로 파괴되었고 지금 태괘의 끝의 자유의 여신상만 남아 있다. 동양학문에서는 음양관이 있기 때문에 남과 여와 같이 대대 관계가 되며 상호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미국은 공산주의국가들을 이용해서 애국심 고취시키고 냉전체제로 살 때가 좋았다. 공산주의인 소련이 붕괴한뒤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은 더욱 처신이 어려워 질 것이다. 박정희 정부에서 반공을 팔아서 먹고 살았듯이 미국은 공산주의를 이용하여 자기 결속을 강화하였지만 지금은 테러리스트들과 전쟁으로 명분을 얻고 있다.



동방을 뜻하는 진괘인(☳) 중국은 경제 성장은 예측하기 어렵다. 사실 올해인 경인년은 경인 서방의 미국과 인인 동쪽의 중국의 경쟁과 협력 그리고 충돌로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은 아마게돈과 같은 세계 패권전쟁은 중국과 미국으로 좁혀질 것이다.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동물명 : 게
생약명 : 해(蟹)
영명 : Crab

게는 갑각류의 절족(절지)동물에 속하는데 다섯쌍의 발중 첫째 한쌍이 집게 발이다. 게에는 꽃게, 영덕게, 털개 등의 바닷게와 민물게 등 종류가 많다.
꽃게는 성장이 빨라서 1년만에 성장이 끝나지만 영덕게는 10년이상 커야 어미게가 되며 성장도 느리고 산란하는 알의 수도 적어서 거의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털개는 5~6년이 되야 상품가치가 있는 정도로 성장하는데 털개 역시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톱밥으로 동면 처리된 꽃게를 좋아하는데 꽃게는 번식력도 강하고 수명도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일정한 금어기만 지켜준다면 계속해서 그 맛을 즐길 수 있는 어종이다.꽃게의 산란기는 7~8월인데 이때는 금어기이며 또한 배에 알이 다닥다닥 붙은 산란기의 게는 맛이 떨어진다. 꽃게는 낮에 자고 밤에 섭식 활동을 하여 밤에 주로 잡는데 그믐밤에 잡은 것이 가장 맛이 있으며 보름날 잡은 것은 그믐 꽃게에 비해 살이 70~80%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민물게는 집게발이 짧고 넷째 발이 제일 길며 발마다 짧은 털이 있어서 식별하기 쉽다. 민물게의 생식기는 가을로 이때의 암컷의 등딱지 속에 장이 가득해서 가장 맛이 있다. 민물게는 폐디스토마의 중간숙주이므로 날것으로 먹거나 게장으로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성분․효능>
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소화성도 좋고 담백하다. 게의 단백질은 로이신, 아르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어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좋고 소화성이 좋아서 병의 회복기에 있는 사람이나 허약체질, 노약자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뿐만아니라 저지방 고단백 식이를 해야하는 비만증, 고혈압, 간장병 환자에게 좋다. 게에는 간장과 심장을 강화시키는 타우린이 많은 경우엔 450mg까지 들어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 매우 유용하다.
민간요법에서는 민물게에 고추과 소금을 넣어 3개월 정도 냉장한 게장을 간장병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게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아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 순환기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조개류와 갑각류(게, 새우 등) 먹는 것을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이런 조개류와 갑각류에 들어있는 것은 콜레스테롤이 아니라 다른 종류의 스테롤이며 이것은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오히려 낮추며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한 LDL(Low density lipoprotein)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심혈관(관상동맥)질환이나 동맥경화을 예방하고 심장 건강의 지표가 되는 HDL(High density lipoprotein) 콜레스테롤의 비율을 높여준다고 하는 연구 보고도 있다.
갑각류, 조개류는 예전부터 머리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것은이들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지방 등 다른 물질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단백질이어서 신속하게 뇌로 전달되며 뇌의 신경전달 물질이며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적 에너지를 충만하게 하는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의 원료가 되는 티로신을 다량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게의 글루타민산을 비롯하여 글리신, 알기닌, 구아닌산 등의 아미노산 성분이 게 특유의 향과 맛을 낸다.
게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찌거나 굽거나 조려서 먹도록 하여 저지방 식품의 장점을 살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