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10세미만 수두 조심과 수두 흉터 흉터침치료

10세미만 수두 조심과 수두 흉터 흉터침치료


발진과 물집을 동반하는 감염병인 수두는 겨울철에 환자가 급증한다. 수두 환자의 80%10세 미만 아동으로 부모들은 내년 2월까지 위생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201612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두로 병원에서 진료받은 사람은 총 8110명이었다.
환자는 10세 미만이 80.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두는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특히 46세 소아에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10대 환자는 13.8%, 20대는 2.5%, 30대는 1.9%, 40대 이상은 1.8% 수준이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는 103801명에서 117630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12월에도 7천명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두는 주로 겨울에 유행하는 바이러스 감염 질환이다.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수두 환자와 접촉할 때 수두 물집 진물을 통해 감염된다. 기침이나 재채기에 의해서도 감염되기도 한다.전염력이 높은 시기는 발진이 나오기 12일 전부터 발진이 생긴 후 5일까지다.
수두는 평균 1416일의 잠복기를 지나 발열, 피로함 등의 증상을 보인 후에 발진이 나타난다. 다른 증상 없이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이 먼저 나타날 수도 있다.
이후 작고 빨간 반점이 볼록 튀어나오는데 물집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피부 가려움에는 항히스타민제나 바르는 약이 처방된다.
대부분 환자는 합병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2차 감염에 따른 피부질환, 폐렴, 뇌염, 혈소판감소증 등을 앓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특히 수두로 열이 날 때는 아스피린과 같은 살리실산유도체 계열의 해열제는 사용하면 안 된다.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계에서는 면역 저하자, 1세 미만의 영아, 청소년과 성인, 분만 당시에 수두를 앓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 과거에 수두를 앓지 않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영아, 습진이나 피부질환이 있는 소아, 아스피린 등의 살리실산유도체 약제를 복용하는 사람 등은 합병증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합병증 위험이 크거나 수두 발생 3일 이후에도 38.5도 이상의 고열이 나는 경우, 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수두 발진 부위가 빨개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 예방접종은 만 12세 이하에 한해 국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다.
 
수두와 대상포진의 바이러스가 공통이고 잠복한 수두 바이러스가 대상포진으로 나중에 나타나므로 똑같이 면역력증가에 힘써야 한다. 수두가 생겨 물집인 수포가 터지면 피부가 미란되고 흉터가 발생할수 있다. 이런 수두 흉터는 몸이나 얼굴 다 발생할수 있는데 특히 얼굴에 생긴 파인 수두 흉터는 흉하기 그지 없다. 이런 수두 흉터는 홍대와 신촌 사이에 존재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 재생가루등으로 진피 콜라겐을 자극재생해서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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