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일 목요일

어쩌다 어른 중국여인 짱산과 튼살치료

어쩌다 어른 중국여인 짱산과 튼살치료


2016121일 방송하는 '어쩌다 어른'에서는 연말특집 첫 번째로 심용환이 강연을 했다.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비밀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심쿵 선생님 심용환은 비밀 첫 번째로 "이봉창 의사는 한 때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 김구 선생님과 관련된 두 명의 여인이 있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심용환은 "우리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 남성 혼자 독립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 된다"며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끝으로 심용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날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도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심용환 선생님은 여러 일화를 말씀해주셨다.
첫째 3.1운동은 3.3운동이 될뻔했는데 33일이 고종황제의 국장날로 그 날로 거사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삼일운동의 천도교측에서 그 날만이라도 애도를 표시해야 한다고 하여 32일로 변경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하필 또 그 날이 일요일이라서 개신교 측이 교회를 가야 한다고 해서 결국 31일로 확정되었다.
필자생각에 특이한 점은 3.1의 날짜와 33인 민족대표 모두 프리메이슨이 좋아하는 숫자라는 것이다.
둘째 고려공화국이란 말을 쓰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조선-대한제국-대한민국의 순으로 역사가 이루어졌다. 대한민국이 민주 공화제란 것을 임시 정부 헌법 1조에 넣었다. 그 당시 헌법에 민주 공화국을 넣은 나라는 없었고 중국도 1923년에 시작했고, 폴란드등도 나중에 헌법에 넣었으니 한국이 선도국가가 된 것이다.
셋째 독립운동가들은 다닥다닥 붙은 남루한 2층집에 살았는데 20대부터 시작한 젊은 독신 남성들이 많았는데 투쟁을 하면 가족과 같이 다니기 어렵다. 호텔에서 매일 저녁 8시에 무료 연주를 해줬다. 독립운동가들은 거지와 행색이 남루한 독립운동가가 분위기를 느끼고 중국 짱산이라고 불리는 허벅지가 찢어진 패션을 보고 매력적인 여성의 허벅지를 보고 심쿵했다고 한다. 화려한 중국 여성을 보면서 힐끔거리면서 용기내지 못하고 가슴으로 삭이고 말도 붙여보지 못했다고 한다. 김구 선생 일대기를 보면 좀 부지런한 집에서나 헌 헝겊 조각을 모아 몇 겹씩 겹쳐서 발 모양을 내고 송곳으로 구멍을 내어 촘촘하게 바닥을 누벼 신고 다니는 형편이었다.
 
필자는 역사를 할때 문제가 너무 역사적 인물을 위인화 신격화를 하면 본받지 못하고 먼 우주에 있는 사람이라고 여겨 본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인물이 이순신 장군인데 성웅으로 완전히 전쟁의 신처럼 떠받들면 오히려 위장병을 자주 앓아 고생하고 과거에 여러번 낙방하는 실패자였으며, 원균 아들이 참전 안했다고 잘못 장계를 올리는 인간적으로 실수한 측면까지 가려져 인간다운 면모가 보이지 않아 나와 동떨어진 사람으로 보여 발전이 없다는 점이다.
필자는 심용환 선생님의 말처럼 독립운동가이기 이전에 한 남성으로써 중국여인의 패션 짱산에 눈을 떼지 못했던 모습을 보고 그들도 성욕을 초월한 사람이 아니라 한 보통 인간이었기에 더욱 매력을 느낀다.
김원봉등 독립운동가는 언제죽을지 몰랐던 사람이라 멋장였고 또 자유연애를 잘했다고 들었으니 앞으로 더 이런 사실이 발굴되었으면 한다.
위 내용중 짱산이란 찢어진 치마에 눈을 떼지 못하는 남성이 등장하는데 아마 대부분의 남성이라면 이런 시선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여성도 짧은 치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싶지만 다리가 굵거나 기타 튼살이 발생하면 각선미를 노출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 이런 튼살이 발생하면 급당황하고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이 되는데 고민하지 말고 신촌과 홍대 사이에 있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튼살침인 ST침 치료를 받고 해결 받기 바란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