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찾사 기가찬 LTE 뉴스와 불안불안 종아리 튼살치료
2016년 12월 28일 웃음을 찾는 사람들 웃찾사에서는 2015년 1월 30일 종영한 지 약 1년10개월 만에 기가찬 LTE 뉴스를 다시 방영했다. 당시 앵커 역 강성범 김일희가 세월호나 국무총리 인선 문제 등 정치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가 “박근혜 대통령은 왜!”라고 언급하고, 논란이 일 때마다 대통령이 외국 순방에 나선다는 돌직구 멘트로 주목받았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하는것은 물론 '부자감세'와 '서민증세'등 민감한 이슈를 소재로 정부를 비판하였으며 또한 '외압' 암시 멘트까지 사용하여 풍자한 코너였다.
원년 멤버 강성범 김일희가 앵커로 다시 나오고, 임준혁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을 패러디하는 내용이 추가된다.
LTE 뉴스에서 연예대상 이야기를 하자 청문회에서는 선배님이 안 보인다고 했다. 일출을 보러 가면 추워 하고 오는 길에 희망을 가지고 차가 막힌다고 말했다.
웃찾사에서는 싸우나가 치매예방과 기억력 회복에 좋으니 청문회를 싸우나에서 하자고 했다. 또한 웃찾사 LTE 뉴스에서는 청문회 증인들이 와이프를 좋아한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자꾸 否認부인 부인하니까 와이프를 좋아한다는 말장난을 친 것이다.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되는 수가 2천마리 대한민국은 초비상, 대한민국 대응은 초딩 수준, 애를 먹는 정부를 보는 국민들이 심정을 초미니스커트에 비유했는데 어찌 불안불안하고 아슬아슬 하잖아요라고 했다. 세월호 빠른 물살, 메르스 낙타, 조류독감 철새 때문이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진자 이유는 핑계만 대는 당신들 때문이다.
대기업이 알바비 떼어먹자 불매운동을 하는데 빨대를 만들어 등에 꽂아 먹는다고 했다.
초미니스커트를 보는 사람이나 입는 사람만 불안불안 한 것이 아니라 종아리나 허벅지등에 튼살을 가진 환자도 초비상상태이다. 왜냐하면 타인의 시선이 신경이 쓰여서 짧은 치마를 입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신촌과 홍대 사이에 있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튼살침인 ST침으로 선조팽창이라고 불리는 튼살을 튼살피부재생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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