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백신 주사는 에스트로겐을 낮게 하므로 소음인 태음인에게 더욱 해롭고 코안을 뚫고 들어가지 못하므로 면역 형성이 불가하다.
RAAS 시스템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RAAS) 보호 단계의 일부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2 ( ACE2 ) 는 장 , 신장 , 고환 , 담낭 , 심장의 세포막 에 부착되어 있는 효소 (mACE2) 이거나 가용성 형태(sACE2)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입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ACE(안지오텐신 전환 효소)의 동족체인 ACE2(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2)라는 단백질로 침투한다.
심장 조직에서 mACE2를 통한 SARS-CoV와 SARS-CoV-2의 결합은 심근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아니라 코비드19백신이 심근염을 일으킨다.
부신피질의 가장 바깥쪽 즉 사구층zona glomerulus에서 분비하는 알도스테론은 신장의 집합관과 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Na+) 재흡수를 촉진하고, 칼륨(K+)과 수소(H+) 이온을 배출하여 혈액 내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칼륨과 수소 이온을 체외로 내보냅니다. 체내 수분량이 증가하고,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이 상승합니다.
항뮬러관호르몬(Anti-Mullerian Hormone)은 20~30대 초반에서 3~4ng/ml정도 유지되다가 폐경에 가까워지면 수치는 0에 도달하게 40세 이상의 여성이나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은 난소예비력을 측정할 수 없다
코비드19백신 주사맞고나서 폐경됨 코로나백신에 의해서 AMH[항뮬러관호르몬] 낮아지고 estrogen 기능이 무너짐 소음 태음인에게 더욱 해로움
혈관수축 작용 알파α adrenergic 1 agonist (소음인약) 아드레날린성 , 도파민성 , 세로토닌성 신경전달물질을 증가시키고 인슐린 분비를 유도하여 혈당 수치를 감소하는 알파α -adrenergic 2 agonist 태음인약 설명함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비염, 두드러기, 습진, 피부염등에 쓰이는 azelastine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로서 히스타민과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이며,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고 류코트리엔 생성 및 분비를 억제함.
태음인약 azelastine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ACE2 수용체와 상호작용하여 부착을 방지하는 듯하다.
건강한 사람은 새로운 keratinocyte 생성하는 피부 기저층basal layer 가 뚫려있지 않고 Mucus 층이 위에 있어서
Covid19 virus가 이를 뚫고 들어가지 못한다. 그리고 면역주사는 점막항원인 IgA 를 10-20%만 만든다.
장기적으로 흡연, 폐섬유화 폐암등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basal layer가 뚫리므로 virus 가 침투할수 있다. 이는 immunoglobulin A 와 G 가 있는데
ImmunoglobulinA 항체는 점막에 생기는 것이고 IgG 항체는 혈액내에 생기는데 코로나 주사는 70~90% (주력 항체) IgG 항체를 만들지 IgA 항체를 별로 못만드니 표면점막에 면역이 못생긴다.
점막에서는 이량체(dimer, secretory IgA) 형태 → 분비성 성분(secretory component)이 붙어 있어 분해에 강하며 외부 항원(세균, 바이러스)이 점막을 통과하지 못하게 중화/차단
보체(complement) 활성화는 거의 없어서 염증 반응 적다.
“mucosal immunity” (점막 방어)의 핵심 항체
IgG는 혈액 내 항체의 약 75% 이상 차지해 조직, 태반 통과 가능 (태아 수동면역 제공)
단량체 형태로 보체를 활성화한다.
호흡기 점막 IgA 생성은 제한적이며 상기도 감염 예방 효과는 떨어짐
코비드19 백신을 맞아도 “감염 자체”는 될 수 있고, 중증 예방?도 가능?
2025년 9월 3일, 조셉 라다포 플로리다 보건국장은 노예제와 같은 플로리다 보건부에 기관이 발행한 모든 백신 지침을 철폐할 것을 지시했다. 라다포 국장은 “모든 백신 의무 규정은 전부 틀렸고, 노예제의 잔재와 다름없다”며 “당신의 몸에 무엇을 넣어야 한다고 정부가 강제할 권리는 없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가 2025년 9월 19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더 이상 누구에게도 접종을 권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접종 여부는 각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라는 새로운 권고안이 마련됐다.
4세 미만 유아에게 기존 MMR 혼합백신(홍역·볼거리·풍진·수두)을 접종하던 방식을 폐지하고, 각 백신을 개별적으로 맞도록 하는 권고안도 통과됐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