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한민국 국적법 개정(복수국적 허용) 이후, 2012년부터 국가 사회발전, 복지, 독립운동 등 국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특별공로자 국적(특별귀화)을 취득한 주요 수여자분들의 명단과 천주교인 여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한민국 특별공로자 국적 수여자 명단 (시간순)
1. 인요한 (미국명 존 린튼, 2012년 3월 취득)
내용: 한국형 구급차 개발, 의료 복지 발전 및 대북 보건의료 지원 공로 (특별공로자 1호).
천주교인 여부: 아니오 (개신교 / 장로교)
2. 엄넬리 (러시아 국적 고려인, 2014년 10월 취득)
내용: 모스크바 한민족학교 교장으로서 고려인 및 한인 후대의 한글 교육 및 정체성 확립 공로.
천주교인 여부: 아니오
3. 배현정 (본명 마리 헬렌 브라서, 벨기에, 2014년 10월 취득)
내용: 1972년부터 시흥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서 전진상의원 및 복지관을 운영하며 빈민 의료 활동 및 복지 봉사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인 / 가톨릭 평신도 재가봉사자)
4. 지정환 (본명 디디에 세르스테반스, 벨기에, 2016년 2월 취득)
내용: 임실치즈를 최초로 개발하여 지역 농가 소득 향상 및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가톨릭 사제)
5. 천노엘 (본명 노엘 오콘오르, 아일랜드, 2016년 2월 취득)
내용: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복지시설(무등자애원 등)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 권익에 평생 헌신한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사제)
6. 하안두 (본명 안토니오 트리니티, 독일, 2017년 취득)
내용: 부산 구포 지역 등을 중심으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의료·교육·사회복지 사업 전개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가톨릭 사제)
7. 박도현 (본명 브라이언 뷰캐넌, 아일랜드, 2017년 취득)
내용: 제주 지역 등에서 소외된 이들을 보호하고 복지 시설을 구축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해 봉사한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사제)
8. 안광훈 (본명 로버트 존 브레넌, 뉴질랜드, 2020년 9월 취득)
내용: 서울 삼양동 등 도시 빈민 지역에서 재개발 반대 운동, 철거민 권익 보호, 자활 지원 등 평생 빈민운동에 헌신한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사제)
9. 원이삼 (본명 웬트워스 주니어 웨슬리 존, 미국, 2022년 2월 취득)
내용: 한국 교육 현장에서 수십 년간 신학 교육 및 교육 환경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특별공로자 10호).
천주교인 여부: 아니오 (개신교 / 선교사)
10. 크리스티나 갈 (본명 갈 크리스티나 에벨리나, 루마니아, 2022년 2월 취득)
내용: 제주 예멘 난민 및 이주민들의 인권 보호, 정착 지원 및 상담 활동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수녀 / 성령선교수녀회)
11. 두봉 (본명 르네 듀퐁, 프랑스, 2022년 12월 취득)
내용: 안동교구 초대 교구장으로서 농민 권익 운동(가톨릭농민회 보호) 및 지역 사회복지·교육 기반 마련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주교 / 가톨릭 고위 성직자)
12. 서의돈 (본명 에릭 바넷, 영국, 2023년 취득)
내용: 소록도 한센인 봉사 활동 및 지역사회 복지 발전 지원 공로.
천주교인 여부: 예 (천주교 신부 / 가톨릭 사제)
요약
대한민국 특별공로자 국적을 취득한 인물 중 상당수(12명 중 9명)는 한국의 소외된 이웃, 장애인, 한센인, 농민, 도시 빈민을 위해 수십 년간 헌신해 온 천주교(가톨릭) 사제, 수녀 및 평신도 봉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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