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미니스커트 입는 철없는 여자와 하체 튼살치료

미니스커트 입는 철없는 여자와 하체 튼살치료


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유치한 아재 개그가 있었다.
      살찐 여인이 일광욕하는 모습을 네 글자로 줄이면?
 
호박 말림
 
돌보다 강한 물질은?
 
머리카락(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집에서 쓰는 약은?
 
치약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우선멈춤
 
노처녀가 사촌이 땅 산 것보다 배가 더 아플 때는?
 
사촌이 시집갔을 때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은?
 
결혼
 
사람이 늘 가지고 다니는 흉기는?
 
머리칼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를 다섯 글자로 한다면?
 
철없는 여자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잠자리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철없는 여자라고 하니 철부지란 말도 사계절인 사철을 모른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름에도 덥게 긴치마나 긴 스타킹으로 굳이 하반신을 가리고 다니는 여성도 있다.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이 있는 경우인데 이런 케이스는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