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의 봉합과 수술후 흉터치료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를 2016년 11월 7일 오후 10시에 시청하였다. 평범한 병원에 야구 배트를 들고 와 병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학생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의 내러티브와 함께 '불의의 시대' '불평등의 시대'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라는 문구가 등장하며 <낭만닥터 김사부>가 전혀 '낭만적'이지 않음을 보였다. 강동주(유연석 분)는 자신의 아버지를 제때 치료해주지 않은 거대병원에 대한 불만으로 병원 내 각종 기기들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거대병원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는 강동주를 단숨에 제압했다.
“분풀이가 복수가 될 수는 없다. 진짜 복수 같은 것을 하고 싶으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어라.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병원에서 분풀이를 하던 어린 동주를 제압한 의사 부용주(한석규)는 진짜 복수를 하라는 조언을 한다. 국회의원 때문에 먼저 와서 치료를 기다리던 아버지를 잃은 어린 동주는 그렇게 독기를 품었다.
제대로 된 복수를 하기 위해 칼을 간 동주(유연석)는 그렇게 의사가 되어 그 병원의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학부시절 단 한 번도 1등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게 공부에만 집중했던 동주는 그렇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갖추게 되었다.
위 드라마를 보면 상처가 난 강동주를 봉합해주면서 충고의 말을 해주는 부용주가 등장한다. 그런데 봉합사를 이용해서 봉합하는 과정에서 나중에 봉합흉터가 생길수 밖에 없다. 아무리 유능한 외과의사라고 할지라도 천의무봉이라는 꿰맨 봉합한 흉터가 불가피하다. 이런 외과 수술등으로 생긴 흉터는 서양의 레이저 흉터치료로도 치료가 어렵다. 또한 절개한 양옆에 벌레 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보기에 좋지 않은데 이런 외과적인 꿰맨 흉터를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수술후 흉터침과 재생가루, 침,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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