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월요일

재벌 회장의 관상학과 성형수술 흉터치료

재벌 회장의 관상학과 성형수술 흉터치료


억센 기미가 드러나 보이면 회장의 면접을 통과할 수 없었다. 눈찌가 고약해서 틀렸어. 시건방지고 따지기 좋아하게 생겼어. 냉기가 도는게 배신할 상이야. 회장의 그런 관상학은 뿌리가 깊었다. 아버지로부터 고스란히 물려받은 것이다.
회장의 그 관상학도 관리직에만 머물렀지 생산직에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바다 저 밑에서 큰 산이 치솟아 오르듯 생산직 노조가 출현했을때 회장이 부르짖었다는 외마디 소리는 유명했다. 아차, 내가 저놈들 관상을 보지 않았구나!
회장은 생산직 노조에만 벼락을 맞은 것은 아니었다. 관리직들도 노조를 결성하고 나섰던 것이다. 그 때 회장이 외쳤다는 말은 더욱 유명했다. 나하고 함께 관상 본 놈들 다 목쳐라! 관상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것이 그렇게 입증되었는데도 회장은 관상면접을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생산직까지 확대했다. 지난날 회장 자신이 그랬듯 회장의 아들도 아버지의 위세에 눌려 관상 비법을 전수받을 수 밖에 없었다. 노조를 해도 양심껏 하지 막가는 깽판으로 하지는 않는다. 회장은 관상 효과를 끝까지 이렇게 주장하기를 포기하지 않았다.
 
허수아비 춤, 조정래 장편소설, 문학의 문학, 197페이지, 한가위 추석맞이
 
초일류 기업의 모 1대 회장도 관상면접으로 사람을 뽑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필자는 관상면접을 믿는데 가장 중요한 두 포인트는 눈과 이마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필자가 번역한 마의상법, 유장상법등을 확인하기 바란다.http://upaper.net/homeosta/1070784
http://upaper.net/homeosta/1009639
면접 자체가 스펙은 비슷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쩌면 외모나 기본적인 태도 대화등을 본다. 그런데 관상학에서는 목소리나 자세, 정신, 태도등도 포함되기 때문에 면접 자체가 관상으로 선발된다고 볼수 있다. 또한 사람은 잘생긴 외모에 대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초반 얼굴이 중요한 초두효과를 느끼기 때문에 미모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관상학으로 면접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 회사도 비자금 폭로란 배신(내부고발?)으로 곤욕을 크게 치른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관상면접을 보는지 매우 궁금하다.
최근 성형도 9가지 스펙에 들어간다는 말이 등장했다. 성형의 외모도 비용과 노오력을 들여서 바꿀수 있는 대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형수술을 했다가 그 부작용으로 문제를 더 키울수 있다. 지방흡입수술, 콧볼축소수술등 코수술, 거상술, 점뺀 흉터, 가슴확대수술등 성형의 부작용때문에 대표적으로 성형흉터가 회복할수 없는 후유증으로 남게 된다. 이런 성형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으로 치료가 된다. 또한 관상에서는 흉이나 점 사마귀등 얼굴에서 단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니 얼굴과 몸에 넘어지거나 긁힌 흉터가 있으면 이미지한의원에서 피부의 상처의 자국제거하는 것이 좋다. 단 면접이나 결혼등을 압두고 있다면 흉터치료자체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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