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비행기 폭발로 살아난 줄리안 케프케와 흉터치료

비행기 폭발로 살아난 줄리안 케프케와 흉터치료


2016724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비행기 폭발 사고에서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맨 몸으로 아마존을 탈출한 기적의 소녀 줄리안 케프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줄리안은 19711224일 페루 푸칼파시에서 일하는 생태학자였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랜사 항공 508편 여객기에 올랐다. 하지만 아마존 상공을 비행하던 이 여객기의 연료탱크에 불이 붙었고, 6400m의 상공에서 폭발한 후 기체는 그대로 아마존에 추락하고 말았다.
줄리안은 안전벨트를 한 채 자석에 탑승했고, 폭발 직전 좌석이 분리되어 추락했다. 6400m 상공에서 추락할 경우 보통 심장마비로 즉사할 가능성이 있지만, 줄리안은 이미 정신을 잃어 공포감을 느끼지 못했고 나뭇가지에 몸이 걸리면서 충격이 완화되어 경미한 허벅지 상처를 제외하고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는 절망 속에서 생태학자인 아버지가 외딴 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줬던 것을 떠올렸다. 줄리안은 먼저 나무의 나이테를 보고 성장이 더딘 나이테가 촘촘한 쪽을 북쪽으로 방향을 잡아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또 깨끗한 물인 갑각류가 사는 물만 먹었고 식용 가능한 식물을 먹으며 허기를 채웠다. 밤이 찾아오자 나무를 비벼 모닥불을 피우고 잠을 청했다.
8일 째 허벅지 상처 부위에 구더기가 생겨났지만, 오두막 한 채를 발견했다. 사람이 없어 버려진 오두막에서 석유를 찾아 상처 부위에 석유를 부어 소독등 응급 처치를 했고 다시 북쪽으로 향했다.
민가를 찾기 위해 강가를 따라 걷다가 주변에 강가를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새떼를 보고 희망에 부풀어 강가를 걷지만 이내 힘을 소진해 쓰러졌다. 하지만 나무를 베러 찾아온 원주민에 의해 구조될 수 있었다. 사고 후 11일 만이었다. 줄리안은 이 때의 경험을 살려 생태학자가 되었고, 줄리안의 이야기는 영화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다.
 
필자는 줄리안이 왜 비행기 사고 현장을 벗어나 아마존 숲을 벗어나려고 노력했는지 모르겠다. 오히혀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위 내용에 허벅지에 사고로 상처가 생겨 구더기가 끓었다는 내용이 있다. 만약 상처가 나았다고 해도 흉터가 생기면 문제가 야기된다. 이런 찰과상 추락, 넘어지거나 베이는 부상등으로 생기는 흉터를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가 되며, 현대의학으로 수술이 성행하기 때문에 수술후 흉터도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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