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키 겐신과 다케다 신겐의 전쟁과 흰소금 흰색 튼살치료
和而不同화이부동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상황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다. 그러부터 라이벌은 어느 한쪽을 패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승리를 구가한다.
16세기 일본의 전국 시대, 우에스키 겐신과 다케다 신겐 두 진영이 몇 차례 치열한 전쟁을 치렀다. 그런 와중에 또 다른 진영이 우에스키 진영에 생활 필수품인 소금의 공급을 의도적으로 중단해 큰 고통을 겪게 만들었다. 다케다 진영으로서는 우에스키 진영을 공격할 절호의 기회였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다케다는 숙적인 우에스키 진영으로 뜻밖에 다량의 소금을 보냈다. 그리고 이러한 편지를 함께 보냈다고 한다. “내가 겨루는 것은 창과 칼이지 쌀과 소금이 아니다. 소금을 보내는데 특별한 뜻은 없다. 편한 마음으로 내 성의를 받아달라. 그리고 군마를 정비해 다시 전쟁터에서 만나자.”
이런 내용이었다.
맞서서 싸우는 적이지만 상대가 고통 받고 있을 때 공격한다는 것은 당당하지 못한 행위다. 경쟁 상대에 대한 배려와 정당하고 떳떳한 경쟁은 오히려 상대를 감동시킨다. 더구나 나중에는 큰 도움을 주는 동지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당장의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그러한 너그러운 인정 정도는 가져야 한다.
전쟁을 치르던 어떤 장수는 적국의 장수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통곡을 했다고 한다. 평소에는 창끝을 겨누며 죽음을 불사하고 다투던 숙적이었지만, 그 사람 때문에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만큼 그 장수는 적국의 장수를 인정했고, 거꾸로 인정받았으리라.
이렇듯 누구든 남에게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가졌다. 그렇다면 다툼을 줄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해 주면 된다. 상대를 중요한 존재로 인정할 때 그와 자신도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다.
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면 누구나 그만큼 괴롭다. 이것은 남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남에게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타인을 중심에 두고 나를 바라보며 나는 왜 타인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지를 먼저 떠올려보면 된다. 그러면 나도 남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남도 나처럼 고통받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귀는 듣고 싶은 것을 들으면, 다시 말해 칭찬이나 격려의 말을 들으면, 귀가 솔깃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감정을 거꾸로 비즈니스에 이용한다면 의외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을 경원시할 것 같은 상대가 거꾸로 진심 어린 존경과 찬사를 보낸다면 처음에는 몹시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그것이 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누구보다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단점과 장점은 있다. 문제는 상대의 단점을 공격하느냐, 장점을 부각시켜주느냐의 차이다.
미국의 30대 대통령 캘빈 쿨리지는 인간의 마음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문서 작성에서 자주 실수를 범하는 여직원에게 질책보다는 칭찬을 하는 방법으로 주의를 주곤 했다. 어느 날 그는 집무실에 들어가면서 타자를 치던 여비서에게 이렇게 말했다.
“옷이 참 잘 어울리네요. 당신은 참 아름다워요.”
갑작스런 대통령의 칭찬을 듣자 여비서는 당황하였다. 이때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이렇게 말하니 느닷없나요. 하하! 그러다가 문서의 마침표를 놓치겠어요. 열심히 해 주길 바랍니다.”
그 말을 들은 여직원은 자신의 실책을 알게 되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녀는 다시금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정신을 집중할 수 있었다. 대통령의 말 한 마디로 여직원은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말이란 참 유용하게 쓰이면 사람을 고무시킨다. 남의 잘못을 들이대고 지적하면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다.
우리에게는 이런 대처의 방법이 중요하다. 그 대처에는 칭찬이 유용한 힘을 발휘한다. 칭찬은 남을 웃게 만든다. ‘웃는 낯에 침 뱉으랴’란 속담도 있지만, 실제로 나를 칭찬해 주고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상대를 고깝게 여길 사람이 있을까.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것이냐 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것이냐는 바로 당신의 말 한 마디에 달려 있다.
어리석은 질문에 현명한 대답을!
어느 무신론자 한 사람이 신부에게 신의 존재를 증명해 보라고 도전해 왔다. 그는 내심 신부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하기를 기다렸다.
“신이 없다고요? 그런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습니까? 자, 성서를 보십시오.”
하지만 신부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자신의 회중시계를 꺼내 보이며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이 회중시계의 추와 톱니바퀴와 태엽이 자리에 모여서 옛날부터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나를 모자란 사람으로 여길 것입니다. 그러나 저 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어느 별이나 완전하게 자리를 잡고 정해진 궤도를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까? 지구나 혹성은 태양의 둘레를 하루에 백 마일 이상의 속도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단 한번의 충돌이나 혼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신비를 우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누군가가 그렇게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어느 쪽이 더 신빙성이 있는 말이겠습니까?”
남을 칭찬해서 손해 볼 거 없다.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칭찬에 약하다. 칭찬에 약하다는 건 칭찬을 받으면 더욱 더 그 일에 매달리게 되는 일이며, 설사 그 일을 자신이 해낼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칭찬을 받게 되면, 그 일에 책임감을 갖는다. 책임감을 가질수록 의욕이 생기고 그 일을 더 잘하게 된다.
그래서 칭찬의 힘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자신을 향한 칭찬이 설사 사실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그 칭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기 때문에 위력을 보이는 것이다. 능력은 비난 속에서 시들고 말지만 칭찬 속에서는 꽃을 피우게 된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능력이 없는 직원이라도 잘한다고 칭찬해 주면 흥이 나서 열심히 일한다. 반대로 능력 있는 직원에게 괜히 핀잔을 주면 잘하던 일도 실수를 연발하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뭐야, 이 정도 일도 못 해 내다니, 일을 망치는군 망쳐. 자네, 정말 너무하네.”
이렇게 부하 직원의 실수를 다그치며 부하 직원에게 면박을 주는 상사는 무능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따가운 실패를 통해 얻어지는 귀중한 경험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명한 리더는 결과보다는 성취를 향한 과정에 더 무게를 둔다. 그러므로 설사 계약에 실패하고 돌아온 부하 직원에게라도 질책보다는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자네의 잘못보다 저쪽의 요구가 부당한 게 많았네. 누가 나갔어도 그 계약을 성사시키기는 어려웠을 걸세. 자네의 책임을 벗어난 일이었으니 잊어버리도록 하게.”
자, 이런 상사라면 부하직원의 마음은 어떨까. 내심 감격하면서 어떤 결의를 다질 것이다. 물론 일이 잘못되었으니 상사로서도 여간 속이 쓰리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그로 말미암아 이 사과나무는 단단하게 뿌리를 내린 뒤 오랫동안 탐스런 열매를 생산해 낼 것이다.
칭찬할 일에 칭찬하고, 격려할 일에 격려해야 한다. 그것을 아낀다고 좋아질 것은 하나도 없다. 아낄수록 더욱 손해가 날 뿐이다.
돌아서면 늘 후회하는 당신의 대화법! 이기는 대화, 이서정 지음, 머니 플러스, 페이지 13-20
야마오카 소하치란 소설가 저술한 대망大望(德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란 소설을 읽었는데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우에스키 겐신과 다케다 신겐이란 비슷한 이름끼리 싸우니 일본어 이름이 익숙치 않아 줄거리를 놓치기 매우 쉬웠다. 필자가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고대 사람은 도쿠가와 이야야스인데 그 이유는 도쿠가와 막부가 서양 세력을 물리치고 조선과 화해를 조성해 동양을 평화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도쿠가와 전의 풍신수길의 임진왜란과 고메이 천황(孝明天皇, 1831년 7월 22일 ~ 1867년 1월 30일)을 암살한 뒤에 메이지유신이후 구한말의 정한론과 한일병탄, 만주사변, 중일전쟁등이 서양오랑캐가 프리메이슨 일본 세력을 키워 중국과 대항하여 동양을 먼지로 만드는 동귀어진을 시키려는 이이제이의 분열책동 간악할 술수였던 것이다. 한국을 일본이 집어 삼킨 것은 일본이 중국 대륙 진출 발판이며 다리, 교두보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본 배후에는 서양을 좌우하는 그림자 정부 정치 세력 그 뒤에 또 특히 종교 세력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아무튼 성경에도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 있다. 소금은 짜지 않으면 소금이 아니며 희지 않아도 이상하다. 그런데 인체에는 소금처럼 흰 튼살이란 백색 피부질환이 생긴다. 물론 튼살의 첫출발은 붉은색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하얀색으로 바뀌는데 두 색 모두 상관없이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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