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 지난 10년 동안 암으로 인한 사망 증가율이 2번째로 빠른 암으로 조사되었다. 대장암이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로 서구화된 생활환경을 첫 번째로 꼽고 있는데 이것은 대장암에서 식이요인이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대장암의 발병 원인을 한두 가지로 명확히 집어낼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식이를 포함한 생활습관, 유전적인 요인, 개인의 과거 병력이다.
먼저 식이요인에서는 고칼로리 식이, 동물성 지방 또는 포화 지방, 돼지고기나 쇠고기 같은 붉은색고기(반면에 닭고기는 흰색고기)가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고, 이런 재료를 굽거나 튀기거나 바비큐하는 요리법은 발암물질을 생성시켜 더욱 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저섬유소 식이, 가공 정제된 저잔여 식이 등도 대장암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하는데, 이것은 섬유소 자체의 효과라기보다는 섬유질이 음식물의 장 통과시간을 빠르게 하여 발암물질과 장점막과의 접촉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서구의 일부 연구에서 육체적 활동이 많은 경우에 대장암의 발생율이 낮다고 보고되고 있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 지나친 당분의 섭취, 알코올, 셀레늄결핍, 칼슘의 고갈 등이 언급되고 있지만 아직은 연구가 필요한 단계이다.
다음으로 유전적 요인은 대장암 발생의 5-15%정도를 차지하고 있는데 선천적으로 유전적인 결함이 있어 발생하는 경우이다. 대표적으로 대장에 수십 개 이상의 용종이 발생하여 암으로 발전하는 가족성 용종증 (FAP, Familial Adenomatous Polyposis)과 가까운 혈연에서 대장을 포함한 여러 장기에 암이 발생하는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 (HNPCC, 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궤양성 대장염 (Ulcerative Colitis)나 크론병 (Crohn‘s Disease) 같은 염증성 장질환을 오래 앓고 있는 경우에 대장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과거에 담낭절제술이나 위절제술을 받은 경우에도 대장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의견도 있다.
자, 그렇다면 지금까지 말씀드린 위험요인들은 모두 제거하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까? 실제로 위험요인을 모두 제거한다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대장암의 발생을 원천봉쇄하는 것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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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4일 월요일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궤양성 대장염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119가지-정승기 외 著, 도서출판 한울
궤양성 대장염은 증상이 완화됐다가도 재발이 잘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치료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며, 최근 한방에서는 보유 관장법 등으로 치료율이 상승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자의 점막에 발생한 궤양과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같은 염증성 장 질환에 속하는 크론씨 병과 매우 유사하기는 하지만 발생하는 부위, 조직학적 소견, 나타나는 증상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합병증의 종류 및 빈도, 그리고 질병의 예후 등에서도 차이가 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는 혈변, 설사, 복통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치료에 의해 혹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가 쉽게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궤양성 대장염은 그 원인이 아직까지 정확이 밝혀져 있지 않으며, 면역적 요인, 유전적 요인, 감염성 요임,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서양의학에서는 내과적인 근본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각종 합병증 때문에 수술 요법을 통해 대장을 절제하기도 하는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는 설서, 이질, 장풍, 장독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원인은 급성적으로는 습열의 대장 침범, 정신작인 스트레스로 인한 위의 손상 및 음식물에 의한 비위의 기능 손상 등으로 인하고, 만성적으로는 비장,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한의학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은 크게 습열, 비허, 신허 등 세 가지 변증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먼저 습열로 인한 경우에는 복통, 설사, 발열, 대변에 농혈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주로 있고 , 전신 무기력 등의 증상이 있다. 신허인 경우에는 질병의 경과가 오래되어 매우 허약한 상태로, 추위를 많이 타고 얼굴이 창백하며 사지가 차갑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며 새벽녘에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각각의 증상 및 변증에 따라 사용하는 처방도 달라질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도 빌고 증상이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에 속한다.
이렇듯이 궤양성 대장염은 비록 치료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에 의해 환자들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다. 서양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요법, 면역 제제 요법, 5-ASA 등의 내과적 치료와 심리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적절한 대장 절제술을 통해 완치를 시도할 수 있다. 한의학으로도 화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한약재를 투여하거나, 최근 시도되고 있는 것처럼 항문을 통해 한약재를 주입하는 보유 관장법 등을 실시하여 치료율이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비록 난치 질환에 속하며 자주 재발하는 궤양성 대장염이지만,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으며,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궤양성 대장염의 정확한 실체를 밝혀 내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주로 대자의 점막에 발생한 궤양과 출혈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의 일종이다. 같은 염증성 장 질환에 속하는 크론씨 병과 매우 유사하기는 하지만 발생하는 부위, 조직학적 소견, 나타나는 증상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합병증의 종류 및 빈도, 그리고 질병의 예후 등에서도 차이가 있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는 혈변, 설사, 복통의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치료에 의해 혹은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가 쉽게 재발하는 양상을 보인다.
궤양성 대장염은 그 원인이 아직까지 정확이 밝혀져 있지 않으며, 면역적 요인, 유전적 요인, 감염성 요임, 심리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서양의학에서는 내과적인 근본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장기화될 경우 각종 합병증 때문에 수술 요법을 통해 대장을 절제하기도 하는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는 설서, 이질, 장풍, 장독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원인은 급성적으로는 습열의 대장 침범, 정신작인 스트레스로 인한 위의 손상 및 음식물에 의한 비위의 기능 손상 등으로 인하고, 만성적으로는 비장,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한의학적으로 궤양성 대장염은 크게 습열, 비허, 신허 등 세 가지 변증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먼저 습열로 인한 경우에는 복통, 설사, 발열, 대변에 농혈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주로 있고 , 전신 무기력 등의 증상이 있다. 신허인 경우에는 질병의 경과가 오래되어 매우 허약한 상태로, 추위를 많이 타고 얼굴이 창백하며 사지가 차갑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며 새벽녘에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각각의 증상 및 변증에 따라 사용하는 처방도 달라질 수 있다. 궤양성 대장염은 한의학적으로도 빌고 증상이 완화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이 잘 되는 난치 질환에 속한다.
이렇듯이 궤양성 대장염은 비록 치료하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시도에 의해 환자들의 상태가 많이 호전되고 있다. 서양의학으로는 스테로이드 요법, 면역 제제 요법, 5-ASA 등의 내과적 치료와 심리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적절한 대장 절제술을 통해 완치를 시도할 수 있다. 한의학으로도 화자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한약재를 투여하거나, 최근 시도되고 있는 것처럼 항문을 통해 한약재를 주입하는 보유 관장법 등을 실시하여 치료율이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비록 난치 질환에 속하며 자주 재발하는 궤양성 대장염이지만, 그것을 치료하기 위한 많은 방법이 있으며, 더욱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고 궤양성 대장염의 정확한 실체를 밝혀 내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신촌이미지한의원 www.imagediet.co.kr 336-7100 궤양성대장염
궤양성대장염
: 장의 점막에 많은 궤양이 생겨 출혈하는 난치병이다.
증상
복통과 피가 섞인 설사가 주요 증상이다. 궤양은 직장에서 오른쪽 위의 상행결
으로 퍼지고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며 발열을 동반한다.
원인
자기면역이 원인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세균 감염설이나 스트레스설도 있으나
결정적인 것은 없다. 다양한 원인이 겹쳐져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진단
대장의 X선 촬영과 내시경 검사를 주로 실시한다.
치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는 고칼로리로
유질이 적은 것으로 한다. 약물요법이나 수액, 수혈 등을 실시한다.
그밖의 질병
·이질
·치질
·위·십이지장궤양
·황달
·식중독
: 장의 점막에 많은 궤양이 생겨 출혈하는 난치병이다.
증상
복통과 피가 섞인 설사가 주요 증상이다. 궤양은 직장에서 오른쪽 위의 상행결
으로 퍼지고 설사에 피가 섞여 나오며 발열을 동반한다.
원인
자기면역이 원인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세균 감염설이나 스트레스설도 있으나
결정적인 것은 없다. 다양한 원인이 겹쳐져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진단
대장의 X선 촬영과 내시경 검사를 주로 실시한다.
치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는 고칼로리로
유질이 적은 것으로 한다. 약물요법이나 수액, 수혈 등을 실시한다.
그밖의 질병
·이질
·치질
·위·십이지장궤양
·황달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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