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에는 감즙ㆍ무즙이 좋다. 감즙은 생감의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거즈에 싸서 힘껏 눌러 즙을 낸 것이다. 이것 2숟갈에 껍질째 갈은 무즙 2숟갈을 섞어 1회 양으로 먹되 하루 2~3회 공복에 마시는 게 좋다.
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의 8~10배나 들어 있고, 비타민 A와 칼슘도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세포를 싱싱하고 활기있게 만드는 각종 효소도 듬뿍 들어 있다. 특히 감의 타닌은 고혈압과 중풍에 효과가 있고, 신경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무는 껍질째 즙을 짜면 세포 활성 효소가 풍부해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하므로 고혈압과 뇌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위장이 약하고 소화가 덜 될 때도 좋다.
무즙이 싫으면 감즙에 우유를 타서 마셔도 좋고, 감을 통째로 두 쪽 내어 현미식초에 담가 15일쯤 지난 후 여과해 식초만 1회 2티스푼씩 커피잔 한 잔의 물에 타서 먹어도 좋다. 혹은 감잎 1큰술을 거름통 있는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붓은 다음 뚜껑을 덮어 5분 정도 지난 후 충분히 우러나면 1일 2~3회 공복에 마신다.
감잎에는 다량의 비타민 C와 혈압강하 작용하는 루틴이 들어 있어 고혈압ㆍ뇌일혈ㆍ심장병ㆍ기관지염 등에 두루두루 유효하다. 감잎은 여린 것일수록 칼슘 성분이 풍부하므로, 3~6월경에 싱싱하고 여린 잎을 따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없앤 다음 찜통에 넣어 센불에서 2분 정도 찐다. 이걸 바짝 말린 후 채썰어 용기에 담아 보관했다가 차로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이외에도 고혈압에는 음양곽이 좋다. 이것은 조구등 못지않은 혈압강하 작용이 있으며, 성기능도 강화한다. 음양곽은 하루에 20g씩 10~20분 이내로 끓여 마신다. 오래 끓이면 혈압강하 작용 및 성기능 강화 작용을 하는 성분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혈압 안정에는 쑥이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쑥을 갈아서 즙을 낸 다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한 수저씩 먹어 보자. 쑥차도 좋으므로 그늘에 말린 쑥을 달여서 하루에 3회 정도 차처럼 꾸준히 마시도록 한다.
한방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여드름흉터 튼살 화상흉터 수술후 흉터 치료 피부재생 비만 다이어트 동안침 정안침, 미소침, 살빼기 비법, 체중감량 blog.naver.com/homeosta cafe.daum.net/homeosta https://upaper.kr/ufind/homeosta 전자책 트위터 @imagedietcokr @slimsuny @01086326138 페이스북 www.instagram.com/3atzmus 인스타그램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중풍이란?
중풍이란?
중풍은 풍에 적중된 질병이다. 한의학적으로 풍은 바람이며 간에 배속되며 간은 스트레스와 분노와 화에 상관이 있다. 즉 스트레스 상황이 고혈압 상황을 만들어 기를 상승시켜 머리에 질병이 발생한 것이다. 중풍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이 있으며 머리 혈관이 딱딱해져 막히면 경색, 혈관이 터지면 출혈이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중풍을 stroke '병의 발작, 벼락 맞아 졸지에 쓰러지는 병'이라 했다.
중풍은 태풍처럼 돌변하며 11월에서 3월 사이의 추운 겨울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태풍은 적도의 뜨거운 곳에서 발생한다. 즉 열이 지극하면 풍이 생긴다는 열극생풍의 한의학적인 이론에 따라서 인체의 바람을 가져온다. 또 태풍은 급작스러우며 지나가고 나면 폐허로 아무것도 없듯이 인체와 인지에 황폐상태를 가져온다.
『동의보감』에는 "대체로 사람이 마흔 살이 넘어서 기운이 쇠약할 때에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기뻐하거나 성을 내어 기가 상하면 중풍이 온다 "라고 했다. 하지만 현대에는 비만과 생활습관병이 많아서 대체로 발병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중풍은 기운이 쇠약할 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비만할 때 등에 잘 온다. 비만은 형성기쇠라고 하여 형체는 큰데 기운이 약한 것이다. 즉 대형차가 소형차의 엔진을 가진 것과 같다. 따라서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며 특히 살찐 사람은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부하를 적게 해야 한다. 빈혈ㆍ탈수ㆍ비만 등이 중풍의 주요 원인인 것이다. 서양의학적인 빈혈은 중풍과 별 관련이 없으나, 한의학적으로는 혈이 적으면(혈허) 혈이 머무를 곳이 없으니 풍이 생긴다. 즉 피가 모자라서 영양이 불균형한 나무를 생각하면 된다.
중풍은 이미 기왕력을 가지며 가족력을 갖고 있으면 발생 빈도가 높고, 피임약을 먹을 때 9배 정도 발병률이 높다. 서양의학적으로 약의 부작용, 특히 혈압약을 임의대로 복용을 중지했을때 발병이 잘 생기며, 아스피린등의 혈전을 녹이는 약도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다.
담배를 필 경우에는 3배나 위험하고 심장 질환이 있을 때도 안 좋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뇌혈관도 수축하여 좁아지면 중풍이 잘 오기 때문이다. 1잔정도 술은 혈관질환에 좋으나 과음은 중풍을 발생시킨다. 술과 담배는 중풍환자의 체크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다.
고혈압의 48%에서 중풍이 오며,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때에는 15%에서 중풍이 올 수 있다.
중풍은 졸지에 일어난다지만 미리 예견할 수도 있다.『동의보감』에서는 중풍에는 반드시 전조증이 있다고 하면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감각이 둔하여 쓰기 불편하거나 손발의 힘이 약할 때 또는 힘살이 약간 당기는 것이 전조증인데, 이런 전조증이 있으면 3년 안에 반드시 중풍이 생길 수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손가락 힘이 빠지거나 경련은 목디스크나 수근관 증후군등 다른 질환도 있으므로 미리 겁먹지 말고 예방하는 것이 좋다.
중풍은 한쪽 손발의 힘이 빠짐, 언어와 지각 장애, 안면근육이 바들바들 저절로 떨리거나 돌연스런 경련, 구안와사, 심장 박동의 이상, 급격한 두통, 시력 장애나 눈의 이상, 어지럼증, 귀울림증 또는 아래 혈압이 상승할 때도 중풍을 예고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증상을 느낀 환자 가운데 3분의 2가 5년 이내에 중풍을 일으켰다. 또한 일과성 뇌허혈증이라고 해서 잠시 한쪽에 힘이 빠지다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뇌혈관이 잠깐 막혔다 풀리는 증상으로 증상이 소실되어도 반드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풍에 관해 『동의보감』에는 “전조증이 있을 때에는 영과 위를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했다. 영과 위란, 영양작용을 하는 영혈과 질병에 대해 방위작용을 하는 위기를 말한다. 따라서 기를 고르게 조화시켜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게 최상의 예방책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중풍예방법이 있으니 우선 몸의 화를 내리는 방법이다. 하단전인 관원이나 기해에 뜸을 떠서 불기운을 내릴 수 있고, 항상 아랫배나 발바닥 중심을 응시해서 화를 내려야 한다. 분노가 중풍에 가장 안 좋은 감정이다. 또한 오래된 우울이나 침체도 기를 가라앉게 하며, 기의 정체 및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온다. 항상 작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 또한 족삼리와 현종에 뜸을 뜨면 중풍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한의학적인 한약은 중풍의 삼대 원인인 풍을 치료하며, 화를 끄며, 노폐물인 담음을 제거하는 방법이 너무 많이 있다. 물론 100%예방법은 없지만, 목마른 뒤에 우물을 파며 전쟁일어난 뒤에 병장기를 만드는 우를 범하면 안 될 것이다.
사상의학적으로 태양인은 분노를 멀리하며 담백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소양인은 가슴속의 화가 쌓이지 않게 하며 평소 시원한 과일이나 생선등의 음식으로 소화기와 상체의 열을 꺼야 한다. 태음인은 흡취지기의 섭취하는 기운이 강하므로 욕심을 절제하며 특히 고량진미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소음인은 너무 깊은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기혈순환에 힘써야 한다.
내일 날씨에 대해서는 신만이 아시듯이 인간은 최선의 예방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중풍은 풍에 적중된 질병이다. 한의학적으로 풍은 바람이며 간에 배속되며 간은 스트레스와 분노와 화에 상관이 있다. 즉 스트레스 상황이 고혈압 상황을 만들어 기를 상승시켜 머리에 질병이 발생한 것이다. 중풍은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이 있으며 머리 혈관이 딱딱해져 막히면 경색, 혈관이 터지면 출혈이 되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중풍을 stroke '병의 발작, 벼락 맞아 졸지에 쓰러지는 병'이라 했다.
중풍은 태풍처럼 돌변하며 11월에서 3월 사이의 추운 겨울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태풍은 적도의 뜨거운 곳에서 발생한다. 즉 열이 지극하면 풍이 생긴다는 열극생풍의 한의학적인 이론에 따라서 인체의 바람을 가져온다. 또 태풍은 급작스러우며 지나가고 나면 폐허로 아무것도 없듯이 인체와 인지에 황폐상태를 가져온다.
『동의보감』에는 "대체로 사람이 마흔 살이 넘어서 기운이 쇠약할 때에 지나치게 근심하거나 기뻐하거나 성을 내어 기가 상하면 중풍이 온다 "라고 했다. 하지만 현대에는 비만과 생활습관병이 많아서 대체로 발병연령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중풍은 기운이 쇠약할 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비만할 때 등에 잘 온다. 비만은 형성기쇠라고 하여 형체는 큰데 기운이 약한 것이다. 즉 대형차가 소형차의 엔진을 가진 것과 같다. 따라서 비만은 모든 병의 근원이며 특히 살찐 사람은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부하를 적게 해야 한다. 빈혈ㆍ탈수ㆍ비만 등이 중풍의 주요 원인인 것이다. 서양의학적인 빈혈은 중풍과 별 관련이 없으나, 한의학적으로는 혈이 적으면(혈허) 혈이 머무를 곳이 없으니 풍이 생긴다. 즉 피가 모자라서 영양이 불균형한 나무를 생각하면 된다.
중풍은 이미 기왕력을 가지며 가족력을 갖고 있으면 발생 빈도가 높고, 피임약을 먹을 때 9배 정도 발병률이 높다. 서양의학적으로 약의 부작용, 특히 혈압약을 임의대로 복용을 중지했을때 발병이 잘 생기며, 아스피린등의 혈전을 녹이는 약도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다.
담배를 필 경우에는 3배나 위험하고 심장 질환이 있을 때도 안 좋다.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뇌혈관도 수축하여 좁아지면 중풍이 잘 오기 때문이다. 1잔정도 술은 혈관질환에 좋으나 과음은 중풍을 발생시킨다. 술과 담배는 중풍환자의 체크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다.
고혈압의 48%에서 중풍이 오며,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때에는 15%에서 중풍이 올 수 있다.
중풍은 졸지에 일어난다지만 미리 예견할 수도 있다.『동의보감』에서는 중풍에는 반드시 전조증이 있다고 하면서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감각이 둔하여 쓰기 불편하거나 손발의 힘이 약할 때 또는 힘살이 약간 당기는 것이 전조증인데, 이런 전조증이 있으면 3년 안에 반드시 중풍이 생길 수 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손가락 힘이 빠지거나 경련은 목디스크나 수근관 증후군등 다른 질환도 있으므로 미리 겁먹지 말고 예방하는 것이 좋다.
중풍은 한쪽 손발의 힘이 빠짐, 언어와 지각 장애, 안면근육이 바들바들 저절로 떨리거나 돌연스런 경련, 구안와사, 심장 박동의 이상, 급격한 두통, 시력 장애나 눈의 이상, 어지럼증, 귀울림증 또는 아래 혈압이 상승할 때도 중풍을 예고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증상을 느낀 환자 가운데 3분의 2가 5년 이내에 중풍을 일으켰다. 또한 일과성 뇌허혈증이라고 해서 잠시 한쪽에 힘이 빠지다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뇌혈관이 잠깐 막혔다 풀리는 증상으로 증상이 소실되어도 반드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중풍에 관해 『동의보감』에는 “전조증이 있을 때에는 영과 위를 고르게 하는 것이 좋다. "라고 했다. 영과 위란, 영양작용을 하는 영혈과 질병에 대해 방위작용을 하는 위기를 말한다. 따라서 기를 고르게 조화시켜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게 최상의 예방책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중풍예방법이 있으니 우선 몸의 화를 내리는 방법이다. 하단전인 관원이나 기해에 뜸을 떠서 불기운을 내릴 수 있고, 항상 아랫배나 발바닥 중심을 응시해서 화를 내려야 한다. 분노가 중풍에 가장 안 좋은 감정이다. 또한 오래된 우울이나 침체도 기를 가라앉게 하며, 기의 정체 및 혈액 순환 장애를 가져온다. 항상 작은 기쁨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 또한 족삼리와 현종에 뜸을 뜨면 중풍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였다.
한의학적인 한약은 중풍의 삼대 원인인 풍을 치료하며, 화를 끄며, 노폐물인 담음을 제거하는 방법이 너무 많이 있다. 물론 100%예방법은 없지만, 목마른 뒤에 우물을 파며 전쟁일어난 뒤에 병장기를 만드는 우를 범하면 안 될 것이다.
사상의학적으로 태양인은 분노를 멀리하며 담백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소양인은 가슴속의 화가 쌓이지 않게 하며 평소 시원한 과일이나 생선등의 음식으로 소화기와 상체의 열을 꺼야 한다. 태음인은 흡취지기의 섭취하는 기운이 강하므로 욕심을 절제하며 특히 고량진미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소음인은 너무 깊은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여 기혈순환에 힘써야 한다.
내일 날씨에 대해서는 신만이 아시듯이 인간은 최선의 예방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혈압이란?
혈압이란?
정상혈압의 기준치에 과민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마음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저혈압이나 고혈압을 발생케 한다.
기준치란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하여 계속 기준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어서 현재는 130/90이상을 경계성 혈압으로 잡는데 이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혈압이란 변동성이 크며 병원에 오면 화이트가운인 의사에 긴장하여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혈압이 원래 낮은 사람은 낮은 혈압이 정상이다. 한의학적으로 특히 소화기가 나쁘며 몸이 찬 소음인에 저혈압이 많다. 혈압이 낮다는 말은 한의학적으로 심박기능인 양기가 떨어져 있으며 몸이 차서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이다. 또한 마른 사람이나 젊은 여성은 혈압이 낮을때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혈압이 올라거 노인은 대부분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혈압약을 임의대로 중단하면 중풍이나 심장병등의 큰 질병이 발생하니 가장 주의해야 한다.
혈압은 비만한 사람은 살을 빼며 운동을 하며, 식이요법이 가장 큰 조절방법이다. 살은 자체만으로도 심장부담을 크게 하여 심박출량을 증가시켜 심장을 매우 피로하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혈압 잴때 커프에 꽉 끼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온다. 또한 운동은 운동당시에는 혈압을 올리지만 사람의 항상성에 의하여 운동이 끝날때는 혈압이 일정하게 낮게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운동시 찬 기후나 스트레스등으로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한다. 또한 당뇨병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운동한다.
소금과 혈압의 문제는 상관이 있지만 특히 콩팥이 작고 비위가 큰 소양인에게 삼가야 한다. 오히려 소음인은 약간 짜게 먹어도 된다. 하지만 평균적인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보건기구의 소금섭취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고혈압 치료는 약을 복용하는 것은 최후의 보루인 수단이며, 반드시 혈압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가 따라야 한다. 혈압이란 한의학적으로는 풍과 같은데 예를 들어 기후에도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압차로 기인하여 바람이 생기게 되며 이런 작용은 나중에 각종 풍의 속성인 돌발적이며 급작스럽게 신체의 위에서 생기는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은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지만 스트레스로 뇌압등이 상승하게 되면 뇌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상식에는 저혈압이라는 것이 어떤 중요한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아마 고혈압이라는 병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것의 반대인 저혈압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듯하다. 특히 저혈압은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거나, 저혈압은 약도 없다거나, 혈압을 올리기 위해 승압 주사를 맞아야 한다거나, 저혈압이 있어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잘못된 상식이 만연하고 있다. 마지막 상식은 기와 혈의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저혈압이 오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저혈압을 혈압이 높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의학적으로 강심작용과 몸에 양기를 공급하는 부자같은 약물은 심근육수축을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므로 열과 혈압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치료목적을 제외하고 일부러 혈압을 적정 수준에 맞추기 위하여 일부러 증상이 없는 저혈압을 치료할 필요는 없다. 저혈압은 이런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합병증도 일으키지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으며 수명과도 관련이 없다. 오히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혈압이 올라가니 노인시기에는 정상 혈압이 되므로 오래 살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저혈압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린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일정하던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는 경우 이외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혈압은 우리가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많이 일으키고 신체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수명을 감소시킨다.
정상혈압이라는 것은 상한선만 있지 하한선은 없는 것이다. 혈압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낮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저혈압은 병이나 치료대상이 아니다. 혈압이 낮은 사람이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힘이 없다, 손발이 저리다, 손이 차다 하는 증상이 있다고 호소한다. 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증상과는 별도로 혈압이 낮은 것이지, 혈압이 낮아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 인과관계가 없다.
한의학적인 약물요법으로도 혈압을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되고, 증상이 나타난 진짜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옳다.
저혈압은 따뜻한 한약과 체온의 차이를 개선하며 냉증을 제거를 위한 뜸 요법이 가장 필요하다. 저혈압에는 우선 신경을 쓰지 말고 평상시에 한의학적으로 맵고 달며, 따듯한 성질이 있는 양적인 음식 섭취에 힘써야 한다.
정상혈압의 기준치에 과민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마음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저혈압이나 고혈압을 발생케 한다.
기준치란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하여 계속 기준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어서 현재는 130/90이상을 경계성 혈압으로 잡는데 이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혈압이란 변동성이 크며 병원에 오면 화이트가운인 의사에 긴장하여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혈압이 원래 낮은 사람은 낮은 혈압이 정상이다. 한의학적으로 특히 소화기가 나쁘며 몸이 찬 소음인에 저혈압이 많다. 혈압이 낮다는 말은 한의학적으로 심박기능인 양기가 떨어져 있으며 몸이 차서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이다. 또한 마른 사람이나 젊은 여성은 혈압이 낮을때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혈압이 올라거 노인은 대부분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혈압약을 임의대로 중단하면 중풍이나 심장병등의 큰 질병이 발생하니 가장 주의해야 한다.
혈압은 비만한 사람은 살을 빼며 운동을 하며, 식이요법이 가장 큰 조절방법이다. 살은 자체만으로도 심장부담을 크게 하여 심박출량을 증가시켜 심장을 매우 피로하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혈압 잴때 커프에 꽉 끼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온다. 또한 운동은 운동당시에는 혈압을 올리지만 사람의 항상성에 의하여 운동이 끝날때는 혈압이 일정하게 낮게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운동시 찬 기후나 스트레스등으로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한다. 또한 당뇨병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운동한다.
소금과 혈압의 문제는 상관이 있지만 특히 콩팥이 작고 비위가 큰 소양인에게 삼가야 한다. 오히려 소음인은 약간 짜게 먹어도 된다. 하지만 평균적인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보건기구의 소금섭취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고혈압 치료는 약을 복용하는 것은 최후의 보루인 수단이며, 반드시 혈압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가 따라야 한다. 혈압이란 한의학적으로는 풍과 같은데 예를 들어 기후에도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압차로 기인하여 바람이 생기게 되며 이런 작용은 나중에 각종 풍의 속성인 돌발적이며 급작스럽게 신체의 위에서 생기는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은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지만 스트레스로 뇌압등이 상승하게 되면 뇌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상식에는 저혈압이라는 것이 어떤 중요한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아마 고혈압이라는 병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것의 반대인 저혈압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듯하다. 특히 저혈압은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거나, 저혈압은 약도 없다거나, 혈압을 올리기 위해 승압 주사를 맞아야 한다거나, 저혈압이 있어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잘못된 상식이 만연하고 있다. 마지막 상식은 기와 혈의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저혈압이 오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저혈압을 혈압이 높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의학적으로 강심작용과 몸에 양기를 공급하는 부자같은 약물은 심근육수축을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므로 열과 혈압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치료목적을 제외하고 일부러 혈압을 적정 수준에 맞추기 위하여 일부러 증상이 없는 저혈압을 치료할 필요는 없다. 저혈압은 이런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합병증도 일으키지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으며 수명과도 관련이 없다. 오히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혈압이 올라가니 노인시기에는 정상 혈압이 되므로 오래 살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저혈압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린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일정하던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는 경우 이외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혈압은 우리가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많이 일으키고 신체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수명을 감소시킨다.
정상혈압이라는 것은 상한선만 있지 하한선은 없는 것이다. 혈압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낮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저혈압은 병이나 치료대상이 아니다. 혈압이 낮은 사람이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힘이 없다, 손발이 저리다, 손이 차다 하는 증상이 있다고 호소한다. 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증상과는 별도로 혈압이 낮은 것이지, 혈압이 낮아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 인과관계가 없다.
한의학적인 약물요법으로도 혈압을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되고, 증상이 나타난 진짜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옳다.
저혈압은 따뜻한 한약과 체온의 차이를 개선하며 냉증을 제거를 위한 뜸 요법이 가장 필요하다. 저혈압에는 우선 신경을 쓰지 말고 평상시에 한의학적으로 맵고 달며, 따듯한 성질이 있는 양적인 음식 섭취에 힘써야 한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회화나무
회화나무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소설 남가태수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남쪽 나뭇가지의 꿈, 즉 덧없는 한때의 꿈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회화나무 아래의 개미나라 이야기로 옛날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하여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괴안국 사신의 초청을 받고 그의 집 마당에 있는 회화나무 구멍 속으로 함께 동행 하였답니다. 그곳에서 공주와 결혼도 하고 태수가 되어 호강을 누리다가 어느 날 단꿈을 깨어보니 바로 자기 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당으로 내려가 회화나무를 베어 헤쳐 보니 꿈 속에서의 나라와 똑같은 개미나라를 보았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회화나무 꽃을 잘 말린 것을 괴화(槐花)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이 있고, 열매는 괴각 (槐角)이라 하여 치질에 효과가 있고, 열매에서 낸 즙을 냄비에서 졸여 알약으로 제조하면 자궁 출혈에 효과가 있다. 또, 회화나무 줄기는 괴교(槐膠)라 하여 물에 푹 달여서 바르면 소염증의 치료가 가능하고 종기나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소설 남가태수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남쪽 나뭇가지의 꿈, 즉 덧없는 한때의 꿈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회화나무 아래의 개미나라 이야기로 옛날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하여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괴안국 사신의 초청을 받고 그의 집 마당에 있는 회화나무 구멍 속으로 함께 동행 하였답니다. 그곳에서 공주와 결혼도 하고 태수가 되어 호강을 누리다가 어느 날 단꿈을 깨어보니 바로 자기 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당으로 내려가 회화나무를 베어 헤쳐 보니 꿈 속에서의 나라와 똑같은 개미나라를 보았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회화나무 꽃을 잘 말린 것을 괴화(槐花)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이 있고, 열매는 괴각 (槐角)이라 하여 치질에 효과가 있고, 열매에서 낸 즙을 냄비에서 졸여 알약으로 제조하면 자궁 출혈에 효과가 있다. 또, 회화나무 줄기는 괴교(槐膠)라 하여 물에 푹 달여서 바르면 소염증의 치료가 가능하고 종기나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
2010년 6월 11일 금요일
생활습관병의 식이전문한의사 108인의 비법-김성길엮음(넥서스)
암, 고혈압, 당뇨병, 간경화 등 4대 난치병은 우리 의학계가 2천년대에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 때에 따라선 심장마비를 포함시켜 5대 미정복
질병분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각종 암질환 치료에 일부 수술요법을 도입하고 있으나 현대양방의학으로서도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다. 환자의 생명을 다소 연장시키는 데 불과할 뿐
더러 항암제의 지속적인 투약은 오히려 건강한 세포에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항암제의 남용은 간에 치명상을 주어 암 치료는 커녕 새로운 간
경화까지 유발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혈압도 역시 혈압을 낮추려고 시도하는 강혈압제 투여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다. 근본적인 대책이 없이 인슐린요법
에 의존해야 하는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양방의학에 의한 간경화 치료도 한계가 있다. 이미 경화가 진행된 간세포의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고 건강한 세포의 유지와 보호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이 또한 환자의 생명연장에 매달려 근본적인 질병의 치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간장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70%가 5-8년 이내에 사망했다는 통계는
현대인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주고도 남음이 있다.
이들 4대 질환의 공통적인 발병요인은 음식물의 섭취와 직, 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평상시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음식을
선택하는 길만이 이들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가 가능함을 명시해야 한다.
체질과 음식물, 질병과 식이요법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한의학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음식물의 섭생법을 꾸준히 강조하는 이유도 여
기에 있다.
총체적으로 말한다면 방부제, 색소, 화학 조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비가공식품, 즉 자연식을 즐겨 섭취하는 사람들은 간경화, 고혈압, 암, 심근경색 등의 질
환에 걸리는 확률이 극히 낮거나, 자연식만을 고집하는 가계에서는 발병률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우리들이 자연식이라 여기고 늘상 섭취하는 농산물도 재배중의 과다한 농약 사용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시중에 범람하는 가공식품도 제조과정에서 필
수적으로 투입되는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 등 첨가물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심지어 널리 시판되고 있는 간장, 된장, 제빵, 육가공 식품 등도 방부
처리된 것이 적지 않은 탓에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상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한다. 정갈한 가정식단에서 소외되는 독신자나 매식에 의존
하는 샐러리맨들에게도 예외없이 적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의학이 [사상의학]이라는 바탕위에 [체질의학]으로 출발한 것도 바로 이러한 질병과 관련시켜 자신의 체질, 자신의 질환에 적합한 식생활 습관과 식
이요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암, 고혈압, 당뇨병 등 3개 질환은 짠 음식과 육류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간경화의 경우에는 양약, 한약, 음식물을 불문하고 독성이 있는 물질
의 섭취를 절대 삼가해야 근치 효과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한의학에선 암 예방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으로 독성이 없으며 살균력과 소종력이 강한 것들을 상복하라고 권한다. 민들레, 백굴채, 주목, 해초류, 엉
겅퀴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주목의 잎과 줄기, 씨앗을 믹서에 갈아 생즙을 마시는 것도 간 세포의 보호와 간질환의 치료에 매우 유익하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염증을 유발시키는 음식을 선호하거나 자주 과식하는 것도 암을 발병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한의학계는 판단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
한 육류를 섭취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고 가급적 신선한 야채를 곁들이거나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짜도록 권유하고 있다.
비록 유전인자의 영향에 따른 선천성 고혈압 환자일지라도 육식과 짠 음식을 피하고 채식을 즐긴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고혈압은 뇌졸중으
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탓에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곤란하다. 특히 선천성 고혈압 체질일수록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탐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더욱 식생활 습
관과 식이요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선천성 고혈압 체질인 어느 가정에서 모든 식구가 고혈압에 걸려 고생한 사례가 있다. 발병원인을 찾아보니 주범은 육류의 기름을 장기 섭취한 탓으로 밝혀
졌다. 겨우내 온가족이 된장 시래기국을 먹으면서 마른 무잎을 부드럽게 하고 국물 맛을 우러내기 위해 [쇠고기 기름]을 늘상 첨가한 때문이었다. 시래기국 자체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훌륭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을 돋운다는 생각에서 쇠기름을 넣은 게 문제였다. 이듬해 봄이 되자 하나같이 고혈압 환자가 되어 우리 한의원의 문을 두드렸던 것이다. 이들은 한방요법으로 상당히 호전되었을 뿐만 아니라 필자가 권하는 식단으로 섭생법을 지키면서 지금은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후천성 고협압으로 온 식구가 우리 한의원을 찾은 경우도 있다. 이들 가족도 건강을 도모한답시고 닭을 사흘에 한 번씩 고아 먹다가 국민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몽땅 환자가 되어 있었다. 우리 한의원에서 섭생조절과 한약복용을 거친 끝에 정상으로 돌아갔지만 식이요법과 한방치료를 게을리 한 가장은 결국 고혈압으로 쓰러져 유명을 달리 했다. 필자의 조언대로 조금만 체질 관리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천수를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시 강조하건대 암, 고혈압, 당뇨병, 간경화 등 발병원인은 환자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체질과 음식의 상관관계를 소홀히 여긴 때문으로 파악해야 한다.
채식 위주로 육체노동에 시달리던 옛날에는 당뇨병이 있을 수 없었다. 운동이 부족한 일부 양반층과 식자층에서 당뇨병과 유사한 질환들이 발견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심한 스트레스와 과욕, 체질을 무시한 무질서한 음식물 섭취, 인스턴트 식품과 화학조미료 선호, 과음과 과식, 운동 부족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당뇨병이 우려되는 체질일수록 육식을 과다하게 즐기는 현상도 당뇨병의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른바 당뇨병이 [문화병], [사치병]의 대표자격으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 소식, 스트레스 없는 일상생활, 삼림욕, 체질 감별에 의한 음식물 관리, 적당한 운동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면 당뇨병은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없다.
당뇨병에 볶은 음식은 백해무익하다. 겨자, 와사비, 후추, 생강 등도 당뇨병 등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검은콩]을 날것으로 상복하면서 적당한 운동과 채식을 즐길 때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날콩의 비린내가 다소 역겹고 설사가 동반되어 처음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며칠 참고 복용하면 거의 씻은 듯 없어진다. 시작할 때는 10개씩 하루 3회 복용하다가 설사 부담이 없다면 점차 양을 늘려도 무방하다.
바이러스성 간염, 식이성 간염으로 대별되는 간질환도 한의학에 의한 식이요법, 약물요법은 거의 대동소이하다. 간을 다치지 않으면서 간의 세포를 보호하고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은 한방에서 더욱 진가를 높여가고 있다. 과로와 스트레스, 간에 부담을 주는 독성 식품을 피하면서 치료할 경우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항체는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다. 한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 중에 "화를 내면 간이 나빠진다"는 말은 스트레스도 간질환의 발병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좋은 본보기이다.
현대양방의학에서는 간염 바이러스를 궤멸시킬 수 있는 약은 아직 발명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독성 식품을 먹으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패할 수밖
에 없다. 이 전쟁에서 패할 경우 그 전상인 간염은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방부제가 첨가되는 각종 인스턴트 밀가루 식품과 육가공 식품, 색소와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재가공 식품, 알콜 도수가 낮은 술의 과음은 대표적인 독성 식품 섭취이므로 절대 금해야 한다.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지만 도수가 낮은 술일수록 방부제가 첨가된다고 보면 무방하다.
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매실, 붕어, 잉어, 미꾸라지, 호박 등이 있다는 걸 알아두자. 옛날부터 전해지는 속설 중에 "붕어의 눈만 바라보고 있어도 환자의 눈에 있는 노란 물이 붕어의 눈으로 옮겨진다"는 말은 황달에 붕어가 그만이라는 걸 체험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하겠다.
벌레가 달라붙지 않으면서 독성이 전혀 없는 채소류, 약초가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것으로 속속 증명되고 있다. 상추, 쑥갓, 아욱, 근대 등 채소류는 벌레가 먹지 않으면서도 독성이 없어 아주 훌륭한 간장병 치료식품이자 간장 보호식품이다.
76년이었다. 필자도 간경화로 고생하다가 현대의학으론 불치의 병이므로 [6개월 시한부 인생]으로 판정받아 절망에 빠진 적이 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70Kg의 체중이 40Kg으로 감소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암 치료 전문 양방병원에서도 포기한 질환을 한방에 의존해 치료한 결과 완쾌를 경험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 남아 가끔 가벼운 술까지 즐기고 있다. 양방 치료에만 의존했다가 좌절의 삶을 마감할 뻔했던 아찔한 체험으로 "중도 제 머리는 깎지 못한다"는 속담을 뒤집은 경우인지도 모르겠다.
한의원에 찾아오는 간암 환자는 대부분 말기에 접어든 사람들이다. 여러 양방병원을 전전하며 갖은 치료를 강구하다가 지쳐서 한방을 노크했을 때는 너무 늦어 있는 상태가 많다.
그러나 한방치료로 적지 않은 환자들이 간암을 이겨내고 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뒤 한방치료 3개월만에 기적적으로 완치된 대처승 ㄱ씨, 대학병원에서 배를 갈라 조직검사를 마친 끝에 수술마저 포기한 40대 중년사내가 한방치료를 거쳐 현재 73세까지 인생을 즐기는 사례, 유명 양방병원 두 곳에서 포기한 처지였으나 한방치료로 효험을 본 모 대학교수, 복수가 가득차서 임신부보다 더욱 불러온 배를 안고 임종을 준비하다가 미국서 귀국한 딸 부부의 권유로 우리 한의원을 찾아온 50대 부인을 약 한 제만으로 완치시킨 경우 등 간질환 관련 임상 체험들도 얼마든지 있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재일교포 오정헌 사장은 만성 간질환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우리 한의원에서 지방간과 간경화를 치료한 뒤 예전처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들르곤 하던 오 사장은 어느날 일본인을 데리고 왔다. 함께 온 환자는 도쿄에 거주하는 사업가 고마까다 씨였는데, 양쪽에서 두 사람이 어깨를 부축하지 않으면 단 한걸음도 떼어놓지 못할 정도로 중증에 접어든 지경이었다. 일본 도쿄암센터에서도 치료를포기한 말기 환자였던 고마까다 씨는우리 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료한 끝에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의학의 우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지나침이 없다. 그렇기에 난치병의 완전 정보이라는 무거운 과제가 한의학에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질병분야로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각종 암질환 치료에 일부 수술요법을 도입하고 있으나 현대양방의학으로서도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다. 환자의 생명을 다소 연장시키는 데 불과할 뿐
더러 항암제의 지속적인 투약은 오히려 건강한 세포에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심지어 항암제의 남용은 간에 치명상을 주어 암 치료는 커녕 새로운 간
경화까지 유발시키는 경우가 허다하다.
고혈압도 역시 혈압을 낮추려고 시도하는 강혈압제 투여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뇨병도 마찬가지다. 근본적인 대책이 없이 인슐린요법
에 의존해야 하는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양방의학에 의한 간경화 치료도 한계가 있다. 이미 경화가 진행된 간세포의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고 건강한 세포의 유지와 보호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이 또한 환자의 생명연장에 매달려 근본적인 질병의 치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간장병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70%가 5-8년 이내에 사망했다는 통계는
현대인들에게 공포감을 안겨주고도 남음이 있다.
이들 4대 질환의 공통적인 발병요인은 음식물의 섭취와 직, 간접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평상시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음식을
선택하는 길만이 이들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가 가능함을 명시해야 한다.
체질과 음식물, 질병과 식이요법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한의학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음식물의 섭생법을 꾸준히 강조하는 이유도 여
기에 있다.
총체적으로 말한다면 방부제, 색소, 화학 조미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비가공식품, 즉 자연식을 즐겨 섭취하는 사람들은 간경화, 고혈압, 암, 심근경색 등의 질
환에 걸리는 확률이 극히 낮거나, 자연식만을 고집하는 가계에서는 발병률이 제로에 가깝다.
하지만 우리들이 자연식이라 여기고 늘상 섭취하는 농산물도 재배중의 과다한 농약 사용 때문에 믿을 수 없다. 시중에 범람하는 가공식품도 제조과정에서 필
수적으로 투입되는 방부제, 색소, 화학조미료 등 첨가물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심지어 널리 시판되고 있는 간장, 된장, 제빵, 육가공 식품 등도 방부
처리된 것이 적지 않은 탓에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일수록 상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봐야 한다. 정갈한 가정식단에서 소외되는 독신자나 매식에 의존
하는 샐러리맨들에게도 예외없이 적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의학이 [사상의학]이라는 바탕위에 [체질의학]으로 출발한 것도 바로 이러한 질병과 관련시켜 자신의 체질, 자신의 질환에 적합한 식생활 습관과 식
이요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암, 고혈압, 당뇨병 등 3개 질환은 짠 음식과 육류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 간경화의 경우에는 양약, 한약, 음식물을 불문하고 독성이 있는 물질
의 섭취를 절대 삼가해야 근치 효과를 손쉽게 달성할 수 있다.
한의학에선 암 예방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식품으로 독성이 없으며 살균력과 소종력이 강한 것들을 상복하라고 권한다. 민들레, 백굴채, 주목, 해초류, 엉
겅퀴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주목의 잎과 줄기, 씨앗을 믹서에 갈아 생즙을 마시는 것도 간 세포의 보호와 간질환의 치료에 매우 유익하다.
돼지고기, 닭고기 등 염증을 유발시키는 음식을 선호하거나 자주 과식하는 것도 암을 발병시키는 요인의 하나로 한의학계는 판단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
한 육류를 섭취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하고 가급적 신선한 야채를 곁들이거나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짜도록 권유하고 있다.
비록 유전인자의 영향에 따른 선천성 고혈압 환자일지라도 육식과 짠 음식을 피하고 채식을 즐긴다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고혈압은 뇌졸중으
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탓에 주의를 게을리해서는 곤란하다. 특히 선천성 고혈압 체질일수록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탐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더욱 식생활 습
관과 식이요법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선천성 고혈압 체질인 어느 가정에서 모든 식구가 고혈압에 걸려 고생한 사례가 있다. 발병원인을 찾아보니 주범은 육류의 기름을 장기 섭취한 탓으로 밝혀
졌다. 겨우내 온가족이 된장 시래기국을 먹으면서 마른 무잎을 부드럽게 하고 국물 맛을 우러내기 위해 [쇠고기 기름]을 늘상 첨가한 때문이었다. 시래기국 자체는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훌륭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입맛을 돋운다는 생각에서 쇠기름을 넣은 게 문제였다. 이듬해 봄이 되자 하나같이 고혈압 환자가 되어 우리 한의원의 문을 두드렸던 것이다. 이들은 한방요법으로 상당히 호전되었을 뿐만 아니라 필자가 권하는 식단으로 섭생법을 지키면서 지금은 건강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다.
후천성 고협압으로 온 식구가 우리 한의원을 찾은 경우도 있다. 이들 가족도 건강을 도모한답시고 닭을 사흘에 한 번씩 고아 먹다가 국민학생을 포함해 여섯 명이 몽땅 환자가 되어 있었다. 우리 한의원에서 섭생조절과 한약복용을 거친 끝에 정상으로 돌아갔지만 식이요법과 한방치료를 게을리 한 가장은 결국 고혈압으로 쓰러져 유명을 달리 했다. 필자의 조언대로 조금만 체질 관리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천수를 누릴 수 있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시 강조하건대 암, 고혈압, 당뇨병, 간경화 등 발병원인은 환자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체질과 음식의 상관관계를 소홀히 여긴 때문으로 파악해야 한다.
채식 위주로 육체노동에 시달리던 옛날에는 당뇨병이 있을 수 없었다. 운동이 부족한 일부 양반층과 식자층에서 당뇨병과 유사한 질환들이 발견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심한 스트레스와 과욕, 체질을 무시한 무질서한 음식물 섭취, 인스턴트 식품과 화학조미료 선호, 과음과 과식, 운동 부족 등으로 당뇨병 환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당뇨병이 우려되는 체질일수록 육식을 과다하게 즐기는 현상도 당뇨병의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른바 당뇨병이 [문화병], [사치병]의 대표자격으로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채식 위주의 식단, 소식, 스트레스 없는 일상생활, 삼림욕, 체질 감별에 의한 음식물 관리, 적당한 운동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면 당뇨병은 큰 고민거리가 될 수 없다.
당뇨병에 볶은 음식은 백해무익하다. 겨자, 와사비, 후추, 생강 등도 당뇨병 등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식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검은콩]을 날것으로 상복하면서 적당한 운동과 채식을 즐길 때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날콩의 비린내가 다소 역겹고 설사가 동반되어 처음엔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으나 며칠 참고 복용하면 거의 씻은 듯 없어진다. 시작할 때는 10개씩 하루 3회 복용하다가 설사 부담이 없다면 점차 양을 늘려도 무방하다.
바이러스성 간염, 식이성 간염으로 대별되는 간질환도 한의학에 의한 식이요법, 약물요법은 거의 대동소이하다. 간을 다치지 않으면서 간의 세포를 보호하고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은 한방에서 더욱 진가를 높여가고 있다. 과로와 스트레스, 간에 부담을 주는 독성 식품을 피하면서 치료할 경우 바이러스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항체는 얼마든지 되살릴 수 있다. 한방에서 전해 내려오는 것 중에 "화를 내면 간이 나빠진다"는 말은 스트레스도 간질환의 발병 요인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좋은 본보기이다.
현대양방의학에서는 간염 바이러스를 궤멸시킬 수 있는 약은 아직 발명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독성 식품을 먹으면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패할 수밖
에 없다. 이 전쟁에서 패할 경우 그 전상인 간염은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방부제가 첨가되는 각종 인스턴트 밀가루 식품과 육가공 식품, 색소와 화학조미료가 첨가된 재가공 식품, 알콜 도수가 낮은 술의 과음은 대표적인 독성 식품 섭취이므로 절대 금해야 한다. 알콜 도수가 높은 술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지만 도수가 낮은 술일수록 방부제가 첨가된다고 보면 무방하다.
간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매실, 붕어, 잉어, 미꾸라지, 호박 등이 있다는 걸 알아두자. 옛날부터 전해지는 속설 중에 "붕어의 눈만 바라보고 있어도 환자의 눈에 있는 노란 물이 붕어의 눈으로 옮겨진다"는 말은 황달에 붕어가 그만이라는 걸 체험적으로 증거하고 있다 하겠다.
벌레가 달라붙지 않으면서 독성이 전혀 없는 채소류, 약초가 간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매우 효과적인것으로 속속 증명되고 있다. 상추, 쑥갓, 아욱, 근대 등 채소류는 벌레가 먹지 않으면서도 독성이 없어 아주 훌륭한 간장병 치료식품이자 간장 보호식품이다.
76년이었다. 필자도 간경화로 고생하다가 현대의학으론 불치의 병이므로 [6개월 시한부 인생]으로 판정받아 절망에 빠진 적이 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70Kg의 체중이 40Kg으로 감소할 정도로 건강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하지만 암 치료 전문 양방병원에서도 포기한 질환을 한방에 의존해 치료한 결과 완쾌를 경험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 남아 가끔 가벼운 술까지 즐기고 있다. 양방 치료에만 의존했다가 좌절의 삶을 마감할 뻔했던 아찔한 체험으로 "중도 제 머리는 깎지 못한다"는 속담을 뒤집은 경우인지도 모르겠다.
한의원에 찾아오는 간암 환자는 대부분 말기에 접어든 사람들이다. 여러 양방병원을 전전하며 갖은 치료를 강구하다가 지쳐서 한방을 노크했을 때는 너무 늦어 있는 상태가 많다.
그러나 한방치료로 적지 않은 환자들이 간암을 이겨내고 있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뒤 한방치료 3개월만에 기적적으로 완치된 대처승 ㄱ씨, 대학병원에서 배를 갈라 조직검사를 마친 끝에 수술마저 포기한 40대 중년사내가 한방치료를 거쳐 현재 73세까지 인생을 즐기는 사례, 유명 양방병원 두 곳에서 포기한 처지였으나 한방치료로 효험을 본 모 대학교수, 복수가 가득차서 임신부보다 더욱 불러온 배를 안고 임종을 준비하다가 미국서 귀국한 딸 부부의 권유로 우리 한의원을 찾아온 50대 부인을 약 한 제만으로 완치시킨 경우 등 간질환 관련 임상 체험들도 얼마든지 있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재일교포 오정헌 사장은 만성 간질환으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우리 한의원에서 지방간과 간경화를 치료한 뒤 예전처럼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올 때마다 들르곤 하던 오 사장은 어느날 일본인을 데리고 왔다. 함께 온 환자는 도쿄에 거주하는 사업가 고마까다 씨였는데, 양쪽에서 두 사람이 어깨를 부축하지 않으면 단 한걸음도 떼어놓지 못할 정도로 중증에 접어든 지경이었다. 일본 도쿄암센터에서도 치료를포기한 말기 환자였던 고마까다 씨는우리 한의원에서 6개월간 치료한 끝에 건강한 몸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다.
그만큼 우리 민족의학의 우수성은 아무리 강조해도지나침이 없다. 그렇기에 난치병의 완전 정보이라는 무거운 과제가 한의학에도 예외일 수는 없을 것이다.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국화
국화
식물명 : 국화
생약명 : 감국(감국), 국화(국화)
학명 : Chrisanthenum morifolium, Chrisanthemum indicum
영명 : Chrysanthemum
국화는 국화과(Composit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주로 꽃을 식용, 또는 약용한다. 은군자, 중양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들국화는 야국화로 불리운다. 국화는 국화주, 국화전, 차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그늘에서 말렸다가 사용한다.
국화차는 꽃이 활짝 필 무렵에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잘 말린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한다. 말린 꽃을 꿀에 골고루 버무린후 항아리 등에 넣고 밀봉한다. 이것을 냉소에 보관한 후 3~4주일이 되면 끓인 물에 타서 마신다.
국화주를 만드는 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국화꽃이나 싹을 달여서 나온 즙으로 술을 담그는 경우도 있고, 그늘에 말린 국화꽃을 소주에 약 15분간 찐 후 식혀서 햇볕에 잘 말린다음 말린꽃에 약 10배(처음 말린국화의)되는 소주를 부어서 담근다. 3~4주일이면 맛이 들고 더 오래둘 수록 맛이 완숙해진다.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설탕이나 꿀을 넣어도 좋다. 말리지 않은 국화꽃을 잘 씻어서 약 3배되는 소주를 붓고 숙성시키고 20일 정도가 지나면 꽃을 건져내고 계속 숙성시킨다. 단것을 좋아하면 꽃을 건져내고 숙성할 때 설탕이나 꿀을 넣어도 좋다.
<성분․효능>
국화에는 휘발성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비타민도 들어있다. 한방에서 국화의 주용도는 두통, 현기증에의 사용이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눈을 혹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좋은데 국화주나 차로서 마신다.
오랫동안 국화를 먹으면 혈기를 이롭게 하고 몸이 가벼워지며 쉬 늙지 않는다고 하며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말린 국화 몇 송이를 베개속에 넣고 자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숙취가 잘 풀리지 않을 때에 말린 국화의 분말을 한숟가락씩 수시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신경통, 기침, 동맥경화, 고혈압환자나 배뇨곤란한 사람들은 국화차를 마시면 좋고 피부도 윤택해진다고 한다.
식물명 : 국화
생약명 : 감국(감국), 국화(국화)
학명 : Chrisanthenum morifolium, Chrisanthemum indicum
영명 : Chrysanthemum
국화는 국화과(Compositae)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주로 꽃을 식용, 또는 약용한다. 은군자, 중양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들국화는 야국화로 불리운다. 국화는 국화주, 국화전, 차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그늘에서 말렸다가 사용한다.
국화차는 꽃이 활짝 필 무렵에 꽃을 채취하여 그늘에서 잘 말린다음 종이봉지에 넣어 습기가 없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 사용한다. 말린 꽃을 꿀에 골고루 버무린후 항아리 등에 넣고 밀봉한다. 이것을 냉소에 보관한 후 3~4주일이 되면 끓인 물에 타서 마신다.
국화주를 만드는 법도 여러가지가 있다.
국화꽃이나 싹을 달여서 나온 즙으로 술을 담그는 경우도 있고, 그늘에 말린 국화꽃을 소주에 약 15분간 찐 후 식혀서 햇볕에 잘 말린다음 말린꽃에 약 10배(처음 말린국화의)되는 소주를 부어서 담근다. 3~4주일이면 맛이 들고 더 오래둘 수록 맛이 완숙해진다.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설탕이나 꿀을 넣어도 좋다. 말리지 않은 국화꽃을 잘 씻어서 약 3배되는 소주를 붓고 숙성시키고 20일 정도가 지나면 꽃을 건져내고 계속 숙성시킨다. 단것을 좋아하면 꽃을 건져내고 숙성할 때 설탕이나 꿀을 넣어도 좋다.
<성분․효능>
국화에는 휘발성 정유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비타민도 들어있다. 한방에서 국화의 주용도는 두통, 현기증에의 사용이며 간장을 보호하고 눈을 보호하는 작용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는 직장인이나 수험생, 눈을 혹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좋은데 국화주나 차로서 마신다.
오랫동안 국화를 먹으면 혈기를 이롭게 하고 몸이 가벼워지며 쉬 늙지 않는다고 하며 위와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말린 국화 몇 송이를 베개속에 넣고 자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도 좋아진다고 한다.
숙취가 잘 풀리지 않을 때에 말린 국화의 분말을 한숟가락씩 수시로 먹으면 좋다고 한다.
신경통, 기침, 동맥경화, 고혈압환자나 배뇨곤란한 사람들은 국화차를 마시면 좋고 피부도 윤택해진다고 한다.
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신촌 이미지한의원 고혈압치료 www.imagediet.co.kr 02-336-7100
혈압이란?
정상혈압의 기준치에 과민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마음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저혈압이나 고혈압을 발생케 한다.
기준치란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하여 계속 기준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어서 현재는 130/90이상을 경계성 혈압으로 잡는데 이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혈압이란 변동성이 크며 병원에 오면 화이트가운인 의사에 긴장하여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혈압이 원래 낮은 사람은 낮은 혈압이 정상이다. 한의학적으로 특히 소화기가 나쁘며 몸이 찬 소음인에 저혈압이 많다. 혈압이 낮다는 말은 한의학적으로 심박기능인 양기가 떨어져 있으며 몸이 차서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이다. 또한 마른 사람이나 젊은 여성은 혈압이 낮을때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혈압이 올라거 노인은 대부분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혈압약을 임의대로 중단하면 중풍이나 심장병등의 큰 질병이 발생하니 가장 주의해야 한다.
혈압은 비만한 사람은 살을 빼며 운동을 하며, 식이요법이 가장 큰 조절방법이다. 살은 자체만으로도 심장부담을 크게 하여 심박출량을 증가시켜 심장을 매우 피로하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혈압 잴때 커프에 꽉 끼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온다. 또한 운동은 운동당시에는 혈압을 올리지만 사람의 항상성에 의하여 운동이 끝날때는 혈압이 일정하게 낮게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운동시 찬 기후나 스트레스등으로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한다. 또한 당뇨병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운동한다.
소금과 혈압의 문제는 상관이 있지만 특히 콩팥이 작고 비위가 큰 소양인에게 삼가야 한다. 오히려 소음인은 약간 짜게 먹어도 된다. 하지만 평균적인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보건기구의 소금섭취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고혈압 치료는 약을 복용하는 것은 최후의 보루인 수단이며, 반드시 혈압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가 따라야 한다. 혈압이란 한의학적으로는 풍과 같은데 예를 들어 기후에도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압차로 기인하여 바람이 생기게 되며 이런 작용은 나중에 각종 풍의 속성인 돌발적이며 급작스럽게 신체의 위에서 생기는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은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지만 스트레스로 뇌압등이 상승하게 되면 뇌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상식에는 저혈압이라는 것이 어떤 중요한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아마 고혈압이라는 병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것의 반대인 저혈압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듯하다. 특히 저혈압은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거나, 저혈압은 약도 없다거나, 혈압을 올리기 위해 승압 주사를 맞아야 한다거나, 저혈압이 있어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잘못된 상식이 만연하고 있다. 마지막 상식은 기와 혈의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저혈압이 오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저혈압을 혈압이 높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의학적으로 강심작용과 몸에 양기를 공급하는 부자같은 약물은 심근육수축을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므로 열과 혈압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치료목적을 제외하고 일부러 혈압을 적정 수준에 맞추기 위하여 일부러 증상이 없는 저혈압을 치료할 필요는 없다. 저혈압은 이런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합병증도 일으키지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으며 수명과도 관련이 없다. 오히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혈압이 올라가니 노인시기에는 정상 혈압이 되므로 오래 살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저혈압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린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일정하던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는 경우 이외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혈압은 우리가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많이 일으키고 신체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수명을 감소시킨다.
정상혈압이라는 것은 상한선만 있지 하한선은 없는 것이다. 혈압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낮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저혈압은 병이나 치료대상이 아니다. 혈압이 낮은 사람이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힘이 없다, 손발이 저리다, 손이 차다 하는 증상이 있다고 호소한다. 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증상과는 별도로 혈압이 낮은 것이지, 혈압이 낮아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 인과관계가 없다.
한의학적인 약물요법으로도 혈압을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되고, 증상이 나타난 진짜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옳다.
저혈압은 따뜻한 한약과 체온의 차이를 개선하며 냉증을 제거를 위한 뜸 요법이 가장 필요하다. 저혈압에는 우선 신경을 쓰지 말고 평상시에 한의학적으로 맵고 달며, 따듯한 성질이 있는 양적인 음식 섭취에 힘써야 한다.
정상혈압의 기준치에 과민한 경우가 많은데 그런 마음자체가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저혈압이나 고혈압을 발생케 한다.
기준치란 제약회사의 로비에 의하여 계속 기준이 엄격해진 측면이 있어서 현재는 130/90이상을 경계성 혈압으로 잡는데 이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혈압이란 변동성이 크며 병원에 오면 화이트가운인 의사에 긴장하여 혈압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혈압이 원래 낮은 사람은 낮은 혈압이 정상이다. 한의학적으로 특히 소화기가 나쁘며 몸이 찬 소음인에 저혈압이 많다. 혈압이 낮다는 말은 한의학적으로 심박기능인 양기가 떨어져 있으며 몸이 차서 순환이 안 되는 사람이다. 또한 마른 사람이나 젊은 여성은 혈압이 낮을때가 많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혈압이 올라거 노인은 대부분 고혈압이 된다. 고혈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릴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혈압약을 임의대로 중단하면 중풍이나 심장병등의 큰 질병이 발생하니 가장 주의해야 한다.
혈압은 비만한 사람은 살을 빼며 운동을 하며, 식이요법이 가장 큰 조절방법이다. 살은 자체만으로도 심장부담을 크게 하여 심박출량을 증가시켜 심장을 매우 피로하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혈압 잴때 커프에 꽉 끼워지기 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온다. 또한 운동은 운동당시에는 혈압을 올리지만 사람의 항상성에 의하여 운동이 끝날때는 혈압이 일정하게 낮게 유지하게 한다. 하지만 운동시 찬 기후나 스트레스등으로 갑자기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한다. 또한 당뇨병환자는 운동할 때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식후에 운동한다.
소금과 혈압의 문제는 상관이 있지만 특히 콩팥이 작고 비위가 큰 소양인에게 삼가야 한다. 오히려 소음인은 약간 짜게 먹어도 된다. 하지만 평균적인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보건기구의 소금섭취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싱겁게 먹어야 한다.
고혈압 치료는 약을 복용하는 것은 최후의 보루인 수단이며, 반드시 혈압을 낮추기 위한 생활습관 변화가 따라야 한다. 혈압이란 한의학적으로는 풍과 같은데 예를 들어 기후에도 고기압과 저기압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기압차로 기인하여 바람이 생기게 되며 이런 작용은 나중에 각종 풍의 속성인 돌발적이며 급작스럽게 신체의 위에서 생기는 중풍이나 심혈관 질환등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은 우리에게 상쾌함을 주지만 스트레스로 뇌압등이 상승하게 되면 뇌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이나 터지는 뇌출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상식에는 저혈압이라는 것이 어떤 중요한 병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아마 고혈압이라는 병이 워낙 유명하다 보니 이것의 반대인 저혈압이라는 것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듯하다. 특히 저혈압은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거나, 저혈압은 약도 없다거나, 혈압을 올리기 위해 승압 주사를 맞아야 한다거나, 저혈압이 있어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잘못된 상식이 만연하고 있다. 마지막 상식은 기와 혈의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저혈압이 오는 것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저혈압을 혈압이 높게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한의학적으로 강심작용과 몸에 양기를 공급하는 부자같은 약물은 심근육수축을 좋게 하며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므로 열과 혈압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치료목적을 제외하고 일부러 혈압을 적정 수준에 맞추기 위하여 일부러 증상이 없는 저혈압을 치료할 필요는 없다. 저혈압은 이런 것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합병증도 일으키지 않고 아무런 증상도 없으며 수명과도 관련이 없다. 오히려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나이가 많아질 수록 혈압이 올라가니 노인시기에는 정상 혈압이 되므로 오래 살 수도 있다.
의학적으로 저혈압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많은 양의 피를 흘린다거나 하는 상황으로 일정하던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는 경우 이외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혈압은 우리가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 심장병, 당뇨 등과 같은 여러가지 합병증을 많이 일으키고 신체적인 증상을 나타낼 수 있어 전체적으로 수명을 감소시킨다.
정상혈압이라는 것은 상한선만 있지 하한선은 없는 것이다. 혈압이 낮다는 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낮다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의학적으로 저혈압은 병이나 치료대상이 아니다. 혈압이 낮은 사람이 어지럽다, 머리가 아프다, 힘이 없다, 손발이 저리다, 손이 차다 하는 증상이 있다고 호소한다. 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이 증상과는 별도로 혈압이 낮은 것이지, 혈압이 낮아서 그런 증상이 나타나게 된 인과관계가 없다.
한의학적인 약물요법으로도 혈압을 올리려고 해서는 안 되고, 증상이 나타난 진짜 원인을 찾아서 치료를 해야 옳다.
저혈압은 따뜻한 한약과 체온의 차이를 개선하며 냉증을 제거를 위한 뜸 요법이 가장 필요하다. 저혈압에는 우선 신경을 쓰지 말고 평상시에 한의학적으로 맵고 달며, 따듯한 성질이 있는 양적인 음식 섭취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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