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과 부끄러움 튼살 흉터의 부끄러움
우리나라에서 수술을 하고 입원을 제일 많이 하는 질환은 무엇일까? 예상과는 달리 치질이란 항문질환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치료를 한다. 치질은 항문이란 부끄러운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질병을 숨기고 치료를 안하다가 가장 심한 지경에 왔을때 비로소 치료를 시작하고 수술을 받게 된다. 또한 현대사회에 앉는 습관이나 섬유질이 없는 음식으로 변비등이 생겨서 더욱 환자수는 증가하고 있다. 사실 특정 부위에 생길 뿐이지 부끄러울 것이 없지만 사람이란 실상 부끄러움에 민감한 동물인 것이다.
치질은 술등 염증을 유발하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 시행하는 튼살 및 흉터 치료, 여드름 치료도 모두 술을 꺼려야 한다. 또한 튼살이나 흉터등도 몸에서 발생하므로 부끄럽게 여기게 된다. 사실은 튼살이나 흉터등은 자기의 큰 잘못이 아닌 부주의나 체중증가 임신등에서 발생하므로 매우 부끄러워야 할 질병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타인의 시각을 중시하므로 튼살이나 흉터가 있으면 몸을 노출해야 하는 공공장소인 해변, 수영장, 찜질방, 거리등에서 짧은 옷을 입는데 힘들어 한다.
질병은 알릴수록 치료가 잘된다고 한다. 필자가 생각하기로 튼살이나 흉터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고 있지만 숨기기 때문에 유병율이 조사가 잘 안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튼살 이나 화상등 흉터 때문에 인생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알고 있다. 의사란 다른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며, 많이 위로하는 것이다. 물론 튼살이나 흉터가 있어도 일상생활에 특별히 지장이 없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본인을 많이 쳐다보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기는 한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이 상관이 있기 때문에 몸에 있는 흉터는 마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튼살과 흉터치료의 원리는 진피를 자극시킴이다. 진피는 대부분이 콜라겐인데 이것을 침으로 자극하면 다시 배열이 일어나며, 새로 만들어진다. 이미지한의원의 특수침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마법은 아니지만, 튼살과 흉터의 고통을 치유해주는 방법임에 틀림없다.
한방 피부과 이비인후과 전문의 여드름흉터 튼살 화상흉터 수술후 흉터 치료 피부재생 비만 다이어트 동안침 정안침, 미소침, 살빼기 비법, 체중감량 blog.naver.com/homeosta cafe.daum.net/homeosta https://upaper.kr/ufind/homeosta 전자책 트위터 @imagedietcokr @slimsuny @01086326138 페이스북 www.instagram.com/3atzmus 인스타그램
2010년 8월 8일 일요일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치질이란?
치질(핵)이란 무엇인가?
흔히 항문과 직장의 정맥류로 기술되는 치질은 항문과 하부 직장내 또는 주변의 확장되고 불룩해진 혈관입니다.
위치에 따라 외치질과 내치질의 2종류가 있는데 외치질은 항문 근처에서 발생하고 매우 민감한 조직으로 싸여 있습니다.
혈전이 생기면 통증이 심한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치질은 딱딱하고 민감한 덩어리로 만져지며 파열됐을 때만 출혈이 있습니다.
내치질은 치상선 아래 항문 내에서 생기며 통증 없는 출혈과 배변시 돌출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내치질도 완전히 탈출 (항문 입구에서 돌출 되어 밀어도 안쪽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은 심한 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치질(핵)의 원인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인간의 직립 자세는 직장 정맥에 큰 압력을 가하여 때때로 불룩하게 만듭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ㅇ노화
ㅇ만성 변비 또는 설사
ㅇ임신
ㅇ유전
ㅇ하제나 관장을 과용하여 생긴 잘못된 배변기능
ㅇ화장실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것(예: 독서)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정맥을 지지하는 혈관은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정맥은 확장되어 정맥의 벽은 얇아지고 출혈이 발생합니다. 혈관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압력이 상승된다면 약해진 정맥은 돌출합니다.
증상은 무엇인가?
다음중 당신이 관찰한 사항이 있다면 치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배변중 출혈
ㅇ배변중 덩어리가 돌출
ㅇ항문부에 가려움
ㅇ통증
ㅇ민감한 덩어리
치질이 암이 될까?
치질과 암사이에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치질의 주증상인 출혈은 대장, 직장암이나 다른 소화기 질병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대장과 직장암에 대해 특별한 수련을 거친 의사로부터 모든 증상에 대해 자세한 검진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약국에서 자유롭게 살수 있는 약이나 민간 요법을 과신하지 말고 가장 먼저 대장 항문 전문의에게 보여서 당신의 증상이 올바르게 평가문되고 처방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질은 어떻게 치료할까?
증상이 가볍다면 음식물중 수분과 섬유질(예를 들어, 과일, 채소, 빵과 곡류)의 양을 증가시켜서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긴장을 줄이면 치질에 대한 압력이 감소되어 돌출이 되지 않습니다. 좌욕(약 20분 정도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도 또한 증상을 경감시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부분의 증상을 가진 치질의 통증과 부종은 2일에서 10일 후에 감소되며 딱딱한 덩어리는 4주에서 6주사이에 사라집니다. 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 당신의 주치의는 작게 절개하여 혈전을 포함하는 치질을 제거하는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외래로 내원하여 국소 마취하에서 일반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증상은 완화되는 수 있습니다.
심한 치질은 특별한 치료를 요하기도 하며 이런 경우도 대부분은 외래 치료가 가능합니다.
ㅇ고무 결찰법(ligation) : 배변 중에 돌출 되는 내치질에 효과적입니다. 조그만 고무밴드를 치질 위에 매서 혈류를 차단하는 것으로 치질과 밴드는 며칠후에 떨어지고 상처는 1주 또는 2주 후에 치유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과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부식제 주입법(sclerotherapy) : 부식제를 점막하 결체 조직에 주사하여 염증성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돌출하지 않은 출혈중인 치질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은 비교적 통증이 없고 치질이 점차 줄어들어 없어지게 합니다.
o 치질 절제 : 치질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 합니다.
1. 외치질에 지속적인 혈전 형성시
2. 내치질을 제거하는데 고무밴드치료가 실패시
3. 돌출된 치질이 줄어들지 않을 때
4. 지속적인 출혈이 있을 때
치질 절제는 출혈과 돌출을 일으키는 불필요한 조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입원하여 마취 하에 실시되어 며칠정도 활동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하더라도 기존의 수술에 비해 이점은 별로 없습니다. 비용도 비싸고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통증이 덜한 것도 아닙니다.
ㅇ다른 치료 방법으로는 냉동 치료(cryotherapy), 적외선 광선 요법(Infrared photocoagulation), 전기 소작(BICAP coagulation and direct current)등이 있습니다.
냉동 치료는 20년 전에 성행했는데 치질 조직을 얼리는 것이며 전기 소작은 적외선 광선 요법과 비슷한 것으로 열을 이용하여 치질을 쪼그라들게 합니다. 어느 방법도 널리 시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항문과 직장의 정맥류로 기술되는 치질은 항문과 하부 직장내 또는 주변의 확장되고 불룩해진 혈관입니다.
위치에 따라 외치질과 내치질의 2종류가 있는데 외치질은 항문 근처에서 발생하고 매우 민감한 조직으로 싸여 있습니다.
혈전이 생기면 통증이 심한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치질은 딱딱하고 민감한 덩어리로 만져지며 파열됐을 때만 출혈이 있습니다.
내치질은 치상선 아래 항문 내에서 생기며 통증 없는 출혈과 배변시 돌출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내치질도 완전히 탈출 (항문 입구에서 돌출 되어 밀어도 안쪽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은 심한 통증이 있을수
있습니다.
치질(핵)의 원인은?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인간의 직립 자세는 직장 정맥에 큰 압력을 가하여 때때로 불룩하게 만듭니다. 다른 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ㅇ노화
ㅇ만성 변비 또는 설사
ㅇ임신
ㅇ유전
ㅇ하제나 관장을 과용하여 생긴 잘못된 배변기능
ㅇ화장실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것(예: 독서)
이유가 무엇이건 간에 정맥을 지지하는 혈관은 늘어나서 결과적으로 정맥은 확장되어 정맥의 벽은 얇아지고 출혈이 발생합니다. 혈관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압력이 상승된다면 약해진 정맥은 돌출합니다.
증상은 무엇인가?
다음중 당신이 관찰한 사항이 있다면 치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배변중 출혈
ㅇ배변중 덩어리가 돌출
ㅇ항문부에 가려움
ㅇ통증
ㅇ민감한 덩어리
치질이 암이 될까?
치질과 암사이에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치질의 주증상인 출혈은 대장, 직장암이나 다른 소화기 질병과 유사합니다. 따라서 대장과 직장암에 대해 특별한 수련을 거친 의사로부터 모든 증상에 대해 자세한 검진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약국에서 자유롭게 살수 있는 약이나 민간 요법을 과신하지 말고 가장 먼저 대장 항문 전문의에게 보여서 당신의 증상이 올바르게 평가문되고 처방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치질은 어떻게 치료할까?
증상이 가볍다면 음식물중 수분과 섬유질(예를 들어, 과일, 채소, 빵과 곡류)의 양을 증가시켜서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긴장을 줄이면 치질에 대한 압력이 감소되어 돌출이 되지 않습니다. 좌욕(약 20분 정도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도 또한 증상을 경감시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대부분의 증상을 가진 치질의 통증과 부종은 2일에서 10일 후에 감소되며 딱딱한 덩어리는 4주에서 6주사이에 사라집니다. 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 당신의 주치의는 작게 절개하여 혈전을 포함하는 치질을 제거하는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외래로 내원하여 국소 마취하에서 일반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증상은 완화되는 수 있습니다.
심한 치질은 특별한 치료를 요하기도 하며 이런 경우도 대부분은 외래 치료가 가능합니다.
ㅇ고무 결찰법(ligation) : 배변 중에 돌출 되는 내치질에 효과적입니다. 조그만 고무밴드를 치질 위에 매서 혈류를 차단하는 것으로 치질과 밴드는 며칠후에 떨어지고 상처는 1주 또는 2주 후에 치유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과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ㅇ부식제 주입법(sclerotherapy) : 부식제를 점막하 결체 조직에 주사하여 염증성 반응을 일으켜서 치료하는 방법으로 돌출하지 않은 출혈중인 치질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은 비교적 통증이 없고 치질이 점차 줄어들어 없어지게 합니다.
o 치질 절제 : 치질을 영구적으로 제거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경우에 시행 합니다.
1. 외치질에 지속적인 혈전 형성시
2. 내치질을 제거하는데 고무밴드치료가 실패시
3. 돌출된 치질이 줄어들지 않을 때
4. 지속적인 출혈이 있을 때
치질 절제는 출혈과 돌출을 일으키는 불필요한 조직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입원하여 마취 하에 실시되어 며칠정도 활동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하더라도 기존의 수술에 비해 이점은 별로 없습니다. 비용도 비싸고 일반인의 생각과 달리 통증이 덜한 것도 아닙니다.
ㅇ다른 치료 방법으로는 냉동 치료(cryotherapy), 적외선 광선 요법(Infrared photocoagulation), 전기 소작(BICAP coagulation and direct current)등이 있습니다.
냉동 치료는 20년 전에 성행했는데 치질 조직을 얼리는 것이며 전기 소작은 적외선 광선 요법과 비슷한 것으로 열을 이용하여 치질을 쪼그라들게 합니다. 어느 방법도 널리 시행되지는 않았습니다.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회화나무
회화나무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소설 남가태수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남쪽 나뭇가지의 꿈, 즉 덧없는 한때의 꿈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회화나무 아래의 개미나라 이야기로 옛날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하여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괴안국 사신의 초청을 받고 그의 집 마당에 있는 회화나무 구멍 속으로 함께 동행 하였답니다. 그곳에서 공주와 결혼도 하고 태수가 되어 호강을 누리다가 어느 날 단꿈을 깨어보니 바로 자기 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당으로 내려가 회화나무를 베어 헤쳐 보니 꿈 속에서의 나라와 똑같은 개미나라를 보았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회화나무 꽃을 잘 말린 것을 괴화(槐花)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이 있고, 열매는 괴각 (槐角)이라 하여 치질에 효과가 있고, 열매에서 낸 즙을 냄비에서 졸여 알약으로 제조하면 자궁 출혈에 효과가 있다. 또, 회화나무 줄기는 괴교(槐膠)라 하여 물에 푹 달여서 바르면 소염증의 치료가 가능하고 종기나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
중국 당나라 때의 전기소설 남가태수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남쪽 나뭇가지의 꿈, 즉 덧없는 한때의 꿈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는 회화나무 아래의 개미나라 이야기로 옛날 순우분이라는 사람이 술에 취하여 낮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괴안국 사신의 초청을 받고 그의 집 마당에 있는 회화나무 구멍 속으로 함께 동행 하였답니다. 그곳에서 공주와 결혼도 하고 태수가 되어 호강을 누리다가 어느 날 단꿈을 깨어보니 바로 자기 집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마당으로 내려가 회화나무를 베어 헤쳐 보니 꿈 속에서의 나라와 똑같은 개미나라를 보았다고 합니다.
한방에서는 회화나무 꽃을 잘 말린 것을 괴화(槐花)라 하여 고혈압과 지혈작용이 있고, 열매는 괴각 (槐角)이라 하여 치질에 효과가 있고, 열매에서 낸 즙을 냄비에서 졸여 알약으로 제조하면 자궁 출혈에 효과가 있다. 또, 회화나무 줄기는 괴교(槐膠)라 하여 물에 푹 달여서 바르면 소염증의 치료가 가능하고 종기나 가려움증에 효과가 있다.
호깨나무
호깨나무
옛날 미산 지방에 사는 게영신은 키가 7척이나 되고 말술을 마시며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며 성품이 호탕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갈병(당뇨병)이 생겨서 하루에 물을 몇 말씩 마시고 음식도 전보다 갑절이나 많이 먹었다. 그래서 소갈병을 치료하는 약을 1년 넘게 먹었으나 낫기는커녕 병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
게영신은 자기가 곧 죽을 것으로 여겨 죽은 뒤에 장사를 지낼 준비를 하게 하면서 어린 아들을 이웃 사람한테 맡기면서 키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쪽 지방에 사는 훌륭한 의사인 장립덕의 아들이 와서 그를 진찰하더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죽을 뻔하였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오. 좋은 사향을 술로 축여 알약 여남은 개를 만들어서 호깨나무 달인 물로 먹으면 나을 것이오.”
게영신이 시키는 대로 하니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나았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병이 나았느냐고 묻지 의사 장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소갈병은 비장이쇠약해지고 신장이 망가져서 비장이 물을 다스리지 못하고 신액이 위로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오. 그런데 게영신의 맥을 보니 비장에는 열이 심하지만 신장은 쇠약해지지 않았소. 그러므로 이 사람의 병은 소갈병이 아니라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비장에 허열이 성하여 생긴 것이오. 그 때문에 음식을 평소보다 갑절이나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신 것이지요. 그래서 사향과 호깨나무로 치료를 한 것이오. 사향은 술이나 참외, 과일의 독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서 과일나무에 사향을 가까이 하면 열매가 달리지 않습니다.
호깨나무 또한 술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지요. 집 밖에 호깨나무가 있으면 집 안에서 술을 빚어도 술이 익지 않고 또 호깨나무 밑에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약으로 술독을 쳐서 없애니 그의 병이 나은 것이오. 송옥이란 사람은 호깨나무 열매의 맛이 우유와 같으므로 새들이 이 나무에 즐겨 모이며 둥지를 잘 짓는다고 말한 적이 있소. 또 민간에서도 그 열매를 닭의 발톱이나 문둥이 손가락이라고 하는데 그 열매의 생김새가 특이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지요. 또한 열매를 먹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즐겨 먹고 있지요.“
알코올 중독, 숙취, 간염, 간경화, 치질, 부종, 식중독, 당뇨병 등에 효능이 있다.
옛날 미산 지방에 사는 게영신은 키가 7척이나 되고 말술을 마시며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며 성품이 호탕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갈병(당뇨병)이 생겨서 하루에 물을 몇 말씩 마시고 음식도 전보다 갑절이나 많이 먹었다. 그래서 소갈병을 치료하는 약을 1년 넘게 먹었으나 낫기는커녕 병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
게영신은 자기가 곧 죽을 것으로 여겨 죽은 뒤에 장사를 지낼 준비를 하게 하면서 어린 아들을 이웃 사람한테 맡기면서 키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서쪽 지방에 사는 훌륭한 의사인 장립덕의 아들이 와서 그를 진찰하더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죽을 뻔하였소.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오. 좋은 사향을 술로 축여 알약 여남은 개를 만들어서 호깨나무 달인 물로 먹으면 나을 것이오.”
게영신이 시키는 대로 하니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나았다.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병이 나았느냐고 묻지 의사 장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소갈병은 비장이쇠약해지고 신장이 망가져서 비장이 물을 다스리지 못하고 신액이 위로 오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오. 그런데 게영신의 맥을 보니 비장에는 열이 심하지만 신장은 쇠약해지지 않았소. 그러므로 이 사람의 병은 소갈병이 아니라 술을 지나치게 마셔서 비장에 허열이 성하여 생긴 것이오. 그 때문에 음식을 평소보다 갑절이나 많이 먹고 물도 많이 마신 것이지요. 그래서 사향과 호깨나무로 치료를 한 것이오. 사향은 술이나 참외, 과일의 독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서 과일나무에 사향을 가까이 하면 열매가 달리지 않습니다.
호깨나무 또한 술독을 없애는 효능이 있지요. 집 밖에 호깨나무가 있으면 집 안에서 술을 빚어도 술이 익지 않고 또 호깨나무 밑에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처럼 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이 두가지 약으로 술독을 쳐서 없애니 그의 병이 나은 것이오. 송옥이란 사람은 호깨나무 열매의 맛이 우유와 같으므로 새들이 이 나무에 즐겨 모이며 둥지를 잘 짓는다고 말한 적이 있소. 또 민간에서도 그 열매를 닭의 발톱이나 문둥이 손가락이라고 하는데 그 열매의 생김새가 특이하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지요. 또한 열매를 먹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이즐겨 먹고 있지요.“
알코올 중독, 숙취, 간염, 간경화, 치질, 부종, 식중독, 당뇨병 등에 효능이 있다.
2008년 7월 17일 목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치질www.imagediet.co.kr
** 치질이란?
배변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문의 질환을 총칭하는 말
** 치질은 재발이 잘 된다?
재발이 잘 된다는 오해는 항문은 360 도 방향 원통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보이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잘라낸 치질이 같은 곳에서 십년 내 재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환자분들이 재발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대부분 이미 수술을 시행한
부분의 인근에서 새로이 발생한 것이다.
** 치질은 유전된다?
치질 유전자가 확인 된 바는 없다. 그러므로 대를 이어서 전달되는
유전질환은 아니다. 그 대신에 가족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이것은 가족들이 유사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변비와 치질의 관계
변비와 치질의 상관관계를 얘기하기 전에 변비의 종류를 알아야 한다.
변비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1) 대장 운동의 장애로 인한 변비: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 경우 치질과 관계가 없다.
(젊은 여자들에 흔한 변비)
(2) 항문 이완 장애로 인한 변비: 힘을 줘도 나오지 않는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게 되고, 무리하게 힘을 주게 된다.
따라서 항문 안쪽 살이 밀려나오거나 피가 몰리면서
울혈 현상이 일어나 치질을 일으킬 수 있다
** 치질의 종류
(1) 치열: 항문 내벽 점막이 찢어져 출혈과 통증
(2) 치루: 항문샘에 생긴 염증이 피부 밖으로 퍼져나가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3) 치핵: 항문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경우로 이 경우가
가장 흔하다. 보통 치질하면 이 치핵을 말한다.
** 병원에서 진찰 받을 때 자세?
보통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로
진찰을 하지만 민망해 하는 환자들은 엉덩이 부분만 뚫린
바지를 입고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도 진찰이 가능하다.
** 치질을 방치하면?
치질을 방치할 경우에는 항문 몽우리나 항문 점막이
바깥으로 탈출하는 탈항이라든지, 극심한 통증, 항문 출혈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다.
혈변을 동반한 치질일 경우, 전문검사를 통해 대장과 직장에
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 받는 것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드물긴
하지만 단순한 치질로 알고 오랜 기간 약만 사용하다가 나중에 치질이 아닌 직장암이나 혹은 다른 병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치핵의 종류
치핵에는 내치핵, 외치핵 그리고 이 두 가지 섞인 혼합형 치핵이 있다.
항문 속에 톱니바퀴 모양으로 된 치상선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것은
내치핵, 아래에 있는 것을 외치핵이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가 섞어서
나타나는 혼합형이 전체 치핵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1도-출혈이 있고 통증은 없다.
2도-배변시 치핵이 돌출되지만 자연스럽게 다시 들어간다.
3도-치핵이 돌출되면 손으로 밀어 넣어야 된다.
4도-치핵이 항상 나와 있다.
** 치핵 단계에 따른 치료법
3도 및 4도에 해당되는 경우 수술을 권하기도 한다.
수술을 권하기 앞서, 환자가 수술 할 정도로 고생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 후 돌출된 조직을 밀어 넣느라 고생을
한다든가, 일상생활 중 돌출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 환자와
상담한 후에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 치질, 왜 생기나?
복압이 증가하거나 항문 정맥 총에 혈액 순환에 지장을 가져오는
상황들이 원인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여성의 임신과 출산과 관련하여 치질 환자가 많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직업적으로는, 운전을 오래 하거나 컴퓨터 관련 종사자, 봉제업종사자 같이 자세 변화 없이 오래 앉아서 일하는 분에게서 통증을 동반한
혈전성 치핵을 많이 볼 수 있고 배변 습관에 따라서는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것이 치질을 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식생활 습관에서는 섬유질의 섭취가 적고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에 항문 질환이 늘고 있다.
** 변비 예방에 좋은 식품
변비를 예방해주는 식이 섬유 식사가 치질 예방에 가장 좋고
설사가 나오는 자극적인 식생활은 나쁜 것이라 할 수 있다.
1. 현미
대장내 대변의 체류 시간을 짧게 해주고 쾌변을 돕는다.
2) 오이 : 섬유소 다량 함유하는 채소. 고급 셀룰로오스 함유.
이외 풋고추, 고사리, 도라지
3, 뿌리 채소( 연근, 당근, 무말랭이, 우엉)
4) 다시마
** 출혈을 동반한 치질, 치료는?
문이 닫혀 있을 때는 물이나 심지어는 공기조차도 못 지나가게 완전히 닫혀 있다가 배변을 할 때는 항문 상피가 100 배나 늘어나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다.
치열은 이러한 탄력성을 소실하여서 항문이 찢어지는 것이므로, 치열의 치료도 손상된 항문을 복원하는데에 주력을 한다. 대부분의 급성기 치열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변비를 없애주거나, 온수 좌욕, 국소 마취연고나 좌약을 사용하는 보존적인 치료만하면 보름 정도면 치료가 된다.
** 좌욕 방법
세수대야나 좌욕기를 사용하는데, 쪼그리고 앉는 것보다는
변기나 의자에 좌욕기를 걸치고 앉은 자세로 한다.
물의 온도- 40도 정도, 즉, 자신이 좋아하는 목욕물의 온도가 좋다.
첨가물- 소독약이나 소금 같은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맹물로 해야 한다.
시간- 한 번에 5분 정도가 바람직
횟수-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여유 있을 때마다 하루 3~4회 정도.
너무 자주, 오래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음.
비데를 이용한 세정의 경우 항문 청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항문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치핵 치료엔 별 도움이 안 된다.
** 치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운동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 특히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헬스)이나 골프 등은 치질에 좋지 않다. 반면 항문을 조여 주는 운동은 치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치질 수술, 통증은 어느 정도?
항문수술은 요추 혹은 천추에 바늘을 꽂아서 마취제를 넣고
항문 부분에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수술한다.
최근에는 수술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종전 통증의 70%는 감소시킬 수
있다. 수술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상당한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도 그냥 지내는데 사실 치핵의 80%는 수술이 필요 없다.
** 치질 증상 1. 항상 뭔가 나와 있는 느낌이 든다
항문은 굉장히 예민한 기관이다. 따라서 항문이 찜찜한 경우는 흔히
있을 수 있다. 항문주위가 깨끗하지 않아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화장지를 심하게 사용할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치질로 인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몽우리가 나와 있다는 분들 같이 소위 치핵이 손으로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가지 않고 피곤하면 잘 튀어나오며 피가 자꾸 나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암까지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치질 증상 2. 볼일을 볼 때 피가 난다
출혈이 주된 증상인 경우 출혈이 항문이 아닌 대장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의 발병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40대 이상에서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꼭 대장 내시경을 통해서 치질 이외는 다른 질병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치질 증상 3. 앉거나 서는 게 힘들다
치핵의 주된 증상은 출혈과 치핵 조직의 돌출로 인한 것이다.
정확한 정도는 배변시 돌출되는 정도를 보아야 하지만 앉거나 서는 게 힘들다면 이는 항상 치핵이 돌출되어 있는 단계로 치질이 심한 경우에 해당된다. 엉거주춤하거나 어기적거리는 상태는 내치핵 3도 4도에 해당된다.
배변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항문의 질환을 총칭하는 말
** 치질은 재발이 잘 된다?
재발이 잘 된다는 오해는 항문은 360 도 방향 원통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보이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잘라낸 치질이 같은 곳에서 십년 내 재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환자분들이 재발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대부분 이미 수술을 시행한
부분의 인근에서 새로이 발생한 것이다.
** 치질은 유전된다?
치질 유전자가 확인 된 바는 없다. 그러므로 대를 이어서 전달되는
유전질환은 아니다. 그 대신에 가족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이것은 가족들이 유사한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변비와 치질의 관계
변비와 치질의 상관관계를 얘기하기 전에 변비의 종류를 알아야 한다.
변비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1) 대장 운동의 장애로 인한 변비: 화장실에 가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는 경우 치질과 관계가 없다.
(젊은 여자들에 흔한 변비)
(2) 항문 이완 장애로 인한 변비: 힘을 줘도 나오지 않는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게 되고, 무리하게 힘을 주게 된다.
따라서 항문 안쪽 살이 밀려나오거나 피가 몰리면서
울혈 현상이 일어나 치질을 일으킬 수 있다
** 치질의 종류
(1) 치열: 항문 내벽 점막이 찢어져 출혈과 통증
(2) 치루: 항문샘에 생긴 염증이 피부 밖으로 퍼져나가 고름 같은
분비물이 나온다.
(3) 치핵: 항문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경우로 이 경우가
가장 흔하다. 보통 치질하면 이 치핵을 말한다.
** 병원에서 진찰 받을 때 자세?
보통 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가슴에 붙이는 자세로
진찰을 하지만 민망해 하는 환자들은 엉덩이 부분만 뚫린
바지를 입고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도 진찰이 가능하다.
** 치질을 방치하면?
치질을 방치할 경우에는 항문 몽우리나 항문 점막이
바깥으로 탈출하는 탈항이라든지, 극심한 통증, 항문 출혈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다.
혈변을 동반한 치질일 경우, 전문검사를 통해 대장과 직장에
다른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 받는 것이 안전하다. 왜냐하면 드물긴
하지만 단순한 치질로 알고 오랜 기간 약만 사용하다가 나중에 치질이 아닌 직장암이나 혹은 다른 병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 치핵의 종류
치핵에는 내치핵, 외치핵 그리고 이 두 가지 섞인 혼합형 치핵이 있다.
항문 속에 톱니바퀴 모양으로 된 치상선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것은
내치핵, 아래에 있는 것을 외치핵이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가 섞어서
나타나는 혼합형이 전체 치핵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1도-출혈이 있고 통증은 없다.
2도-배변시 치핵이 돌출되지만 자연스럽게 다시 들어간다.
3도-치핵이 돌출되면 손으로 밀어 넣어야 된다.
4도-치핵이 항상 나와 있다.
** 치핵 단계에 따른 치료법
3도 및 4도에 해당되는 경우 수술을 권하기도 한다.
수술을 권하기 앞서, 환자가 수술 할 정도로 고생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 후 돌출된 조직을 밀어 넣느라 고생을
한다든가, 일상생활 중 돌출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 환자와
상담한 후에 수술 여부를 결정한다.
** 치질, 왜 생기나?
복압이 증가하거나 항문 정맥 총에 혈액 순환에 지장을 가져오는
상황들이 원인이 되는데 예를 들자면, 여성의 임신과 출산과 관련하여 치질 환자가 많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직업적으로는, 운전을 오래 하거나 컴퓨터 관련 종사자, 봉제업종사자 같이 자세 변화 없이 오래 앉아서 일하는 분에게서 통증을 동반한
혈전성 치핵을 많이 볼 수 있고 배변 습관에 따라서는 화장실에서
신문이나 잡지를 보는 것이 치질을 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식생활 습관에서는 섬유질의 섭취가 적고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증가하기 때문에 항문 질환이 늘고 있다.
** 변비 예방에 좋은 식품
변비를 예방해주는 식이 섬유 식사가 치질 예방에 가장 좋고
설사가 나오는 자극적인 식생활은 나쁜 것이라 할 수 있다.
1. 현미
대장내 대변의 체류 시간을 짧게 해주고 쾌변을 돕는다.
2) 오이 : 섬유소 다량 함유하는 채소. 고급 셀룰로오스 함유.
이외 풋고추, 고사리, 도라지
3, 뿌리 채소( 연근, 당근, 무말랭이, 우엉)
4) 다시마
** 출혈을 동반한 치질, 치료는?
문이 닫혀 있을 때는 물이나 심지어는 공기조차도 못 지나가게 완전히 닫혀 있다가 배변을 할 때는 항문 상피가 100 배나 늘어나는 탄력성을 가지고 있다.
치열은 이러한 탄력성을 소실하여서 항문이 찢어지는 것이므로, 치열의 치료도 손상된 항문을 복원하는데에 주력을 한다. 대부분의 급성기 치열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변비를 없애주거나, 온수 좌욕, 국소 마취연고나 좌약을 사용하는 보존적인 치료만하면 보름 정도면 치료가 된다.
** 좌욕 방법
세수대야나 좌욕기를 사용하는데, 쪼그리고 앉는 것보다는
변기나 의자에 좌욕기를 걸치고 앉은 자세로 한다.
물의 온도- 40도 정도, 즉, 자신이 좋아하는 목욕물의 온도가 좋다.
첨가물- 소독약이나 소금 같은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맹물로 해야 한다.
시간- 한 번에 5분 정도가 바람직
횟수-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여유 있을 때마다 하루 3~4회 정도.
너무 자주, 오래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음.
비데를 이용한 세정의 경우 항문 청결에는 도움이 되지만
항문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치핵 치료엔 별 도움이 안 된다.
** 치질 치료에 도움을 주는 운동
복압이 올라가는 운동, 특히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주는
웨이트 트레이닝(헬스)이나 골프 등은 치질에 좋지 않다. 반면 항문을 조여 주는 운동은 치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치질 수술, 통증은 어느 정도?
항문수술은 요추 혹은 천추에 바늘을 꽂아서 마취제를 넣고
항문 부분에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수술한다.
최근에는 수술기술이 많이 발달되어 종전 통증의 70%는 감소시킬 수
있다. 수술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상당한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도 그냥 지내는데 사실 치핵의 80%는 수술이 필요 없다.
** 치질 증상 1. 항상 뭔가 나와 있는 느낌이 든다
항문은 굉장히 예민한 기관이다. 따라서 항문이 찜찜한 경우는 흔히
있을 수 있다. 항문주위가 깨끗하지 않아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고 화장지를 심하게 사용할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치질로 인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하지만 항상 몽우리가 나와 있다는 분들 같이 소위 치핵이 손으로 밀어 넣어도 잘 들어가지 않고 피곤하면 잘 튀어나오며 피가 자꾸 나면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암까지도 의심해 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치질 증상 2. 볼일을 볼 때 피가 난다
출혈이 주된 증상인 경우 출혈이 항문이 아닌 대장에서 유래한 것이
아닌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대장암의 발병빈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40대 이상에서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꼭 대장 내시경을 통해서 치질 이외는 다른 질병이 없다는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치질 증상 3. 앉거나 서는 게 힘들다
치핵의 주된 증상은 출혈과 치핵 조직의 돌출로 인한 것이다.
정확한 정도는 배변시 돌출되는 정도를 보아야 하지만 앉거나 서는 게 힘들다면 이는 항상 치핵이 돌출되어 있는 단계로 치질이 심한 경우에 해당된다. 엉거주춤하거나 어기적거리는 상태는 내치핵 3도 4도에 해당된다.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www.imagediet.co.kr 치질
치질
a. 수치질(치핵)
항문에는 아주 많은 정맥이 모여 있는 정맥총이 있고, 이 정맥총 부분의 피의
름이 원활하지 못해 정맥혈이 고이게 되면 정맥류가 생긴다. 이 정맥류가 혹처럼
부풀어오르는 것이 수치질로, 커다란 콩알만한 것부터 손가락 마디만한 것까지
양하다.
증상
처음에는 배변을 할 때 화장지에 묻는 정도의 출혈과 항문부의 통증이나 가려
증이 동반된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점점 출혈량이 늘어 뚝뚝 떨어지게 된다.
리고 때로는 내뿜듯이 쏟아내는 출혈도 있어서 그럴 때는 빈혈을 일으키기도
다. 단 출혈은 배변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멈춰지는 경우가 많다.
또 염증이 일어나면 수치질이 더 붓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통증도 대부분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
다. 그 외에 수치질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에는 항문 괄약근이 튀어나와
구를 막게 되는데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가 어렵다. 이 상태를 감돈성치핵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더 심한 통증이 엄습한다. 수치질은 밖으로 튀어나와도 아무런
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과 요인
정맥총의 울혈은 배변이나 출산시에 항문부에 가해지는 강한 힘이 직접적인
인이 된다.
또 간접적인 요인으로는 ①장시간에 걸친 같은 자세, ②자극성이 강한 식사,
냉증 등을 들 수 있다.
야구 캐처나 장거리 트럭 운전기사에게 수치질이 많은 이유는 ①이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 ②의 자극성이 강한 식사는 일부가 흡수되지 않고 항문으로 배설
면서 그때 항문의 점막을 자극한다. ③은 냉증이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여 울혈
미가 있는 사람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장이 긴 아토니 체질인 사람은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런 만큼 수치질도 되기 쉽다.
경과
수치질을 방치해서 좋아지는 경우는 없으며 분명하게 조금씩 악화된다. 일시적
로는 좌약 등으로 통증이 해소되지만, 그대로 두면 다시 통증이 재발하며 급기야
탈항이 되어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진단
항문부에는 전신의 질병이나 대장의 질병이 치질 같은 증상을 동반하여 나타
는 경우가 있다. 그 때문에 치질의 진단에서는 그런 질병과 치질을 구별하기 위해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비롯하여 필요에 따라 간 기능 검사, 혈청 검사, X선
영, 심전도, 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
치료
가능한 한 항문을 상처내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초기에는 수술
지 않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서둘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이 중요하다. 연고를 바르거나 약물요법도 실행하지만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술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수술 이외의 수치질 치료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배변의 조절 : 원활한 배변은 수치질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기도 하다.
단시간 안에 배변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항문에 힘이 가해지므로 어느 정도 시간적인 여유를 보아 여유
있는 마음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양변기보다 좌변기를 쓰는 것이 힘을 주지 않고 배변할 수
다.
∴ 식사요법 :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하는 것은 물론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자·고구마 종류나
채·과일류를 섭취하도록 하여 변비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요구르트 등 비피더스균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도록 하는것이 좋다. 예를 들면 해초류, 바나나, 사과 등이 좋다.
∴ 운동요법 : 정맥총의 울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적당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 복식호흡도
장을 자극하여 변비예방에 도움이 된다.
∴ 좌욕·샤워·항문세정 : 치질의 치료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문부위를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하
서 씻어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뜨거운 물로 항문 부위를 씻는 비데가 보급되어 있으니 치질이 있는 사
들은 꼭 사용하기를 권한다. 물론 매일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것도 항문의 위생과 치질 치료에는 좋다.
∴ 약물요법 : 변비에 대해서는 설사제재를 쓰고, 그 외의 출혈이나 통증, 붓는 것에 대해서는 좌약과
연고를 쓴다. 또 소염제의 복용도 부기나 통증에 효과를 발휘한다. 항문 주위에 피부염을 일으켜 가려
증이 생길 때는 연고를 사용한다.
a. 수치질(치핵)
항문에는 아주 많은 정맥이 모여 있는 정맥총이 있고, 이 정맥총 부분의 피의
름이 원활하지 못해 정맥혈이 고이게 되면 정맥류가 생긴다. 이 정맥류가 혹처럼
부풀어오르는 것이 수치질로, 커다란 콩알만한 것부터 손가락 마디만한 것까지
양하다.
증상
처음에는 배변을 할 때 화장지에 묻는 정도의 출혈과 항문부의 통증이나 가려
증이 동반된다. 하지만 그대로 두면 점점 출혈량이 늘어 뚝뚝 떨어지게 된다.
리고 때로는 내뿜듯이 쏟아내는 출혈도 있어서 그럴 때는 빈혈을 일으키기도
다. 단 출혈은 배변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멈춰지는 경우가 많다.
또 염증이 일어나면 수치질이 더 붓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져서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통증도 대부분 며칠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
다. 그 외에 수치질이 항문 밖으로 튀어나온 경우에는 항문 괄약근이 튀어나와
구를 막게 되는데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가 어렵다. 이 상태를 감돈성치핵이라고
하는데, 이때는 더 심한 통증이 엄습한다. 수치질은 밖으로 튀어나와도 아무런
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과 요인
정맥총의 울혈은 배변이나 출산시에 항문부에 가해지는 강한 힘이 직접적인
인이 된다.
또 간접적인 요인으로는 ①장시간에 걸친 같은 자세, ②자극성이 강한 식사,
냉증 등을 들 수 있다.
야구 캐처나 장거리 트럭 운전기사에게 수치질이 많은 이유는 ①이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또 ②의 자극성이 강한 식사는 일부가 흡수되지 않고 항문으로 배설
면서 그때 항문의 점막을 자극한다. ③은 냉증이 혈액순환을 나쁘게 하여 울혈
미가 있는 사람의 상태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장이 긴 아토니 체질인 사람은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런 만큼 수치질도 되기 쉽다.
경과
수치질을 방치해서 좋아지는 경우는 없으며 분명하게 조금씩 악화된다. 일시적
로는 좌약 등으로 통증이 해소되지만, 그대로 두면 다시 통증이 재발하며 급기야
탈항이 되어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진단
항문부에는 전신의 질병이나 대장의 질병이 치질 같은 증상을 동반하여 나타
는 경우가 있다. 그 때문에 치질의 진단에서는 그런 질병과 치질을 구별하기 위해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비롯하여 필요에 따라 간 기능 검사, 혈청 검사, X선
영, 심전도, 내시경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다.
치료
가능한 한 항문을 상처내지 않고 치료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초기에는 수술
지 않고 치료할 수 있으므로 부끄러워하지 말고 서둘러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이 중요하다. 연고를 바르거나 약물요법도 실행하지만 호전되지 않을 경우에는
술을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
수술 이외의 수치질 치료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배변의 조절 : 원활한 배변은 수치질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이며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기도 하다.
단시간 안에 배변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항문에 힘이 가해지므로 어느 정도 시간적인 여유를 보아 여유
있는 마음으로 배변을 하는 것이 좋다. 또 양변기보다 좌변기를 쓰는 것이 힘을 주지 않고 배변할 수
다.
∴ 식사요법 :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피하는 것은 물론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자·고구마 종류나
채·과일류를 섭취하도록 하여 변비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요구르트 등 비피더스균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을 적극적으로 먹도록 하는것이 좋다. 예를 들면 해초류, 바나나, 사과 등이 좋다.
∴ 운동요법 : 정맥총의 울혈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일 적당한 운동이 효과적이다. 또 복식호흡도
장을 자극하여 변비예방에 도움이 된다.
∴ 좌욕·샤워·항문세정 : 치질의 치료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항문부위를 뜨거운 물로 따뜻하게 하
서 씻어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뜨거운 물로 항문 부위를 씻는 비데가 보급되어 있으니 치질이 있는 사
들은 꼭 사용하기를 권한다. 물론 매일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것도 항문의 위생과 치질 치료에는 좋다.
∴ 약물요법 : 변비에 대해서는 설사제재를 쓰고, 그 외의 출혈이나 통증, 붓는 것에 대해서는 좌약과
연고를 쓴다. 또 소염제의 복용도 부기나 통증에 효과를 발휘한다. 항문 주위에 피부염을 일으켜 가려
증이 생길 때는 연고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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