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1일 화요일

달의 표면 착륙과 그 음모론 여드름흉터

달의 표면 착륙과 그 음모론 여드름흉터




필자는 1969년 아폴로 달착륙선의 모습을 보고 우주비행에 대한 꿈을 키웠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토끼가 방아찧는다고 알려진 달착륙은 모든 인류의 꿈이었다. 음모론적인 시각으로 봐서 로켓에 우주선을 실어 실제로 발사를 해서 비행사들을 1주일 이상 대기권에 체류만 시켰지 달에는 가지 않았다. 또 달착륙선이 다시 이륙해서 달 궤도 상공에 머물고 있는 모선에 도킹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달착륙 사기극의 핵심 포인트이다.




달착륙선의 수직이륙 발사와 기술은 지구상에서 실험을 했을 착륙 직전 1년까지 당시 모두 실패했다. 물론 달은 지구보다 크기나 중력이 작지만 달에 착륙선으로 착륙한 다음 착륙선이 이륙하여 성공적으로 모선에 도킹하는 것은 UFO와 같은 기술을 가지지 않는 이상 거의 불가능 하며 현재도 불가능 한데 1960년대 그것이 가능 할 수 는 없다.



두번째는 밴앨런대(Van Allen Belt) 문제입니다. 러시아를 포함한 다수의 과학자들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밴앨런대 자체를 벗어 날 수 없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유일하게 벗어난 생명체가 아폴로 우주인들이고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그곳을 벗어난 우주인은 존재 하지 않았다. 밴 엘런대를 벗어나 일반적인 우주 공간에 인간을 안전하게 보호 하려면




방사선 때문에 우주선의 두께는 2~3m이상의 납과 콘크리트로 둘러 쳐 있어야 안에 생명체를 보호 할 수 있다는 과학자들의 증언이 있다.



또한 아폴로 비행사들이 입었던 옷(알루미늄와 실리콘 소재)으로 영하250도~영상250도의 극악무도한 달의 기후를 견뎌냈다는건 믿기 힘듭니다. 소방관 소재로 딱 좋을 옷이 지금의 기술로도 재현해내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나사가 달에서 찍었다면서 공개한 사진은 단 한 장도 빼 놓지 않고 모두 다 끊임 없는 조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바람이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는 장면, 여러 각도에서 조명 때문에 그림자가 생기는 것, 천체의 별이 보이지 않는 점, 발사대의 땅이 꺼지지 않는 등 여러 가지 의문이 든다. 1969년 7월16일에 발사가 된 것은 사실이지만 닐 암스트롱과 승무원은 지구 대기권만 빙빙 공전을 하였고 7월 20일 NASA가 비밀리에 준비한 영화를 상영합니다. 촬영장소는 미국 감시가 삼엄한 네바다 사막이 있는 51구역 안이라는 말이 있다. 마치 착륙선이 달에 내리고 깃발을 꽂고 하는 연출을 하는 것이다. 치밀하게 비밀리 분업화 되어 수십만명이 아폴로 계획에 참여 했지만 계획의 총지휘권은 단지 몇명에게만 있어 사기극은 쉽게 발각이 되지 않았으며 이 계획과 관련되어 우주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수 없는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필자는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 다큐나 여러 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중에 정말 달에 간다면 고요의 바다에 아무런 발자국이 남겨 있지 않음을 알 것이다.




필자는 달의 울퉁불퉁한 표면을 보면 직업병처럼 꼭 여드름 흉터 자국이 생각난다. 달의 곰보 모양은 소보루 빵을 생각나게도 한다. 사실 귤껍데기와 같은 여드름 흉터는 미관상 매우 피해를 준다. 달덩이와 같이 환하고 좋은 얼굴이라도 요철이 많은 울퉁불퉁 파헤쳐놓은 공사장과 같은 피부는 아름다움을 많이 해친다. 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침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피에 있는 콜라겐을 재생시켜 여드름 흉터를 차오르게 한다. 마치 달이 초생달, 반달을 거쳐 보름달이 되듯이 흉터는 점차 올라오게 된다. 물론 시간이 많이 소요되며 사람에 따라서 재생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여드름 흉터가 치료가 가능다는 사실은 달착륙보다는 사실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AMTS, MTM의 침과 흉터 모양에 따른 흉터침으로 흉터가 재생되게 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