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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15일 화요일

한약은 대자연의 선물

신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질병도 주셨지만, 그와 더불어 질병을 물리칠 수 있는 약도 함께 주셨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 약이란 광대한 대자연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생약 일 것이다.

식물과 동물, 광물 등에서 얻은 천연 약재와 이것들을 약간 가공하여 건조시킨 약재들을 통털어 생약이라고 한다. 그러나 동물성 생약과 광물성 생약은 극히 적은 편이고, 생약의 대부분은 식물성 생약이 차지하고 있자.

인간이 자연 속에서 생약을 채취하여, 이를 의료 목적에 사용한 것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이다. 역사상의 여러 기록과 발견물 등에 따르면, 고대의 슈메르인들은 B.C 2500년에 이미 약초에 대해 알고 있었고, 앗시리아인들은 약 260종의 식물성 생약과 약용식물의 재배법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또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우황, 돼지기름, 올리브 기름, 사프란, 석류껍질, 유황, 안식향, 꿀벌 등을 생약으로 사용했다고 하며, 고대의 그리스 사람들 역시 겨자, 계피, 코니움열매, 대황, 아라비아 고무, 미르라 등 수많은 생약들을 약재로 써왔다는 기록도 있다.

한편 중국에서도 아주 오랜 옛날부터 자연 속에서 얻은 생약이 약재로 쓰여 왔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2천 년 전인 후한시대에 도홍경에 의해 '신농본초경'이 쓰여졌는데, 여기에는 365종의 천연 약물이 기재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후 수정과 증보를 거듭하여 명조에 이르러서 이시진이 '본초강목'을 완성함으로써 본초학은 거의 완벽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각 약재, 즉 생약 하나하나마다 독특한 약성이 있고, 미,기,색 등 약재의 특성도 각기 다른 것으로 보아 왔다.

또 많이 먹어도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몸에 이로운 약재, 몸에 해롭지는 않으나 병이 치유되면 곧 사용을 중단해야 할 약재,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몸에 해로운 약재, 특성이 있는 약재 등으로 분류하여 왔다.

그러나 한방에 있어서의 약은 어떠한 약재 하나만으로 조제하는 경우란 거의 없고, 여러 가지 약재들을 서로 배합하여 약을 만든다. 이것도 아무 약재나 서로 배합하는 것이 아니라 선현들의 오랜 경험과 연구 등에 따른 처방에 입각한 것이며, 약재마다 다름 약성과 특성, 독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만든 것이다.

다시 말해 약성과 특성이 각기 다른 약재들이 서로 배합되어 어떠한 약효를 나타내고, 부작용과 독성이 있는 약재를 쓸 때는 어떠한 약재를 함께 써야만 부작용과 독성을 다스릴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약재를 배합하여 만든 약이 인간의 체질 및 체력과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지를 면밀히 살펴 약으로 쓰고 있는 것이 한방약의 원리이다.

마황의 예를 들어보면, 마황과 행인을 배합하면 천해에 효과가 있고, 마황과 계지를 배합하면 발한작용을 하고, 마황과 백출을 배합하면 부종에 효과가 있으며, 마황과 석고를 배합해서 쓰면 지한 작용을 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또한 한방약에서 감초가 널리 쓰이고 있는 것도 감초가 다를 약재의 독성을 제거하고 여러 약재의 작용을 조화시켜 약효를 상승시켜 주기 때문이다.

특히 한방약은 특이한 약효를 지닌 천연 약재를 그대로, 혹은 약간만 가공한 상태에서 쓰는 것이므로 자연이 처방하여 자연이 조제한 종합적인 약물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한방약은 일반 화학 의약품에 비해 부작용이 적다.

뿐만 아니라 한방약의 유효 성분의 인체 내에서 부담을 주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그 효과 또한 복합적이다.

또한 천연 약재는 특정한 질병치료에 유효한 성분말고도 여러 가지의 성분이 복합적으로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약재 스스로의 부작용을 막아 주는 역할도 한다.

그 예로 대황이라는 약재는 설사를 일으키게 하는 성분(옥시안트라퀴논)과 약한 지사작용을 하는 성분(대황탄닌)이 함께 들어 있어, 변비에 좋은 완화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오래 복용해도 병적인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다. 이것만 보아도 천연 약재가 대자연의 고귀한 선물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삼국시대 때 중국으로부터 한방의술과 더불어 각종 천연약재의 약효, 특성 등에 대한 지식도 함께 받아들였다. 그러나 한방의술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좀더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갔다.

특히 백제 성왕 31년에는 채약사 제도를 마련하여 천연 약재의 채약과 더불어 저장방법, 약성의 감별, 약미의 조절 등 약재 연구를 활발히 하였으며, 신라의 의인들도
약재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여 상당한 진전을 보았다.

뿐만 아니라 신라산 약재가 중국에 소개되는 한편 신라의 인삼이 당나라에 선사품으로 보내졌다는 기록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고려 공민왕 16년(1367년)에는 안동약원이 설치되었고, 지방에도 여러 종류의 약국이 있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태조 이성계가 의약 정리에 힘썼으며, 세종 14년(1432년)에는 경기도의 내원에서 약초 재배가 행해졌다.

그후 약초 재배는 만간에도 널리 보급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재를 파악하고 그 특성을 연구하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비록 그 면적은 좁으나 위도상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어서 식물의 종류는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식물 가지수는 약 4,500여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중 약 500여 종이 약용식물로 간주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인삼,은행잎,산수유,황기,복령,오배자,당귀,길경 등은 한국산이 최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 약재, 즉 생약에 대한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이와 함께 신비에 싸여 있던 생약의 우수한 약효가 과학적으로 속속 입증되고 있다. 약효가 확실히 규명된 생약만 해도 상당수에 달한다.

이렇게 되자 생약에 대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종래 단순한 민간약 정도로 취급받던 생약이 중요한 의약품으로 부각되고 있으며, 예로부터 쓰여 오던 한방약이나
생약을 활용한 민간의 비방들이 재평가를 받으며 깊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요즘 '생약제제'임을 애써 강조하는 약광고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많은 제약회사들이 생약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우황청심환 같은 생약으로 만든 한방 약품들이 세계에 널리 수출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나 생약의 신비한 약효에 대한 과학적 규명이 아직은 잘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고, 따라서 여러 가지 생약들을 배합하여 만든 한방약의 신비한 약효 또한 과학적으로는 풀기 어려운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경우가 많다.

그 한 예로 30여 가지의 생약재들로 만든 우황청심환이 강심,혈압강화,진정작용 등에 응급약으로서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은 인정되면서도 그 원리는 아직 신비한 베일 속에 감춰져 있음을 들 수 있다.

그렇지만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 이런 것들도 한방적인 견해에서 볼 때 충분히 극거가 있는 것이며, 한약방은 이러한 한방적 견해에 입각해서 조제하고 있다.

아무튼 그 신비한 약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속에 가려져 있는 생약의 정체를 명확히 파악하여, 이를 질병퇴치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생약 연구가 좀더 활발히 진행되어야만 한다.

그것이야말로 대자연이 인간에게 준 고귀한 선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길이며, 또 그렇게 되었을 때 인간은 그 무서운 질병에서 구원받게 될 것이다.

복령

소나무

옛날 강원도의 어느 산골에 한 선비가 간신들의 모함으로 죄인이 되어 숨어 살고 있었다. 선비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통나무로 집을 짓고 화전을 일구고 숯을 구워서 팔아 목숨을 이어 갔다.

선비한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아들은 재주가 뒤어나서 아버지는 이 아들이 언젠가는 집안을 다시 일으키고 자기의 억울한 누명도 벗겨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열심히 학문과 예절을 가르쳤다.

아들의 나이 열다섯이 되어 과거를 볼 준비에 몰두하고 있던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은 몸이 퉁퉁 붓고 밥맛이 없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더니 결국 자리에 눕고 말았다. 아버지는 좋다는 약은 다 구하여 써 보았으나 별 효험을 보지 못했고, 아들의 병은 갈수록 더 깊어졌다.

어느 날, 아들을 간호하느라 지친 아버지가 마당가에 있는 소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쉬고 있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그때 꿈인지 생시인지 수염이 하얀 노인이 뒷산에서 내려오더니

“이놈, 자식이 다 죽어 가고 있는데 잠만 자고 있느냐?”

이렇게 야단을 치는 것이었다. 노인은 짚고 있던 지팡이로 선비의 어깨를 내려 치더니 그 지팡이를 발밑에 꽂아 두고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다. 선비가 깜짝 놀라 깨어나 보니 지팡이에 맞은 어깨가 아직도 얼얼하였고 노인이 지팡이를 꽂았던 자리를 보니 조그만 구멍이 하나 나 있었다. 이상하게 생각하여 그 구멍을 막대로 찔러 보니 무언가 덩어리가 들어 있는 듯하였다. 조심스럽게 흙을 파내었더니 제법 커다란 공 같은 덩어리가 하나 나왔다.

“그래, 이것은 신령님이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기 위해 내려 주신 것이 틀림없어.”

선비는 그 덩어리를 잘게 썰어 정성스럽게 달여 아들에게 먹였다. 과연 아들은 그것을 먹고 부은 것이 내리고 입맛이 좋아지며 기력이 회복되어 오래 지나지 않아 건강을 되찾았다. 그 뒤로 이 덩어리를 신령님이 주신 약재라 하여 복령(伏靈)이라 이름 지었다.

복령은 베어낸 지 여러 해 지난 소나무 뿌리에 기생하여 혹처럼 크게 자란 균핵이다. 땅속 20~50센티미터 길이에 달린 것을 소나무 그루터기 주변을 쇠꼬챙이로 찔러서 찾아낸다.

복령은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이 있다. <신농본처경>에는 “오래 복용하면 안혼·양신하여 장수한다.”고 적혀 있고, <동의보감>에는 “입맛을 좋게 하고 구역을 멈추며 마음과 정신을 안정시킨다. 폐위로 담이 막힌 것을 낫게 하며 신장에 나쁜 기운을 몰아 내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한다. 수종과 임병(淋病)으로 오줌이 막힌 것을 잘 나오게 하며 소갈을 멈추게 하고 건망증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다.

<동의보감>에는 복령의 약효에 대해 이렇게 요약했다.

비허로 붓는 데. 복수, 담음병, 게우는 데, 설사, 소변이 잘 안 나오는 데,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불면증, 건망증, 만성 소화기성 질병 등에 쓴다.

복령은 소나무의 정기가 뭉쳐서 생긴다. 봄철에 소나무를 베어 내면 줄기는 잘려 없어졌을지라도 뿌리는 가을이 될 때까지 살아 있게 된다. 뿌리가 여름 동안 열심히 땅속의 영양분을 빨아들이지만 줄기가 없으므로 영양분을 위로 올려 보내지 못하고 뿌리 한 부분에 모아 갈무리하는데 이 갈무리한 덩어리가 바로 복령이다.

복령에는 상당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복령의 주요 성분인 파키닌다당류는 그 자체로는 함암활성이 없지만 1~6가지의 결합을 떼어 버리고 1~3결합만 남겼을 때 암세포에 대한 억제율이 96.88퍼센트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수양체질

水陽 】

수양체질의 대표적인 특징은 변비예요. 사흘이 지나도 열이 안나고 닷새가 지나도
변소에 가고 싶지 않고 심지어 열흘이 되었는데도 안간단 말이에요. 그런 분은 한의
학 같은 것은 아주 취미가 없어요. 서양의학을 해야 되고, 소설을 잘 쓰고, 사무 잘
보고, 아무리 급한 사람이 와서 이것 좀 빨리 해 주십시요 하면 담배를 물고서 "여기
두세요." 아주 차근차근히 합니다. 당신 예수 믿으세요 하면 믿어지지 않아요. 의심
이 많아요. 그 대신 완전해요. 그 사람에게 회계 문서를 맡겨 놓으면 아주 정확하게
잘 하니까 나중에 검산할 필요가 없어요. 아까 토양체질이 만들어 놓은 일을 뒷처리
할 사람입니다. 그런 정확한 체질이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몸매가 아주 귀엽고 아름
다워요. 이 체질은 변비가 심하고 좀처럼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수양체질(RENOTONIA)*

당신이 봄과 여름보다 가을과 겨울에 더 건강한 것은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
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안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오니 냉수욕이나 냉수마찰
을 즐기는 것이 땀을 방지하는 유일한 건강법입니다.

.해로운 것
보리,팥,오이,돼지고기,계란흰자,생굴,게,새우,감,참외,바나나,맥주,어름,
비타민E,수은.

.유익한 것
찹쌀,현미,감자,옥수수,미역,김,닭고기,염소고기,노루고기,소고기,참기름,상치
무우,파,생강,마늘,겨자,후추,계피,카레,토마토,귤,오렌지,사과,망고,복숭아,
벌꿀,인삼,컴프리,비타민B군,밝은 색깔.

복통

복 통 → 상복부가 → 갑자기 몹시 아프다. → 급성췌장염 → 병 원
(급성위염치료에는 효과가 없고 통증이 있다.)
아프다 구역질․구토를 한다.
식사를 하면 더 아프다 → 급성담낭염
압통이 있다.
황달이 생긴다.

아니다




가슴(상복부)이 답답하다 → 위염 : 치료
헛배가 부르고 트림이 난다.
방귀를 뀌면 시원한다.

아니다

아니다 속이 대단히 쓰리다가 나아진다 → 소화성궤양 → 병 원
(위산과다)
신트림이 올라온다.
식후 2시간쯤 되면 쓰리고 아프다.
새벽에 속이 쓰리다
↓
몹시 아프다 → 급성위염 → 치료
구토를 한다.
아스피린 복용후 또는 술을
마신후․과식후 아프다.

복 부 → 전반이 → 갑자기 만질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아프다 복벽에 경직이 있다.
양쪽다리를 펴면 더 아프다 → 위 또는 장의 천공 → 병 원
(급성복막염)

아니다 아니다

설사․배변 후에 뒤가 무지륵하다 → 급성대장염 → 병 원
혈변 또는 곱이 나온다.

아니다

가끔 아프다 → 회충증-치료(기생충질환참조)
(회충증이라도 복통이 없을 수 있으므로
예방적인 목적으로 검사해 본다)
하복부가 → 처음에는 소화불량 같았다. → 급성충수염 → 병 원
아프다 위부분이 아프다.
열을 동반한다.
우측 하복부가 아프다.
우측 하복부에 압통이 있다 → 아니다

(여성의 경우)

하복부가 몹시 아프다.
아니다 열이 있다 → 골반복막염(PID) → 병 원
양쪽 또는 한쪽에 압통
냉이 있었다.

아니다

지난번 월경이 없었다 → 자궁외임신 → 병 원
자궁출혈․발열

아니다

허리 또는 → 발열이 있다 → 급성신우염 → 병 원
옆구리가
아프다 구역질․구토를 한다.
늑골척추영역압통
(CVA Tenderness)
다리 내측․음낭 부위로 → 신결석 → 병 원
뻗치는 방사통이 있다. 뇨관결석

아니다 혈뇨가 있다.

구역질이 난다.
사고 또는 심한 통증 → 복부장기 파열 → 병 원
구타후의
통증 혈압 하강

매독의 피부병

매독
【1】정의
(1) 개요
매독은 Treponema pallidum에 의한 전신전염병으로, 대부분 환자의 1기 또는 2기 梅毒疹으로부터 성행위 또는 기타의 접촉으로 피부 및 점막을 통해 감염되며 때로는 수혈이나 태반을 통해 감염된다.

1) 제1기 매독
잠복기는 9-90일(평균 28일)이고, 전염부위에 특징적으로 chancre가 나타나는데, 이는 무통의 청결하고, 단단하고, 경계가 분명한, 칼로 도려낸 듯한 궤양이다. 약 2-6주 후에는 자연 소실된다. 好發部位는 여자의 labia, cervix, 음순소대, urethra 등과 남자의 glans, coronal sulcus, prepuce, frenulum 등이다. 음부 외에 입술, 손가락, 항문, 직장 등에도 발생한다.
진단에는 암시야법이 좋으나, 구강에서는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Treponema microdentium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통상 혈청검사는 chancre가 생긴 지 1주 이내에는 음성반응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암시야검사법 또는 형광항체검사는 혈청검사가 양성으로 나오기 전에 특히 가치가 있다.

2) 제2기 매독
Chancre가 생긴 지 9-90일 후에 시작되는 제2기는 3그룹으로 다시 나눈다. 제2기 매독의 평균 발현시기는 평균하여 감염 후 남자의 경우 2.1개월, 여자의 경우 3.5개월이다. 혈청검사는 항상 높은 역가를 나타낸다.
① LE-like syndrome
전신증상으로서 두통, 고열, 수루, 비루와 더불어 목이 따끔거리고 關節痛이 나타나며, 檢査상에 貧血, 蛋白尿 등의 이상소견을 보일 수 있다.
② Lymphadenopathy
全身的으로 침범되며, 통증이 없고 단단하게 淋巴節이 커져 있으며, 거비증 또는 간 비대가 동반되기도 한다.
③ Rash
全身的으로 산재된, 대칭적 분포를 보이는 無痛, 無瘙痒의 發疹을 보이고, 호발 부위는 손바닥, 발바닥이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皮膚病變은 반상 梅毒疹으로서, 그밖에도 편평 콘딜롬과 같은 丘疹狀 梅毒疹, hypo 또는 hyperpigmentation, papulosquamous syphilid 등이 있고, 드물게 pustular syphilid도 본다. Alopecia와 원판상 루푸스(discoid lupus erythemato년, DLE)와 같은 皮膚病變도 생긴다.

3) 잠복매독
매독의 해부학적 증상이 소실된 후, blood reagin test와 treponemal test에서 반복적으로 양성반응을 나타내고, spinal fluid reagin test에서 음성반응을 나타내는 시기를 말한다. 조기와 만기의 두 가지로 분류한다.
조기잠복 매독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① 지난 2년 내에 제1기 혹은 제2기 매독이나, 그와 상응하는 病變을 가졌을 때,
② 지난 2년 내에 혈청검사에서 nonreactive로 나타났을 때,
③ 위와 같은 過去歷이 없더라도 환자가 30세 미만을 때
만기잠복 매독의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④ 제1기 혹은 제2기 매독이나, 그와 상응하는 病變이 있은 지 2년 이상이 경과한 경우,
⑤ 혈청검사 양성반응(VDRL)이 2년 이상 되었을 때
⑥ 위와 같은 過去歷이 없더라도, 환자 나이가 30세 이상일 때.

4) 제3기 매독
감염된 지 3-12년 후에 발생하며, Oslo 보고에 의하면 치료받지 않은 매독에서 약 30%가 제3기 매독의 증상을 보인다. 혈청검사는 이 시기에 대부분의 경우에서 음성반응을 나타낸다.
임상적으로 다양한 양상을 띠며, mucocutaneous, osseous, visceral, cardiovascular, neural(CNS) syphilis로 나눈다.
Mucocutaneous syphilis는 nodular, noduloulcerative 또는 gummatous lesions가 특징적 이고 자각증상이 없으며 비대칭적인 분포를 보인다. 치유 후에 瘢痕을 남긴다.
Osseous syphilis는 흔히 tibia, skull, clavicle과 joints를 침범해 necrotic change가 생긴다.
Visceral syphilis는, lung, liver, spleen, kidney, intestine, gall bladder 등을 침범한다.
Cardiovascular syphilis로는 aortic regurgitation을 비롯해서 aortic aneurism, coronary artery disease 등이 있다.
Neurosyphilis는 asymtomatic neurosyphilis, acute meningitis, chronic meningovascular syphilis, general paresis, tabes dorsalis 등으로 분류한다. 제 2기 매독의 20-30%에서 neurosyphilis가 발생하는데, 척수검사 상에 lymphocyte 5개 이상, total protein 35mg% 이상, reagin test에 양성 반응을 나타내며, 혈청검사보다 척수검사의 titer가 항상 높게 나타난다. 흔한 증상으로서 reflex 변화, 동공의 변화, 감각 이상, 경련 등을 들 수 있다.

5) 선천성 매독
어떤 단계의 매독이던지 치료받지 않은 孕婦의 태아는 모체로부터 태반을 통해서 감염될 수 있다. 제 1기 또는 2기 매독이 가장 그 위험도가 높으나(70-100%), 적절한 산전 치료를 받으면 방지할 수 있다. 임신 16주까지는 태반의 Langhans cell layer로 구성된 방벽에 의해 태아 감염이 거의 막아지지만, 그 후 점차 이 방벽이 쇠퇴되어 임신 7개월에는 완전히 소실된다. 따라서 되도록 빨리 가능하면 임신 16주 이전에 치료가 실시되어야 한다.

① 초기 선천성 매독
보통 생후 2주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acquired secondary syphilis와 닮은 점이 많다. 대개 미숙아이고 신생아 사망률이 높다. syphilis snuffles, flu-like syndrome, generalized l ymphadsnopathy, maculopapular rash 등이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다. IgM-FTA-ABS test 는 fetal infection을 알기 위한 것이다. 모체로부터의 passive transferred reagin은 IgG type이기 때문이다.

② 후기 선천성 매독
2살 이후 또는 사춘기 때 발생되며, 진다의 stigmata로서 빈도순위로 frontal bossing, Hutchinson's teeth, interstitial keratitis, 8th nerve deafness, saddlenose, mulberry molars, rhagades, saber shin, clutton's joint 등이 나타난다. 혈청검사는 양성반응을 보인다.

【2】病因病耭
⑴ 氣化傳染 (間接傳染)
患者와 接觸하거나 같은 화장실을 使用하거나, 同寢, 共食 等으로 感染(梅毒螺旋體)되어, 毒從外入하여 內犯脾肺하여 發生한다.
⑵ 精化傳染 (直接傳染)
梅毒患者와 性交하던 中에 精泄하여 毒氣(梅毒螺旋體)가 肝腎이 허한 틈을 타서 入侵한다.
⑶ 胎中傳染

【3】辨證施治
1. 內治 : 總宜淸血解毒.
① 土茯苓合劑를 매일 1帖 服用한다.

② 升丹合劑를 매일 식후에 2粒을 2回 分服하고; 더불어 土茯苓 30g를 煎湯하여 같이 服用한다.

③ 五寶散을 매일 0.6g를 2回 分服하며 小兒는 절반으로 減量한다.

④ 橫痃은 兼하여 小金散 3g를 2回에 分服한다; 楊梅瘡, 楊梅結節에는 兼하여 金蟾脫甲酒를 服用한다.

⑤ 體虛한 者는 攻補兼施하는 것이 마땅하여 八珍湯을 兼服할 수 있다.

⑥ 洋藥 : 楊梅結節이 있는 환자는 10%의 碘化鉀溶液 매일 3회, 5㎖씩 兼服한다.

2 外治
① 疳瘡, 楊梅瘡, 小兒遺毒으로 形成된 모든 糜爛斑에 鵝黃散을 이용하여 散布한다.

② 橫痃, 楊梅結毒이 未潰할 때에는 冲和膏로 外敷하고, 潰後 五五丹으로 提膿祛腐하고, 膿이 消盡되면 生肌散으로 收口한다.

③ 毒이 巓頂에있어 頭痛如劈할 경우에서 碧云散으로 吹鼻한다.


⑵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
AIDS는 세포면역억제제를 투여 받지 않았고 세포면역억제와 관련되어지는 다른 질환 및 림프계 종양과 동반되지 않은 여러 질환에서 중등도 이상의 세포면역결핍을 보일 때라고 정의한다.
원인균은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로 성접촉, 오염된 주사기, 수혈 등으로 2전염된다. 전구증상은 전신피로감, 체중감소, 발열, 설사 등 전신적 증세로 발견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