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찢어진 바지와 찢어진 진피 튼살침치료
2016년 10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극봉 오지영, 연출 이상엽) 9회 방송에서 복실(남지현 분)은 동생 복남이 루이(서인국 분)의 차를 빼앗아 타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죽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동생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복실은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산골로 돌아갔고, 자신의 시골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원(윤상현 분)과 재회했다.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윤상현과 남지현의 모습은 현장의 밝은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기라도 하듯 연신 웃음이 넘친다. '말만 나쁜 놈' 중원은 복실과 재회했지만 사진 속에서도 여전히 츤데레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두 사람이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즐겁게 웃는 모습은 자연과 어우러져 한 장의 그림 같다. 또한 촬영 중간에 웃음이 터진 채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드라마의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중원은 복실이를 도우려고 쪼그려 앉아서 일을 하다가 힘을 줘서 바지가 찢어져 결국 호피 무늬 팬티가 보이게 되었다. 중원은 깔쌈한 것으로 바지를 가져오게 했는데 결국 복실이는 몸빼 바지를 줘서 입고 도끼를 패는등 일하게 되었다.
사실 중원은 고급 명품만 입으니 바지가 가운데가 찢어질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잘만들어진 피부의 경우 양쪽 방향으로 힘을 받으면 그 장력을 못이겨 진피가 찢어지기도 하는데 예컨대 튼살과 같은 질병이 있다. 이런 튼살은 한번 찢어진 종이를 다시 붙이지 못하듯이 흉터처럼 남아 사람을 괴롭히는데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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