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비만 남성은 2차 암의 위험성 높다와 다이어트 튼살치료

비만 남성은 2차 암의 위험성 높다와 다이어트 튼살치료


20161024일 국립암센터는 이은숙 암센터 박사와 박상민 서울대병원 교수(가정의학) 연구팀이 20032010년 남성 암 생존자 239615명을 추적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 권위지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최신호에 실렸다.
비만이 암의 원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연구는 비만이 암에 걸린 적이 없는 일반인과 암을 극복한 암 생존자 중 누구에게 더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거 암에 걸린 적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 비만(체질량지수 30/이상) 남성은 정상 체중(체질량지수 18.6/㎡∼22.9/) 남성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12% 더 높았다.
그러나 암 투병 경험이 있을 경우 비만 암 생존자의 2차암 발병 확률은 정상체중 암생존자보다 42%나 높았다. 비만이 일반인과 암 생존자 모두에게 암 발병률을 높이지만, 암 생존자에게 특히 더 민감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얘기다. 이 같은 내용이 밝혀진 것은 전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비만을 일으키는 나쁜 건강 행태가 2차암 발생 위험을 높였거나 비만 암 생존자가 암과 관련된 유전적 소인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암 생존자는 2차암 발생을 낮추기 위해 건강검진, 체중관리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이미 보편적인 학계 의견이다. 그러나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는 2차암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다.
 
위 내용을 보면 비만이 암까지 상관이 있다고 나온다. 한의학적으로 비만은 담음이란 노폐물인데 돌연변이 세포가 모인 암도 넓게 보면 노폐물로 볼수도 있다. 아무튼 암에 안걸리기 위해서 다이어트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경각심을 가지고 살을 빼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살을 빼는 것은 쉽지만 유지하는 것이 어렵고 또 요요현상을 줄이기 어렵다. 이를 예방하려면 아예 생활습관을 뜯어고치는 방법이 필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약속이 있는 날을 제외하면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저녁과 야간은 식욕과 싸우기 매우 어렵고 배가 고프면 잠이 안들수도 있기 때문에 혼자만 힘으로는 투쟁이 어렵다. 따라서 이미지 한의원의 감비탕인 힐링탕 한약을 먹어 대신 용병처럼 대신 식욕과 전투를 치르게 하고 본인은 식욕조절이 되기 때문에 편하게 저녁을 굶을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를 성공하면서 한 산을 넘으면 튼살이란 한 고개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미지 피부과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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