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핵갈린 늬우스의 아점과 다이어트 튼살치료

핵갈린 늬우스의 아점과 다이어트 튼살치료


20161120일 오후 10시에 개그콘서트에서는 손별이, 방주호, 조래훈, 임성욱, 황정혜 등 31기 신입 공채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한 새 코너 '핵갈린 늬우스'도 눈길을 끌었다. 장기영, 손별이가 북한의 뉴스 앵커로 등장한 '핵갈린 늬우스'는 한국의 정세를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해 웃음을 선사했다
장기영은 개성 지역에서 농부들이 감자를 세 개 수확한 소식을 전하며 엄청난 일이라고 띄웠다.
손별이는 남조선 소식으로 식량기근이 심하다고 했다. 아쿠아리움을 두고 "가오리와 거북이를 먹지도 못하게 넣어놓고 구경만 하게 한다"고 했다. "오빠 라면 먹고 갈래?" 이 한마디에 남자들이 다 넘어올 정도로 식량기근이 심하다고 전달했다.
뉴스 중간 물품광고로는 이상은과 심문규가 나서 팔도를 불바다로 만들기 위한 솔방울 수류탄을 홍보했다.
한국에 체류 중인 북한 기자 이창호는 홍대 버스킹에 대해 "신종 구걸"이라고 전했고, 조명이 화려한 클럽에 가서는 "전력난이 심각해 불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땔감이 부족해 남녀가 몸을 부비며 체온을 나누고 있다"고 전해 큰 웃음을 안겼다.
 
20161120일 개콘 핵갈린 늬우스를 보면 아점이란 표현이 등장했다. 아침과 점심을 함께 먹음을 줄인 말인데 남한이 식량난으로 밥이 없어서 아침과 점심을 한꺼번에 먹을 수 밖에 없음을 아전인수로 해석했다. 아점을 서양식으로 브런치라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에 아점을 먹는 대상은 대학생이나 주부가 많을 것 같다. 직장인은 아점을 먹을 시간적 여유가 부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런데 아점을 먹는 사람은 필자가 보기에 살이 찌게 된다.
그 이유는 아침식사를 안하면 공복감이 늘어져 저녁식사, 야식에 의존하게 된다. 둘째는 아점은 보통 밥이 아닌 빵이나 밀가루음식등 서양식 식사를 하기 쉽기 때문에 밥을 먹어야 하는 한국인에 맞지 않는다.
한의학적으로 소화력인 족양명위경은 새벽 5-7시에 열리기 때문에 그 시간이 좋고 늦어도 8시전에 아침식사를 일찍 하는 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수험생이나 직장인은 아점이나 아침식사가 아니라 아침을 굶고 나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것이 처음 아침부터 우리 몸을 굶기로 세팅을 해 놓아서 몸에서는 당이 떨어져서 위기상황으로 여기고 이제부터 들어오는 모든 음식물을 많이 축적해야겠다는 모드로 변신하게 된다.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아침과 저녁은 같을 수 있지만 렙틴이란 호르몬을 안다면 저녁에 먹지 말아야 함을 알수 있다.
살찐 사람은 정말 아침식사를 안하는 경우가 많고 밥으로 된 식사는 다이어트 한다고 1번만 먹으며 하루 세끼를 찾아 먹는 사람은 드물다. 하루 세끼만을 제시간에 다 먹으면 과체중은 되어도 고도비만이 되기 어렵다. 브런치를 즐기는 서양식의 겉멋이 아니라 몸의 목소리에 귀귀울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 다이어트에 성공을 했더라도 나중에 튼살로 고민하고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민으로 잠못잘 것이 없이 이 때에는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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