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일 금요일

웃찾사 부담스런 거래 면접과 문신 흉터치료

웃찾사 부담스런 거래 면접과 문신 흉터치료


201652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손민혁 이기수 김영구 이수한 이준형 장홍제가 '부담스런 거래' 코너를 꾸몄다
회사의 이사로 등장한 이준형은 부하 직원인 손민혁에게 구조조정을 들먹이며 "조카 녀석이 곧 이 회사에 지원을 한다. 이름이 박진영이다. 마음가는 대로 하라"고 언질을 줬다.
손민혁은 지원자들을 상대로 면접을 봤다. 손민혁은 첫 번째 지원자의 이름이 김영국임을 확인하고 바로 탈락시켰다. 두 번째 지원자의 이름은 박진영이었다. 손민혁은 그를 뽑으려 했지만, 세 번째 지원자의 이름이 박쥐인형으로 드러나 혼란을 줬다.
손민혁은 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조카의 또 다른 특징을 물었다. 이사는 팔에 멜빵 문신이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지원자의 팔에 역시 멜빵 문신이 있었다. 하지만 세 번째 지원자는 "매일 먹는 빵 문신"이라며 '매일빵' 문신을 보여줬다.
또 다른 지원자가 나타났다. 이 지원자는 자신의 이름을 "빡친형"이라고 소개한 뒤 "날아가는 매를 빵쏘는, '매를빵' 문신"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손민혁이 "너무 억지 아니냐"고 묻자, 이 지원자는 "솔직히 제 이름이 더 억지 아니냐"고 받아쳤다.
 
2016831일 웃음을 찾는 사람들 부담스런 거래에서는 이사가 면접관이 사장님 이름을 빨간펜으로 써서 안나와도 된다고 협박한뒤에 자신이 빨간펜선생 출신이라고 둘러대서 위기를 모면했다고 하며 양치질하고 조카를 뽑으라는 협박성 멘트를 하고 갔다.
이사는 디카프리오가 조카이니 뽑으라고 했는데 한명은 디카프리오이며 다른 한명은 뒤 까불이요였다. 결국 이름으로 검증이 안되자 전화하니 조카는 코뿔소 문신이 있다고 했다. 디카프리오의 팔뚝의 문신을 확인하고 뽑으려다가 재차 뒤 까불이요에게 묻자 숫소암소 이런 문신이 있었다. 결국 두 소가 사랑하는 사이라서 커플소가 되는 것이고 코뿔소 문신과 발음이 비슷했다.
면접에 늦게 도착한 장홍제는 화장실에 다니고 와서 늦었다고 하는데 이름이 뒷간 full이요였다. 문신은 아줌마와 아저씨 전구불이 있었는데 밤일을 할때 너무 밝아 불좀 꺼불소라는 뜻이 있다는 것이었다.
 
위 개그 프로그램에서는 文身문신이 웃기는 소재로 등장한다. 하지만 한번 문신을 하면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결국 나이가 들면 레이저등으로 문신을 지우는 시술을 받는데 문신제거중에 또 흉터가 생길수도 있다. 이런 문신으로 유발된 흉터를 www.imagediet.co.kr 02-336-7100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진피 콜라겐 자극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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