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지방의 누명을 벗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의 허실 힐링탕 튼살침 치료

지방의 누명을 벗기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의 허실 힐링탕 튼살침 치료


201696일 밤 1120분 방송된 MBC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 지방의 누명 2' 에서는 다이어트가 절실한 4명의 사례자의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참가자 4명은 의사의 카운셀링을 받으며 약 4주 동안 진행되는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에 직접 도전했다. 전체 식사의 50% 이상을 지방으로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15% 이하로 제한하는 식이요법인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다 (low carb[carbohydrate]High Fat) 약자로 LCHF.
고도비만의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매일 먹었던 밥 대신 버터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의사와 같이 실천하러 추어탕국에도 버터와 치즈를 듬뿍 넣어 먹기 시작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식' 식이요법 다이어트 팁 첫 번 째는 "하루 세끼가 아니라 배가 고플 때 식사를 한다"
두 번 째 다이어트 팁은 "탄수화물류는 물론 당분이 있는 조미료나 과일, 간식도 제한한다"
세 번 째 다이어트 팁은 "되도록 뿌리채소를 피하고 잎채소를 먹는다"는 것이다.
방송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던 호란은 자신의 프로듀서 지쿠가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하고 일주일 만에 3kg을 감량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덧붙여 호란은 "프로듀서뿐 아니라 주위에서도 1부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벌써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을 시작한 사람이 주변에 꽤 된다"며 설명했다. 호란은 더빙을 마친 후 다이어트는 누구나 다 관심이 큰 화두인데 삼겹살을 먹고 싶은 만큼 먹어라라고 말을 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라 사람들이 반기는 것 같다생각해보면 굉장히 적극적인 다이어트다. 탄수화물을 끊는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니까. 지방만 먹으면 된다고 해서 여차하면 쉽게 생각할 수도 있는 그 맹점들까지 놓치지 않고 열심히 설명해준 다큐멘터리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식단을 바꾼 참가자들은 프로젝트 결과 체중 감량뿐 아니라 4주 전보다 비만에 관련된 호르몬 수치가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 지방을 먹으면 지방을 잘 태우는 체질이 된다는 것을 입증했다. 버터 치즈, 시금치, 호두 마카다미야, 버터에 구운 고등어 연어를 먹었다.
지방만 섭취하면 칼륨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으니 미네랄 시금치나 야채 채소 물을 많이1.5l 이상 섭취 해야한다.
안니카 돌크비스크란 스웨덴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의대생인 딸 때문에 저탄수화물 식이를 시작하였고 그 이후에 안 좋던 몸이 좋아져서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 예찬론자로 거의 매일 방송에 출연하다시피 했다. 결국 그녀는 2명의 영양학자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까지 당하다가 2년에 걸친 스웨덴 정부의 역학 조사를 통해 무죄가 되고 오히려 저탄수화물 고지방이 몸을 좋게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되었다. 그녀는 지방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지방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LCHF식사를 할때 몸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해보라고 했다.
인슐린 저항성 수치가 내려갔으며 비만을 치료해주는 렙틴이란 호르몬도 과잉분비되지 않고 정상 레벨로 돌아갔다.
필자 생각에는 이와 같다. 즉 탄수화물의 당이란 현금과 같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로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은 삶의 문제가 많아 돈이 필요한 사람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원래 잘살던 재벌 2세 갑부이다.
이 현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돈만 주면 그냥 해결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돈이 필요한 사람이 돈을 생활비에 쓰지 않고 도박이나 음주가무에 쓴다는 점이다. 결국 그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주면 오히려 해가 되니 충고나 학업을 하게 하거나 다른 대체제[여기서는 지방]를 해줘야 한다.
당이란 것이 뇌세포나 기타에 너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당[현금]을 주면 바로 돈을 써버리기 때문에 물고기가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식사를 지방을 먹으면 당이 들어오지 않아 지방[몰래 쌓아놓은 비자금]을 분해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을 공급하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지방을 태워야만 한다. 즉 탄수화물을 공급하는 것은 부모가 돈등 서포트를 해주는 식이니 아이가 자기능력 발휘를 못하는데 자식을 내치고 홀로 설수 있께 하면 결국 지방을 태우는 능력이 발휘되는 점이다. 4명 실험자를 보니 뜻밖에 평균인은 물론 20대 여성 운동인보다 심한 체육인이어야만 발달되는 지방 연소하는 능력이 증가되었다.
위 다큐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일부러 지방식이나 올리브나 들기름등 건강한 자연식 식사를 하고 탄수화물 식사는 라면이나 과자나 콜라나 기타 나쁜 GI가 높은 것과 대비를 준 것이다. 쌍동이 자매 실험에서도 언니는 고탄수화물식으로 라면을 먹고 동생은 버터등 자연에 가까운 것을 먹으니 체중에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 좋은 지방을 먹는 것이 아니라 커피, 설탕, , 햄버거, 피자, 과자, 라면등 고 탄수화물 식이만 안먹어도 분명히 살이 빠지는데 사람이 그동안 몰라서 위의 음식들을 안먹고 다이어트를 안한 것은 아니다.
둘째 가뜩이나 줄어든 쌀 소비를 줄여버릴수 있다는 점이다. 범죄인도 97%가 쌀밥을 먹고 일을 저질렀으니 쌀을 없애야 한다는 것처럼 탄수화물이 모든 악의 주범인것처럼 인식될수 있다. 그것이 아니라 인공적인 음식 오히려 설탕보다 콜라등에 들어 있는 액상과당등이 더 문제이고 인스턴트 가공된 음식이 문제지 쌀, 감자, 고구마, 옥수수등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셋째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는 처음 스웨덴에서 시작했던데 서구인에 맞는 식사법이다. 한국인에게는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 서양인들은 우유를 잘 소화시키는데 반해 성인 동양인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고 설사하는 유전자가 있다. 낙농제품이나 고지방식이가 몸에 찌든 서구인과 한국인은 분명히 장의 길이도 다르고 차이가 많을텐데 서양에서 좋은 것이 한국에도 좋은지 증거 자료 통계가 제시되어야 한다.
넷째 이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는 제한식의 의미이다. 즉 한국사람의 경우 지방은 느끼해서 잘 못 먹게 되는데 어떻게 되면 원푸드 다이어트처럼 갈수 있다. 즉 다양한 식단이 아닌 예를 들어 치즈만 먹거나 삼겹살만 먹거나 해서 살은 한 음식에 질려 초반에 빠지는데 결국 탄수화물을 먹는 예전 생활로 돌아가면 다시 요요가 올수 있다. 위 문제점은 황제 다이어트라고 불렸던 고기만 먹는 애킨스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좋은데 창시자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즉 영양은 고른 것이 되어야지 특정 음식만으로 살을 빼었다가 원래 생활로 돌아오면 다시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점심식사도 같이 먹고 회식도 하고 하는데 자기만 도시락 싸와 식이요법을 하기 어렵다.
필자는 이럴 바에는 차라리 아침과 점심은 식사를 먹고 싶은 양껏 먹고 저녁 6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힐링탕 치료법을 권장한다. 그렇게 하면 저녁식사이후 야간까지 공복감인데 이를 한약으로 식욕과 대신 싸우게 함으로써 하루 두끼만 제한 없이 먹고 야식, 간식, 석식, 술을 하지 않게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다. 또한 다이어트 이후에 피하지방이 발달해 터져버린 종아리, 허벅지, 팔뚝, , 엉덩이, 가슴등 튼살의 경우도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필자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좋게 느낀 것이 첫째 특히 지방에 대해서 너무 한쪽편인 콜레스테롤등을 높이는 주범으로 나쁘게만 편견을 본 시야를 교정했다는 점이다. 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는등 분명히 필수영양소인데도 말이다.
둘째 영양성분 표시 당이 몇 퍼센트, 설탕이 들어갔는지등 식품에 대해서 더 주의깊게 관찰하고 먹게 하는 태도를 준다는 점이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