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일 목요일

병원이 의료공장과 임신때 생기는 튼살치료

병원이 의료공장과 임신때 생기는 튼살치료



의료공장의 최종 상품은 죽음
의사인 멘델존 박사는 병원이 의료공장으로 타락하고 있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건강을 만들지 않는다.”“공장에서는 환자가 건강상태 개선하러 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환자를 의료공장의 경영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재료로 여긴다.”공장에서 최종적으로 대량생산된 상품은 죽음이다. 그 무시무시한 현실은 다음과 같다.
임신:임신하면 병원을 피하는 편이 좋다. 환자 취급만 당할 뿐이다. 의사에게 있어 임신과 출산은 9개월에서 10개월에 이르는 병이므로 임신부는 환자에 지나지 않는다. 점적 장치와 분만 감시 장치의 장착, 각종 약물의 투여뿐만 아니라, 필요도 없는 회음절개라는 치료를 강요한다.
감기의사에게 가지 않는 편이 좋다. 의사는 대개 항생물질을 투여하지만, 항생물질은 감기나 인플루엔자에는 효과가 별로 없다. 심지어 감기를 악화시켜 몸 상태가 더 나빠진다.
아이:차분하지 못한 아이가 교사를 괴롭힌다고 해서 의사에게 데리고 가면 안 된다. 약의 과잉투여 끝에 자기 아이를 약물중독에 빠지게 할 우려가 있다.
건강진단:의미가 없는 행사다. 접수처에서 무례한 대우를 받고 의사에게 긴장한 상태로 가면 환자의 혈압은 평소와는 다르다. 혈압을 내리기 위해 강압제를 처방받고, 대량 구매하여 돌아가게 된다.
약의 부작용이 쉽게 나타나는 것이 피부다. 피부 이상은 가장 쉽게 눈에 띈다. 피부에 문제가 생기는 근원은 대부분 간장에 있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간장이 나빠지면 피부도 약해져 바로 증상이 나타난다. 간장이 약 때문에 병들어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저항력이 약해져 약간의 자극에도 병이나 장애를 일으키기 쉬워진다.”
(다무라 교수)
우리가 몰랐던 약에 관한 진실;, 먹으면 안 된다, 후나세 슌스케 지음, 강봉수 옮김, 아보 도오루 교수 추천, 중앙생활사, 페이지 72-73
 
위 내용을 보면 약을 다 먹아라는 사투리를 쓰는 다무라 교수가 오히려 양약을 먹지 말라는 말을 했다.
위 내용은 모두 동의한다. 그런데 약간 서양의학의 개념이 무기나 군인과 같다. 즉 완전히 평화상태로 지구상에 무기나 군인이 한명도 없는것이 이상적인데 적이 있기 때문에 임시적으로 군인이 있는 것이다. 경찰도 없는 것이 좋지만 도둑이나 범죄자가 있으니 필요한 것과 같다.
케이트 미들턴과 영국 왕세손비도 최면 출산을 선택했다. 아무튼 요즘에는 집이나 조산원등에서 자연주의 출산이 유행하고 있는 듯하지만 또 막상 병원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을 보면 유별난 별종 취급을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산모는 자연이 아닌 그냥 환자 한명으로 보기 때문에 컨베이어 벨트 조립품처럼 의학적인 빠른 처치를 통해서 지나갈 뿐이다.
출산을 봐도 야생동물은 저절로 잘 낳는데 소나 기타 가축들은 수의사나 약간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원래 출산이란 生理생리의 하늘에서 부여한 자연스러운일인데 병원에서는 출산은 病理병리적인 취급을 받는것도 문제이다.
출산을 무사하게 하면 또 걱정의 쓰나미가 바로 산후 비만하고 출산이후에 튼살일 것이다.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www.imagediet.co.kr에서는 튼살침인 ST침을 사용하여 튼살에 대해서 대처를 하고 있으며 아이를 낳은 뒤에 21일까지 절대안정을 하며 1개월부터는 튼살침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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