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블유 이마에 총구멍과 이마에 파인 흉터 치료

드라마 더블유 이마에 총구멍과 이마에 파인 흉터 치료

2016년 8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에서 진범의 협박 전화를 받은 강철(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철은 진범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진범은 "내가 네 가족을 죽였잖아. 10년 전에 네 집에서"라고 말했다. 이어 "너, 가족이 새로 생겼던데 이번엔 그 여자 차례야. 이마에 총구멍을 내줄게. 기다려"라고 협박했다.

강철은 잠에서 깨어난 연주(한효주)에게 "저번 웹툰에서 '끝'이 '계속'으로 바뀌었다고 했지 않냐. 만화의 끝이 계속으로 바뀌어서 날 살려낼 수 있었다면서"라고 물었다. 하지만 살인을 피할 답을 얻지는 못했다.

강철은 도윤(이태환)에게 진범의 위치 추적을 부탁했지만, 범인의 신변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강철은 "이제부터 완전히 새로운 가설을 세운다. 진범은 있다"며 'W' 프로젝트 보고서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그는 "진범에겐 얼굴, 신변, 인격도 없다. 신의 변덕에 따라 어떤 맥락도 필요 없이 그는 언제든 나타나 살인할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강철은 파티룩을 입은 연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도 협박 전화를 떠올리며 시름을 떨쳐내지 못했다. 연주가 "아까부터 자꾸 왜 그러냐"고 말하는 찰나 강철은 유리창을 통해 총알이 날아오는 환상을 봤다.

연주의 이마에 총구멍이 난 환상에서 깨 정신을 차린 강철은 연주에게 다가가 그녀를 품에 꼭 안았다.

 

드라마를 보면 강철 가족도 이마 똑같은 정중앙에 총을 맞아 총상으로 구멍이 나서 죽었다. 또한 드라바 더블유의 검은 옷을 입은 범인은 꼭 느낌이 스타워즈의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를 연상시킨다.

꼭 이마 한가운데에 총상을 낸 범인을 보면 성경 요한계시록이 생각나는데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아무튼 이마는 마의상법www.upaper.net/homeosta/1009639 의 관상학적으로도 부모, 15-28세, 초년운, 학업운, 관운, 직장운, 여성의 경우 남편운까지 상관이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여기 중요한 이마에 긁히거나 파인 흉터, 수술 흉터, 화상흉터가 있을 경우 매우 낭패가 아닐수 없는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는 불에 데인 경우 화상흉터침인 BT침을, 외과수술이후 자국인 흉터는 OT침, 기타 흉터침, 한약 재생약침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