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1일 수요일

대량실업자 구제방안과 우공이산 흉터치료

대량실업자 구제방안과 우공이산 흉터치료


어느 건설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이 열심히 흙을 퍼 나르고 있었다. 현장순시를 온 사장이 간부 직원들에게 취업난으로 인해 앞으로 다가올 대량 실업사태를 걱정하자, 한 노조간부가 말했다.
저에게 대량실업자 구제방안이 있습니다.”
그러자 사장이 그 방안이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그게 뭔가?”
. 지금 쓰고 있는 삽과 포클레인 대신 숟가락으로 흙을 퍼 나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유머는 실제 후진국에서
금융위기 초기 미 언론이 오바마에게 던진 비판을 다음과 같이 했다. “돈을 뿌리고 싶다면 포크레인으로 공사말고 숟가락으로 삽질케하라. ”
진정한 경제발전은 혁신으로부터 나오지 이명박의 4대강같은 삽질에선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유머를 보면 아프리카의 어떤 장관이 프랑스 장관을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장관 저택의 화려함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신에 비해 너무나 사치스러웠다.
대체... 어떤 비결입니까? 당신이나 나나. 월급은 뻔하잖습니까?”
프랑스 장관은 아프리카 장관을 데리고 창가로 갔다.
저기 고속도로가 보이죠?”
.”
바로 그거요!”
바로 그거라니.. 무슨 말씀이죠?”
저 고속도로 비용을 250억프랑 청구했지만, 사실은 200프랑이요, 50억프랑은 나에게 왔죠.”
시간이 많이 흘러, 프랑스 장관이 아프리카 장관의 집에 찾아가게 되었다.
아프리카 장관의 집은 완전 왕궁이 아닌가,
놀란 프랑스장관이 물었다.
어떻게 된 겁니까? 전에 당신은 우리집을 보고 화려하다고 했지 않습니까?”
아프리카 장관은 프랑스 장관을 데리고 창가로 갔다.
당신이 가르쳐준 그대로요.. 저기 고속도로가 보이죠?”
아뇨?”
바로 그거요!”
프랑스 장관은 양심이 있어서 돈이라도 빼돌렸는데 아프리카 장관은 있지도 않는 도로를 만든다고 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되었다.
광복절 특사 (2002)란 영화는 감독은 김상진, 출연은 설경구, 차승원, 송윤아인데 감옥에 갇힌 주인공이 작업 중 숟가락 하나를 발견하고, 그 숟가락으로 6년째 땅굴을 파고 겨우 감옥을 탈출했는데 알고보니 광복절에 특사로 탈출했다는 것이다. 우공이산이라고 중국 열자란 책에 나오는데 어리석은 인간인 우공이 기필코 산을 옮겼다는 노력을 볼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흉터 치료도 작은 흉터침으 미세한 끝이란 노력 하나로 흉터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 속칭 낙수물이 단단한 돌을 뚫는 것과 같으니 실제 바위에 계란치기와 같은 허무한 일은 아니다. 이런 흉터 종류는 점뺀 흉터, 수두 흉터, 긁힌 생채기 흉터등 미세한 흉터부터 부위가 넓은 불에 덴 화상흉터까지 다양하다. 또한 지방흡입이나 코수술 성형 흉터나 갑상선 수술 흉터등이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www.imagediet.co.kr 023367100에서 다빈도로 시술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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