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세계 4대 다이아몬드 중 피렌체 다이아몬드의 저주와 불에 데인 화상흉터의 저주

세계 4대 다이아몬드 중 피렌체 다이아몬드의 저주와 불에 데인 화상흉터의 저주



20161023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스터리한 다이아몬드' 가지고 있으면 불행을 당한다는 피렌체 다이아몬드가 그려졌다.
세계 4대 다이아몬드는 블루호프, 상시, 리전트, 피렌체 다이아몬드다. 이중 44.5캐럿의 블루호프는 워싱턴 스미소미언 박물관에 55 140 프랑스루브르 박물관에. 유일하게 피렌체 다이아몬드는 행방이 묘연하다.
1736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공주 마리아 테레지아는 피렌체 메디치 가문의 프란츠 슈테판으로부터 다이아를 선물 받았다. 마리아가 선물 받은 다이아는 평소 그녀가 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 인도에서 채굴됐다고 알려졌다. 중량 137캐럿에 126, 황금색에 가까운 노란빛으로 희귀한 빛깔이었다. 15세기 프랑스의 샤를 대공이 소유하기도 했다.
대공은 늘 몸에 지니고 다니다가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이후 헨리8, 메리여왕, 펠리페 2세와 3세 등을 거쳐갔고 이후 메디치 가문과 결혼한 마리아 테레지아의 손에 들어가게 됐다. 그녀가 '피렌체'라는 이름을 붙였다.
나폴레옹의 아내 마리루이즈가 이 다이아몬드를 갖게 됐지만, 결혼 4년 만에 나폴레옹이 유배되며 파경을 맞게 됐다.
 
 
 
1854,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왕자가 독일 바이에른 공국의 엘리자베트 공주와 결혼할 당시 그녀에게 이 피렌체다이아몬드를 선물하게 됐지만, 아들의 자살과 거식증에 시달리며 불운한 왕실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이탈리아 무정부주의자가 휘두른 칼에 맞아 사망했다.
비극은 계속됐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금고에 보관된 피렌체 다이아몬드. 1914년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페르디난트와 부인 고피가 사라예보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1차 세계대전이 발발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전쟁에서 패하며 몰락했다. 이후 행방이 묘연했다.
이후 1981년 스위스의 한 경매장에서 나타난 80캐럿의 담황색 다이아몬드가 사라진 피렌체의 일부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아직까지 피렌체 다이아몬드의 행방은 묘연하다.
 
아몬드가 죽으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 아재개그가 생각난다. 그런데 필자 생각은 이런 저주가 스토리텔링을 입혀 피렌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꾸며낸 말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우리 몸의 피부도 불에 데인 화상으로 저주가 걸릴수도 있다. 심도 2도 이상의 깊은 화상을 입으면 진피가 손상되어 원래 상태로 회복하지 못하고 화상흉터란 흉한 터인 장소가 생기는 것이다. 이런 흉터는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들이 불에 뒤틀려있는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화상후 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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