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6일 수요일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문신과 문신 흉터치료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문신과 문신 흉터치료


20161025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2회에서는 고난길(김영광 분)의 새 아빠 커밍아웃에 당황하는 홍나리(수애 분)가 그려졌다.
새 아빠 난길은 "내가 홍나리의 새 아버지"라고 커밍아웃한 후 보란듯이 세 살 연상 딸 나리를 알뜰살뜰 챙겨 웃음을 터지게 했다. "밥먹자"며 나리를 식당으로 데리고 간 난길. 그는 나리의 야무지게 밥을 비벼 나리에게 권했고 툴툴거리는 듯 하면서도 나리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진심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특히 난길은 나리의 앞에서 '애비매력'을 폭발시켜 웃음을 터지게 했다. 나이에 맞지 않게 허리 뒤로 뒷짐을 지고 '하다체'로 근엄하게 반말을 구사해 웃음을 세 살 연상인 나리에게 아빠로 보이려 했다. 나리의 구남친 조동진(김지훈 분)까지 소환해 "어이 자네! 무슨 짓을 했나?"며 눈을 부릅뜨는 등 '아빠노릇'을 하기 시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난길은 나리의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마음에 11회 생정(생활정보) 카톡을 보내 여심을 뒤흔들었다. 이모티콘 하나 없이 생활정보 링크 주소만을 전달하는 그의 메시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빵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미스터리한 그의 정체는 여심을 설레게 하며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전설의 고난길'을 보여주기 위해 왔다는 형님이라고 부르는 의문의 남자들에게 "서로 믿자 좀"이라며 서늘한 눈빛으로 경고하는 그의 모습은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외삼촌과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밝힌 난길이 어디론가 전화해 "마지막 경고에요. 한번만 더 이런 일 벌이면 그땐 삼촌이고 뭐고 어떻게 될지 장담 못해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겨 그에게 비밀이 있음이 그려졌다.
상의를 탈의한 그의 넓은 등에는 문신이 새겨져 있어 나리의 눈을 휘둥그레 지게 했다.
 
젊을때는 문신등이 멋있게 보일지라도 사실 문신은 남들 시선에 나중에 혐오감을 줄 수 있다. 문신만 있다는 죄로 목욕탕에 들어가면 경범죄로 처벌받는 경우도 있었다. 또 나중에 결혼 상대자의 장인, 장모나 시부모들을 보기에 민망한 모습이 있을 수 있다. 한번 새기면 절대 지워지지 않는 낙인처럼 문신은 매우 조심스럽게 시술해야 한다.
필자가 진료하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는 문신을 레이저로 지운 뒤에 흉터가 아직도 남아서 흉터침, , 재생가루, 재생약침을 시술받는 경우도 있다. 결국 타투 시술비+레이저 치료비+흉터 제거비까지 3배가 들고 문신 새기는 비용보다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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