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범인 凶터와 흉터침치료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범인 凶터와 흉터침치료


2016926일 밤 10시에 방송된 '캐리어를 끄는여자' 1회에서는 로펌 사무장 차금주(최지우)가 장식했다. 차금주는 자신에게 사건을 의뢰한 범인과 면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금주는 범인에게 "빼도박도 못한다. 유죄 나온다"라며 "일반 면회라 10분 밖에 없다. 이제 830"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아내 교살했다는 거 인정해야 제가 맡는다. 부인하는 사건은 아주 골치아프다""자백하면 7, 부인하면 20. 합리적인 선택하시면 법정까지 쭈욱 동반해드리죠"라고 강조했다.
유치장 안에 갇힌 범인이 침을 뱉으며 "네가 판사야? 유죄 무죄 결정하게!"라고 반발하자 최지우는 "미안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그거예요. 유죄가 나올지 무죄가 나올지 미리 알려주는 거, 시간낭빈지 아닌지 판단하는 거?"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630초 남았는데 할까요 말까요?”
나중에 범인을 찾아가니 승소를 위해 최지우에게 굽신거리며 매우 저자세로 저에게 침을 뱉어도 됩니다.”라고 매우 비굴모드로 나왔다.
그런데 필자는 이 드라마에서 한가지 문제점을 보았다. 즉 범인으로 유치장에 갇힌 사람의 배역 얼굴에 흉터 자국이 남아 있다는 점이다. 범죄자라고 흉터자국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일반인에게 흉터자국이 있을수도 있는 문제이다. 그런데 흉터 자국=범죄자란 나쁜 등식이 성립해버리기 때문에 흉터가 있는 대다수의 선량한 사람에게 좌절감을 안겨줄수 있다는 점이다. 절대 작가는 사람을 두번죽이는 이런 흉터로써 범죄자를 묘사하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되겠다. 만약 얼굴에 흉터가 있어서 메이크업이나 모자등으로 가릴수 없는 처지에 놓여 있는 경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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