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찢어진 수영복과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
2016년 9월 27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함복거(주진모) 강간미수 사건을 맡는 차금주(최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는 배우 유리의 불륜 현장을 찍고 그녀의 협상 제안에 응한다. 유리는 복거를 유혹해 기사를 막으려 들지만 복거는 이를 거절한다. “이래도?”라며 스스로 칼을 들이댄 유리를 말리느라 몸싸움까지 벌인 복거는 유리의 집을 나오고 곧 살인미수죄로 체포된다. 복거는 금주를 찾아내 “경찰서 가야 할 일 있다”라며 그녀를 고용해 사건 정황을 파악하게 한다.
함복거는 처음 자신의 강간미수사건을 구지현(진경 분)에게 맡겼지만, 구지현은 사건이 불리하다며 김유리와 협의하라고 말했다. 살인미수에서 강간미수로 바뀐 사건을 처음 지현(진경)과 혜주(전혜빈)에게 의뢰하려던 복거는 합의를 제안하는 말에 “변호사가 피고인을 유죄라고 여기는데 판사도 검사도 설득할 수 없다”라며 분개한다. “난 사건 하나하나에 목숨 거는 사무장 아니다”라는 지현 대신 금주를 찾아간 복거는 “나 무죄 나오게 할 수 있어요?”라며 자신의 사건을 부탁한다.
차금주는 사건에 대해 알아 봤다. 김유리의 손목에 함복거의 손도장이 찍혀 있었고, 수영복도 찢어져 있는데다가 칼에서 지문도 나올 가능성이 높았다. 계속된 증거에 차금주는 조심스럽게 "성폭행 맞는 거냐"고 물어봤고. 함복거는 대답 없이 차금주를 쳐다봤다. 차금주는 함복거의 눈빛에서 그가 죄가 없음을 확신했다.
차금주는 그의 무죄를 증명해보이겠다고 하고, 마석우(이준 분)와 함께 이 사건을 맡았다. 두 사람은 김유리의 골수팬을 찾고, 그가 김유리의 집에 불법으로 설치한 cctv 영상을 찾아냈다. 법정에서 이 증거는 불법이라 증거로 채택이 안되지만, 골수팬은 솔직하게 자신이 자신이 본 장면을 진술했다. 광팬은 “유리가 스스로 수영복을 찢었다”라고 진술하고, 흥분한 유리는 그를 스토커로 몰아버린다. 유리의 행위에 분노한 다른 팬이 “우리가 얼마나 너를 감싸줬는데 10년 팬을 정신병자로 만들어!”라며 영상을 공개한다.
복거는 무죄 판정을 받고, 석우와 금주는 승리에 기뻐한다. 복거와 케이 팩트사 사람들은 “차금주가 적임자 아닐까”라며 묘한 대화를 하고, 복거는 금주를 끌고 멋진 건물로 향한다. “부동산 자랑하려고 불렀구나”라는 금주에게 복거는 “변호사 될 수 있겠냐”라고 묻는다. 당황하는 금주에게 복거는 “그럼 이 로펌이 당신 것”이라고 말한다.
위 내용을 보면 배우 김유리(길은혜 분)는 수영가운만 입은채 수영복차림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듯 함복거를 유혹했지만 함복거는 사진을 미디어로 퍼뜨려야 하는 상황이며, 상황이 안좋아서인지 거부를 했다. 또 재판과정에서 검사는 김유리가 수영복을 입고 있으니 욕망이 들었는가를 함복거에게 물으니 함복거는 “검사님은 수영복 입은 여성만 보면 다 그러냐”고 오히려 반문해 검사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수영복으로 몸매자랑을 하고 싶겠지만 몸에 튼살이 있을 경우 비키니를 입어 남심을 폭격하기 매우 어렵다. 이렇게 피하지방이 발달한 부분에 생기는 튼살에는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특허낸 비키니 튼살 프로그램을 통해 튼살침인 ST침으로 진피 콜라겐을 자극 재생해서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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