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화려한 유혹의 심장수술과 개흉술 흉터치료

화려한 유혹의 심장수술과 개흉술 흉터치료



20151228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5회에서는 강석현(정진영 분)이 신은수(최강희)를 위해 심장수술을 강행함이 방영되었다.
강석현은 이번 강일주 일로 신은수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신은수는 강석현이 통증을 호소했을 때 건강하라는 말을 건네며 이 집에서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강석현 밖에 없다고 했었다.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강석현은 신은수를 보호하기 위해서 의사를 찾아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수술을 하고 싶다고 했다.
석현은 주치의를 만나서 심장제세동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고 싶다고 얘기했고, “나이와 지병이 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받겠다고 주장했다. 석현의 가족들 모두 만류했지만, 석현은 난 해야할 일이 있다면서 수술을 강행할 뜻을 밝혔다.
수술 당일, 신은수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며 빨리 나오실 거죠?”라고 강석현의 손을 꼭 잡았다. 강석현은 걱정 말게. 자네 보고 싶어서라도 빨리 나오겠네라고 말했다.
강석현은 수술실로 들어갔고, 신은수는 어떡하니 미래야. 잘 돼야 될 텐데라고 자신의 진심을 토해냈다. 결국 수술실에 들어간 석현은 무사히 기계 설치를 마쳤지만, 후속 작동에서 문제가 생겨서 깨어나지 못하는 코마 상태에 빠졌다. 은수는 깨어나지 못하고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석현의 옆에 가서 일어나세요, 내가 무엇을 포기하고 여기까지 왔는데!”라며 절규했다.
오랜 혼수상태 끝에 석현은 마침내 눈을 뜨고 깨어났고, 미래의 병원으로 찾아와 휠체어에서 일어나마자 은수를 찾아 꼭 포옹했다.
 
위 내용을 보면 심장수술만큼 삶의 생존을 좌지우지하는 큰 수술이 없다. 그런데 심장수술은 어렸을때 심장기형으로 선천성 수술을 많이 받게 된다. 이런 수술로 생명을 살긴 하지만 개흉술로 흉골이나 가슴 전면에 흉터가 발생하여 매우 낭패가 아닐수 없다. 이런 심장 수술 흉터는 어렸을때 받으면 성인기에 갈수록 점차 커지기 때문에 더 문제이다. 이런 심장수술 흉터는 성년기가 되어서 흉터가 생긴지 20-30년이 지나도 문제가 없는데 심장 수술 흉터등 기타 수술후 후유증으로 생긴 흉터는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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