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와 갈치조림 요리 화상흉터치료
2015년 3월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 실내 미세먼지 농도를 가장 높이는 행동을 꼽았다. 한혜진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 외출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야외활동 자제한다. 아예 스케줄을 바꾼다”고 대답했다.
춤을 추는 것보다, 미세먼지를 가장 높은 행동은 요리를 하는 것이다. 4세 이상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했다. 요리 할 때는 가스후드를 켜고 요리를 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 청소기를 돌리면 바닥에 쌓였던 먼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물걸레질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를 예방하는 음식을 일반적인 생각의 기름이 끈적해서 먼지를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되는 삼겹살이 아닌 갈치조림이었다. 삼겹살 기름은 식도, 위장에 가기 때문에 기관지 폐로 들어가는 미세먼지와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고 한다.
중국 황사나 외무 오염물질로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실내 미세먼지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또 요리시 발생하는 화상도 문제이다. 특히 기름으로 튀기거나 조리할 때 많이 생기고 삼겹살처럼 불판을 사용하는 요리, 국물이 있는 뚝배기 요리등도 조심해야 한다. 성인에 발생하는 화상흉터의 대부분은 여성이 많은데 불을 사용하는 조리과정에서 화상이 발생하며 끓는 물보다 끓는 기름등이 더 화상이 심하다. 이런 화상흉터는 이미지한의원에서 시술하는 화상흉터침으로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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