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5일 수요일

김제동의 거울과 키스마크 붉은 튼살치료

김제동의 거울과 키스마크 붉은 튼살치료



힐링캠프 1762015323SBS를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했다
여고생이 김제동에게 프로포즈 하자 김제동이 말하길 저는 이런 신랑감입니다. 방송에서처럼 웃기지도 않고 집착이 심합니다.” 김제동은 우선 내가 15녀의 막내인데 어머니는 40살에 혼자가 됐다며 어머니가 막내로 얻은 아들에 대한 집착이 강할 것임을 돌려 말했다.
김제동은 이어 “5명의 누나는 다정다감하다. 그 누나들이 막내 남동생을 끔찍히 챙길 것이라고 말해 누나들의 애정이 남다름을 밝혔다.
조카가 낳은 아이들이 세 명입니다. 결혼하자마자 할머니 됩니다.”
33년을 산 남편이 아직도 슈퍼 갑질을 한다는 주부는 일어서서 가장 단적인 예 '알타리 사건'을 설명해 가면서 자신이 웃는다. 김제동의 말대로 막상 말을 해보니 남편 못지 않게 자신도 ''이었음을 자각했다.
김제동은 유재석에 대해 유재석 씨와 일주일에 3, 4일 정도 같이 운동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의 운동을 돕는다. 사우나에서 말벗하고 냉탕으로 옮길 때 안 넘어지나 지켜보고 잡아준다. 유재석이 좋은 사람이라고 다들 말한다. 그런데 과연 좋은 사람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떤 사람이 브라질에 일을 하러 갔다. 그런데 그 사람 집에 연락 없이 가서 촬영을 했다. 내 집이지만 전혀 미안한 기색이 없다. 그리고 전화가 왔다. ‘너희 집 치우라고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겠냐?”며 말했다.
김제동은 김치부침개 하러 김제동 집에 놀러가도 되느냐는 한 여성의 질문에 오지 마라. 부침개는 집에서 해 먹어라고 거부했다. 김제동은 손예진이 무한도전촬영을 할 때 우리 집 거울에 뽀뽀를 해놨다. 키스 마크가 되게 상상해봐라. 기분 되게 좋을 것 같지 않으냐? 집에 들어갈 때마다 무섭다. 그걸 지웠더니 벌겋게 되더라. 내 얼굴이 정육점처럼 나와 오싹해 결국 버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우선 일반인을 두고 고민을 들은 것이 좋고, 김제동의 말을 들어보면 진짜 힐링이 되는 느낌이며, 앞으로 영화등 홍보를 위한 연예인 신변잡기로 식상하게 프로그램을 하지 말고, 힐링캠프를 김제동+외부 사람 강연의 컨셉으로 갔으면 한다.
 
키스 마크가 들면 빨리 안보이게 하는 방법은 목 폴라티를 입거나 파스를 방법도 있다. 따듯한물이나, 따듯하게 덥힌 수건으로 목주위 말면 피멍이 들었던 것이 금방 풀어진다.
컨실러나 비비크림을 바르는 방법도 있었다.
이런 붉은 키스 마크처럼 신체에도 붉은색으로 급성기의 염증단계의 튼살이 발생할 수 있다. 붉은 튼살은 적색 신호등처럼 눈에 매우 잘 띠는 측면이 있다. 이런 적색 튼살은 나중에 백색 튼살로 바뀌는데 붉은 단계 초기에 이미지한의원의 ST침 튼살침 치료를 받으면 치료가 잘 된다. 물론 10-30년정도 지난 흰색 튼살도 마찬가지로 ST침 튼살침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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