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의 비밀과 교통사고 수술 흉터치료
2017년 1월 29일 오전 11시에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생존왕의 비밀'이 공개됐다.
기차, 비행기, 대중교통 등 여섯 번의 사고에서 살아남은 프라네 세락은 언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한편으로는 목숨을 위협하는 사고가 따라다녀 심각한 사고 후유증을 겪기도 했다. 세락은 크로아티아의 음악교사 출신으로 1996년 교통사고 충격으로 90m절벽아래로 차가 추락했다. 나무에 몸이 걸쳐진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뜻밖에도 이 사실은 전 세계 언론을 통해 엄청난 화제가 된다. 그 이유는 프라네가 목숨을 구한 것이 이번 뿐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세락은 기차추락을 경험했고, 이 때 17명의 승객이 사망했으나 세락은 살아남았다. 이 사고에서 팔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을 뿐 무사히 탈출해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1년 뒤 생에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세락은 비행을 하던 중 비행기의 출입문이 갑자기 떨어져나갔고, 세락은 문 밖으로 빨려나갔다. 결국 19명의 승객이 사망했다. 하지만 세락은 한 농가의 건초더미 위로 떨어져 아무런 부상도 입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해 기차와 비행기에 대한 공포가 생긴 세락은 버스를 탔다. 버스가 강으로 추락한 것. 세락이 탄 버스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찌그러졌고, 세락은 이번에도 무사히 탈출한다. 4년 뒤에도 운전하던 차에 갑자기 연료탱크가 폭발해 불이 났지만 무사했고, 7년 뒤에도 갑작스런 불로 위기를 겪지만 살아남았다. 1996년 세락의 자동차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을 때 살아남은 건 무려 여섯 번째 기적이었다.
그러나 그의 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는데, 아내의 선물을 사러 밖에 나갔다가 12억 6천만 원 상당의 로또에 당첨되었다. 이후 복권 당첨금으로 작은 섬에 호화로운 저택을 샀다. 하지만 7년 후, 그는 고향에 돌아가 소박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돈을 얻게 되니 불안만 남았다"고 고백했다. 결국 섬의 저택을 팔고 모든 돈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줬다고.
7번의 커다란 행운을 얻은 '기적의 사나이' 프라네 세락은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살다가 88세에 삶을 마감했다고 한다.
필자고 번개칠때 벼락을 여러번 맞아도 살아남는 인간 피뢰침은 봤지만 여러가지 교통사고를 다 피해다닐수 있는 세락은 매우 특이한 케이스가 아닐수 없다.
하지만 추락이나 자동차불로 화상등 교통사고로 발생한 흉터는 피할수 없다. 이런 교통사고 상처로 생긴 일차 피해나 병원 外科手術외과수술로 생긴 흉터는 www.imagediet.co.kr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02-336-7100 의 흉터침, 침, 한약 재생약침, 재생가루등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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