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드라마 몬스터 강기탄의 봉합수술과 꿰맨흉터치료

드라마 몬스터 강기탄의 봉합수술과 꿰맨흉터치료


20165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양동이의 비밀 자금을 추적하기 위해 비밀 클럽에 잠입하여 주요 정보를 복사하러 유성애(수현 분)과 건달들에게 쫓기다가 그들이 휘두른 칼에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기탄은 옆구리에 칼로 인한 부상을 입고는 다량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건달들로부터 도망까지 쳐야 했기 때문에 주저앉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때 마침 등장한 유성애는 강기탄을 끝까지 챙기며 그와 함께 병원 건물에 숨는데 성공했다. 몬스터급 청력을 가진 강지환이 바깥의 소리를 듣고 수현의 어깨를 끌어 안으며 숨게 되며 위기를 넘기게 된다.
강기탄의 상처를 본 유성애는 그의 상태가 심각한 것을 발견했다. 유성애는 주변에 있던 간단한 응급처치 도구를 활용해 강기탄의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마취약도 없는 상태에서 피부를 봉합해야 했고, 강기탄은 비명 한마디 지르지 않았다. “잘 치료되었네. 생각보다 잘 참는다는 유성애의 말에 강기탄은 아프다고 하면 네가 신경 쓰이잖아라고 말해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았다.
강기탄과 유성애는 서로가 같은 목적으로 도도그룹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이번을 계기로 서로 손을 잡았다.
 
유성애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게 된 것인데 어떻게 봉합수술까지 하는지 의문이다. 아무튼 병원에서 꿰매는 봉합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흉터는 서양의학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 수술후 흉터치료를 수술후 흉터침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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