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대박 남의 집에 불질러 놓고 술과 화상흉터치료

대박 남의 집에 불질러 놓고 술과 화상흉터치료


201642일 오후 10시에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연잉군(여진구 분)에게 이인좌(전광렬 분)의 장부를 건네준 노인이 죽음을 당하는 모습이 보였다.
연잉군은 이인좌의 비밀장부를 건네 받았고 이를 가지고 금난전권 폐지를 비롯해 이인좌를 압박했다. 그리고 조정대신들에게 이인좌를 버리라고 요구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인좌는 자신의 비밀 장부를 건넨 노인을 기생과 놀다가 술에 의한 독살로 죽여 버렸다. 연잉군은 무사의 호위를 맡겼지만 어쩔수 없었다.
연잉군은 이인좌를 찾아가 남의 집에 불을 질러놓고 술이라니. 사람을 죽이니 뒷탈 없애는 게 자네들의 방식인가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인좌의 비아냥거림이 계속되자 연잉군은 뭘 얻고자 온 게 아니라 돌려주려고 왔다라며 주먹을 날렸다. 그는 어때 아픈가. 진짜는 천천히 보여주도록 하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뒤로 돌아섰다. 연잉군은 더 이상 참지 않고 주먹을 날리며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남의 집에 불질러 놓고 술을 먹는 행위는 좋지 않다. 방화는 재산 및 인명피해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입힐수 있기 때문에 더 가중처벌을 보내야 한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불에 의해 발생한 화상흉터를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할 수 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