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수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피지건강보건정책

Effective Partnership approaches 이하


파트너쉽이란 무엇인가?




파트너쉽은 공중보건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에 파트너쉽의 본질을 잘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공중보건 영역에서의 PPPs(Public-Private Partnership)는 그 수와 다양성이 크게 증가해 왔다. 이는 세계 은행의 포괄적인 개발 프레임웍의 일환으로서 그들이 권장하는 협력관계, WHO가 장려하는 협력관계, 그리고 NGO 단체들이 영리 단체와 함께 구축한 관계와 같은 활동들로 반영된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그것들 중 이러한 상황을 유발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NGO단체들이 공중보건 관계에 대해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고, 공적인 혹은 사적인 조직이 복잡한 공공보건문제를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PPPs를 기술하는데 사용되는 용어는 대체로 일관성이 없고 그것에 대한 일관된 의견도 없다. 영리, 비영리 이해 관계자 모두 다 관련된 협력관계의 범위를 기술하는데 다양한 용어가 사용된다. Partnership, collaborations, collectives, alliances, joint ventures와 같은 용어들은 모두 비슷한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은 PPPs를 매우 광의로 기술한다. 즉 UNDP에서는 PPPS란 “인프라를 협력하여 구축하기 위하여, public과 private actors사이에 가능한 모든 관계의 범위“로 정의한다.




파트너쉽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요소들은 무엇인가?




PPPs에 있어서 협력은 중요한 요소다. 성취정도는 파트너쉽의 성공 혹은 실패에 의해 결정된다. J.Austin은 비영리조직과 영리조직 간의 협력에 도전하는 요소에 대해 조사하면서, 성공적인 PPPs의 특성을 반영하는 효과적인 협력의 "C"를 7가지 열거하였다.




1. 목표와 사람의 연결

2. 목표의 명확성

3. 임무, 전략, 가치의 일관성

4. 가치의 창출

5. 협력자 사이의 의사소통

6. 연속적인 학습

7. 파트너쉽에 대한 책임




S.T.Roussos와 S.B.Fawcett 또한 지역사회와 시스템 변화에 영향을 주는 협력적 파트너쉽의 성공을 결정하는 요소들에 관해 논의하면서, 위와 유사한 특성의 중요성을 기술하였다.



■ 명확한 vision과 mission을 가질 것

■ 공동체와 시스템 변화에 대한 활동 계획 세우기

■ leadership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 문서화와 진행 상황에 따른 지속적인 feedback

■ 기술적 보조와 지원

■ 작업에 대한 재정적인 자원의 보안

■ 결과물 만들기




이러한 특징들은 또한 PPP practitioner의 관점에서 PPPs의 성공 혹은 실패를 가져오는 핵심요소로서 반영된다. 일본의 고베시에 있는 WHO Centre for Health Development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다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관계 형성하기

◉ 목적과 목표에 동의하기

◉ 지방 특유의 정황과 환경에 신경을 쓸 것

◉ 옹호자 식별하기

◉ 훌륭한 governance와 투명성을 고취할 것

◉ 국가 및 지방 시스템과 우선순위들을 강화하는 것을 지원할 것




효과적인 협력관계는 어떻게 발달시킬 수 있는가?




파트너쉽을 성립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의문은 : 왜 우리가 그것을 하는가? 이다.

이에 대한 대답은 효과적인 관계를 설립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이며, 모든 주요 이해당사자를 포함하는 접근 방식으로만 도출될 수 있다. 효과적인 파트너쉽을 형성하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Z.- 는 PPP 평가 프로토콜을 개발하기 위해 최근에 제안된(10-step Protocol Framework에 반영된) 점진적인 접근 방식을 발전시켰다.




Framework내에 명시된 10-step(box1)은 또한 파트너쉽을 구축하는 과정에도 적용될 수 있다. Framework 및 이와 관련된 단계들은 one-size-fits-all(한 방에 모든 것을 해결하는) 접근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점진적․협의적․참여적인 과정을 제시한다. 이것은 환경 및 문제에 관하여 특성화된 관계 개발을 위한 것이며, 주요한 관계자 및 의사결정자를 끌어들이고, 그들의 요구와 관심에 응한다.




10-step을 취하고 , 결과로 성립된 파트너쉽을 행사하는데 있어서, Tamplin과 z-는 다음과 같이 지침이 되는 많은 원칙들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관계와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 파트너쉽을 가지고 함께 배워나가는 접근방식이 선호된다.

■ 절차는 참여적이어야 하고, 포괄적이어야 한다.

■ 절차 내에서 역량을 내재시키기 위해서는 합치된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을 위해서는 통합과 투명성이 필수적이다.

■ 목표는 명확해야 하며, 모두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같아야 한다.



Box 1 : 효과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기 위한 열 단계

1. 이해관계자들로부터 파트너쉽에 대한 지원을 획득하라

2. 의도적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라

3. 적절한 운영 팀과 협의하라

4. 평가의 우선순위에 대해 동의하라

5. 성공의 지표들을 협의하여 운영하라

6. 방법들을 디자인하라

7.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라

8. 결론을 이끌어 내라

9. 실행 가능한 일들을 만들어 내라

10. 결과를 이용하도록 보급하고, 촉진하라.







실제, 실시간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파크너쉽 접근방법을 가장 잘 사용할 수 있는가?



검증된 파트너쉽 접근 방식의 광범위한 사례가 있다.그리고 그러한 사례들은 위의 box에서 제시한 특징들과, 원칙들과 단계들이 온당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매우 많은 다른 것들 중, 이러한 것들은 아래와 관련된 중요한 발단을 포함한다.




국가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하여




1998년 피지에서 NEHAP를 채택한 것은 표면적으로는 다소 간단한 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지 정부, 피지 의과 대학, WHO 및 몇몇 외부 지원 단체와 지역 사회와 15년 간의 파트너쉽 노력의 정점으로 상징될 정도로 간단하지 않은 일이었다. 이러한 방법에 따라 피지의 환경보건 서비스는 전문화 되었고, 건강증진과 환경보건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속적 관계가 발전되었다. 최종적인 분석으로, NEHAP의 발전은 모든 관련 이해당사자들의 참여 하에 기초부터 효과적으로 추진되었다.



Box 2 : 피지를 건강한 섬으로




1998년, 피지는 NEHAP을 만들었다. 이 문서는 Environmental Health and

Healthy Islands를 위한 틀에 착수하면서 시작되엇으며, 다음의 4가지를 하 였다.




- 피지를 Agenda 21을 가진 환경보건 프로그램에 맞추었다.

- Yanuca Island 선언의 건강한 섬에 관한 vision을 정리하였다.

- 건강 증진에 관한 자카르타 선언을 인정했고

- 건강한 섬에 관한 Raratonga협약을 강화했다.




이 문서는 오래된 Health Inspectorate를 쇄신하기 위해, 좀 더 미래지향적(

예방적)이며 협력적인 환경 보건 서비스로서의 청사진을 제공하였다. 또한 건

강증진을 위한 국립센터를 통해 생산적인 파트너쉽을 위한 길을 닦았다.




1970년대의 상황들. 비행기 탑승객 전체에 대한 흡연 금지가 효과를 발휘한 것은 1990년대에 이르러서이다. 이 장기적인 캠페인이 성공한 것은 이슈에 대해 하나의 초점을 가지고 비행 승무원 및 조합과 같은 노동자와 미 의회의 주요 멤버들 및 건강지지 그룹들과의 파트너쉽이 성립되었기 때문이다. 파트너쉽의 원동력은 우려를 넘어서서 간접흡연의 영향에까지 이르렀다.




다음과 같은 인구 특징적인 주제들-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병원들이 지역사회 health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의 토대로 보여진다. 그러나 실제로 그 병원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악화된 건강 중 치료를 요하는 상황에서 기술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데 치중된다. 예방적인 중재 및 건강증진 그리고 건강보호에 대해서는 시간과 노력을 더 들인다. 필리핀의 전염성 질환 병원인 San Lazaro 병원에서 2001년에 Extended child care center를 건립한 것은 이러한 필요성에 부흥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아이들(부모와 보호자를 포함하여)은 그들이 병원에 있는 동안 지속적인 지원, 양육, 보호 및 격려를 받는다.




이러한 발단은 필리핀의 국가 차원에서의 확대된 아동보호 정책 발전에 중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빈곤을 극복하고 아동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한 PPPs를 발전시키기 위한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작은 San Lazaro 병원, 필리핀 보건 당국, Precious Jewel Ministry, WHO, 비영리 비정부 조직들 간의 협력이다. 이러한 진행중 배운 것들은 각기 다른 환경과 국가에 있는 아이들의 건강 및 관련 정책들, 그리고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과 관련될 것이다. 이러한 시작을 성공적으로 만든 중요한 요인은 San Lazaro 병원 그 스스로는 물론 그 병원으로부터 지원된 지역사회 내의 PJM 에 의해 경험된 15년 간의 관계 성립 작업이다.




환경에 기초한 접근은 다음과 같다.




- WHO의 Healthy Cities(이것은 서태평양 지역의 Healthy Islands 및 미국의 Healthy Municipalities and Communties 등을 포함한다) 및 그와 관련된 Healthy Settings 접근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UN division의 Local Agenda 21 시작과 그것의 파트너들

- UN-HABITAT의 Sustainable Cities 프로그램

- 인간 정착을 위해 UN center 와 세계 은행에 의해 착수된 도시 연합




과거에서 현재로의 회귀




미래를 바라볼 때, 어떻게 하면 환경변화에 의해 출현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하여 성공적인 파트너쉽으로 효과적 대처를 하고, 건강증진과 환경보건을 이룰 수 있을까? 또는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어떻게 하면 미래의 도전과 만났을 때 과거를 숭배할 수 있을까?




도전적인 기회가 상황(context)을 제공한다




2005년 3월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WHO는 CSDH(Commission on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를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을 찾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제안하며, 가난하고 비주류인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할 것이다. - WHO의 director general Dr.J.W.Lee는



“목적은 학술적인 훈련이 아닌, 각 국가들의 정책 수립자나 이해당사자 사이의 실질적인 이해를 통해 정책이 변화하는 수단으로서 과학적인 증거를 정렬하는 것이다.”




지식 네트워크 중 하나는 도시 환경의 테마와 관련되어 조직되고 있다. 이 네트워크의 작업을 관리하도록 선택되어 온 도시는 일본 고베에 위치한 WHO의 Health Development Center이다. 도시 환경 지식 네트워크를 위한 작업에서는 건강과 복지를 고려하고, 결정적인 원인적 통로로서 health governance를 확인하기 위해, 흥미로운 개념적인 틀을 제안한다. 이러한 governance를 건강 목표 결정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서 확인하고, 건강과 복지의 지속적 향상을 위해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음은 문서로 잘 정리되어 있다. 그러나 이 지식 네트워크 health governance와 관련하여 현장에서 무엇이 행해지는가를 분석하는 것에 대한 초점을 맞추기 위한 노력과 주요 공공 보건 initiative로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고유한 것이다.




역사적인 개념은 방법론적인 초점을 제시한다




매년 개최되는, 두 번째 Belfast(북아일랜드 수도) Healthy City 강연(1999)에 참석한 것에 기초한 논문에서 Trevor Hancock은 지역사회 자본이라는 개념을 소개하였다. 그는 건강을 부, 자원, 자산의 형태로 특성화 했는데, 이는 건강을 자본의 형태로 특성화한 것이라 요약할 수 있다. 지역사회 자본에 대한 아이디어를 개발할 때 Hancock은 다음과 같은 4가지 형태의 자본으로 구성되는 전체 부(total wealth)에 대해 말한다.




- 인적 자본 : 해당 지역사회에 소속되어 governance에 참여하는, 건강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았으며, 숙련되고,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사람들로 구성됨.

- 자연 자본 : 매우 우수한 환경과 건강한 생태계 및 지속 가능한 자원들과 거주 환경, 야생동물 및 종의 다양성의 보호 등으로 이루어짐.

- 사회적 자본 : 사회적 네트워크와 같은 무형식의 양상과 사회개발 프로그램 같이 좀 더 형식을 갖춘 양상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를 단결시키는 접착제(glue)의 구성요소가 됨.

-경제적 자본 : 많은 인간적 사회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 주는 수단의 구성요소가 됨.

Hancock은 도전을 제시한다 :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다 : 즉 위에서 설명한 4가지 자본을 모두 동시에 증가시키는 어떠한 형태이다. 이것은 지역사회 자본의 생성으로도 생각할 수 있다. 동시에 4가지 자본을 모두 함께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Healthy Cities나 다른 비슷한 접근 방법들과 연관된 경험 뿐 아니라, Millenium Ecosystem Assessment Synthesis Report에도 잘 나타나 있다.




경험은 미래에 다가오는 도전을 만날 때 과거를 존중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환경 변화의 도전에 반응하는 틀은 환경보건과 건강증진을 협력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잘 조직화 할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이것은 공공보건문제를 풀기 위한 참여적 접근과 부문간 원하는 바가 통합된 곳에서, 건강한 환경과 관련된 경험으로부터 자라난다. 이 경험은 도시 환경에 대한 CSDH 지식 네트워크를 위해 계획된 작업과 특별히 관련된다. 이와 관련하여 네트워크를 위한 작업의 범위는 다음과 같다.




현재 상당한 양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요인들이 전세계적 구조개혁에서 두 가지 주요한 트렌드로 나타난다. 그것은 세계회와 도시화이다. 이 주요한 두 동인들은 서로 얽혀 몇몇 분석가들이 지역적인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이끌어 왔다. 도시화와 도시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력들이 분석됨에 따라 그와 무관하지 않은 세계화 및 세계화의 영향 또한 무시될 수 없다.




이와 유사하게, 국가 수준의 정책과 지배의 차원은 어느 것도 무시될 수 없다. 세계화 현상의 특성화가 알려주는 것처럼, 도시화 및 도시 환경 상황에서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들은 전통적인 도시들과 보건에 대한 접근법들을 새로운 수준으로 이끌 필요가 있다. 새로운 도시 환경이란 지리적, 정치적 경계에 의해 일반적으로 한 도시로 인정되는 것보다 훨씬 넓은 범위를 아우른다. 새로운 도시 환경은 지역적, 국가적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영향을 미친다. 이런 배경에서, 국가 정부 당국은 도시화, 세계화 및 환경 변화와 관련된 보건, 환경 및 개발에 관련된 도전에 직면한다. 정부 당국자들은 정치적 개발을 본질적으로 포함시켜 도시환경에서 이러한 도전에 대하여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수준 모두에 있어서 외부 지원 단체(공공, 사적 영역 모두)는 파트너로서 참여할 필요가 있다.




위의 모두에 대한 키워드는 파트너쉽이며, 이는 잘 고려되고 점진적인 토대 위에 세워지고 효과적인 협력을 반영한다.




거대한 도전에 대한 표명(Articulating a Grand Challenge)




건강한 도시환경 파트너쉽은 health governance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으로 강력한 메커니즘이다.




도시 환경에 대한 지식 네트워크를 통한 건강증진과 환경보건 및 그들의 파트너와의 미래의 협력적 작업에 대한 거대한 도전은 지역사회 자본을 창출하고 유지하며, 건강 불평등을 줄이는 방법으로 health governance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도전을 맡을 때 파트너들은 인적, 자연적, 사회적, 경제적 자본을 동시에 증가시킬 필요성과 Hancock의 다음과 같은 충고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보다 건강한 도시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빠르고 확실한 방법 따위는 없 다. 대신 여러 개의 작은 단계로 이루어진 장기간의 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질적으로 건강한 지역사회와 건강한 도시는 한 번에 한 가정, 한 거리, 한 블록, 한 이웃 그리고 하루씩 만들어진다.




결론




 환경 변화와 관련된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도전적인 것이다.

 환경 변화와 연관된 공중보건 문제는 복합체이다 ; 그것들을 다루기 위한 자원은 부족하다 ; 사람들은 압도당한다.

 환경 보건과 관련된 틀은 환경 변화를 쓸모 있게 유도하는 힘에 의해 도출된관범위한 접근을 뒷받침한다. 그러나 이 틀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때때로 어렵다.

 환경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전체적인 접근법들은 종종 건강증진 중재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건강증진 문제 해결을 위한 전체적인 접근법들은 종종 환경 보건의 중재로부터 이득을 얻는다.

 효과적인 파트너쉽 접근법들은 복잡성을 극복하도록 돕고,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의 성취에 기여할 수 있다. 건강한 환경에서 건강증진 및 환경보건 전문가들의 경험은 이것을 입증한다.

 Health governance는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적인 통로이다.

 지역사회 자본을 창출하고 지속하는 것은 도시 환경에서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데 필수적이다.

 건강한 도시 환경 파트너쉽은 잠재적으로, 지역사회 자본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방법으로 health governance를 향상시키기 위한 강력한 메커니즘이다.

 위대한 도전은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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