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s in population drinking
HAKAN LEIFMAN
UNRECORDED ALCOHOL CONSUMPTION
조사되지 않는 알콜소비는 3개의 주요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집에서 만드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개인적인 수입으로 밀반입까지 포함하는 경우를 말하며, 셋째는 외국인이 와서 소비하는 모든 알콜을 말한다.
북유럽에서는 집에서 만든 모든 알콜음료는 기록되지 않을지라도 이것이 모든 EU국가에 해당 되는 것은 아니다. 남유럽같은 경우에는 집에서 만든 경우라도 당국에 신고가 된다. 따라서 보다 더 정확한 통계를 얻기 위하여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Point estimates of unrecorded alcohol consumption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수입해 오는 알콜의 양은 그다지 많지 않은데 그것은 술의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이고 기타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에는 자국내 술값이 비싸므로 개인적으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양이 무시못할 만큼 많다. 따라서 실제 알콜의 소비정도가 저평가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1~1.5배 정도의 보정계수를 쓰고 있는 실정이다.
Trolldal의 연구에서도 외국여행중에의 알콜소비와 면세점에서 알콜구입을 고려하여 나라별로 보정한 값을 사용하고 있다. 보정의 효과로 지중해에 인접한 국가들은 여행객의 소비와 면세점에서의 주류구입량을 낮추어야 함을 보여준다. 상대적으로 면세주류가격이 높은 경우에는 알콜소비가 상향조정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그림3.4는 집에서 만든 주류가 많고 구입하기도 쉽다는 것을 보여준다. 스웨덴은 18%가 집에서 만든 알콜을 소비하고 있으며 핀란드는 7.5%로 로서 지난 연구들보다는 낮게 나타나고 있다. 이탤리는 가장 높아서 25.7%로서 지난 12개월동안에 최소한번이상 home distilled spirit제조하려고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하였다.프랑스는 13%로 3위이고 UK, Germany는 5%를 보였다.
나라별로 집에서 제조한 spirit의 종류와 그 의미는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nordic country에서의 home distillation은 보드카와 비슷해서 취하기 위해 제조되고, 주로 과음자에게서 발견된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그렇지 않다.
생산자로부터 직접적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에서는 흔한 경우는 아니다. 가정제조의 관점에서 핀란드와 이탈리아를 제외하고는 낮은 비율을 보인다. 핀란드에서는 특히 맥주가 집에서 제조된다. 이탈리아는 가정제조가 높은 비율을 보일 뿐 아니라 생산자로부터 와인이나 cider를 직접 구입하는 비율(32%)도 높다. 저머니와 프랑스는 각각18%, 14%가 직접 생산자로부터 구매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러한 ECAS의 연구에서 여행객의 소비와 면세주류의 구입 및 기타 다른 원천이 기록되지 않는 주류소비평가의 기본이 된다. 이것은 표3.5에 나와있는데, 노르웨이와 핀란드, 수웨덴에서는 reliable한 data가 된다.(3 stars)
지중해 연안 국가들은 수입량과 tourist flow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실제 기록된 알콜소비량을 줄여야 한다. 집에서 만드는 주류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수없다. 그러나 이 ECAS survey에 의하면 생산자로부터 직접 주류를 구입하는 경우가 흔한일임을 알수있었다.
WHO 보고(1999)에 의하면 가정제조는 프랑스에서는 1974-75년에는 5300백만 리터를 75-76년사이에는 4200백만리터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숫자가 상당히 정확하다면 대략 일인당 1.2리터의 순수 알콜섭취가 가정에서 생산된 것으로 1975년에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는 양이다.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프랑스에서는 1990년대에 일인당 1리터정도의 가정에서 제조된 기록되지 않는 주류소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탈리아는 프랑스보다는 좀더 높은 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ECAS 조사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면 가정제조와 직접구매가 각각 두배정도 더 높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기록되지 않는 정도는 이탈리아에서는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아마도 1~2리터 사이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측된다.(표3.5참조)
포루투갈과 스페인은 최근 자료가 없다. 1977년에 조사한 것에 의하면 1리터 미만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시한번 강조하는 것은 집에서 제조한 모든 알콜과 생산자에게서 직접구매하는 모든 알콜은 남부유럽에서는 기록되지 않으며, 기록되더라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Trends in unrecorded alcohol consumption
기록되지 않는 알콜소비추세를 분석하는 간접적인 방법은 national data의 시계열분석(time-series analysis)과 알콜과 관련된 mortality를 보는 것으로 한다. 이 방법을 14개국에 대해 적용하여 지난 1960년에서 1995년까지의 기록되지 않은 소비의 평가치를 얻을 수 있다. 이 방법의 rationale는 알콜과 연관된 관찰된 mortality와 기록된 소비의 변화에서 예상할 수 있는 추세간의 차이를 보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noise term)의 원인에 기록되지 않은 주류소비가 기인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단계는 시간에 따른 기록된 알콜소비와 알콜과 관련된 사망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계열분석은 모든 나라에서 유의미하면서도 양(+)적인 효과를 보였다. 가장 강한 effect estimate은 스웨덴이고 그 다음으로 노르웨이, 핀란드였다. UK와 포르투갈은 non-nordic country중에서는 가장 강한 effect estimate을 보였다. 두 번째 단계로 이렇게 나온 alcohol effect parameter가 각 나라별 noise term 즉 기록되지 않은 소비를 평가하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조사를 통해 지난 15-20년동안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가 증가되어 왔고 80년대 초반에는 일인당 1리터였던 것이 90년대 중반에서는 2리터로 증가한 것을 알수있다.(표3.5) 스웨덴을 제외하고는 다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림3.7~3.8,
스웨덴은 좀 복잡한데,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에 관한 가장 정확한 조사를 1996년에 시행하였다. 스웨덴의 mortality 통계도 역시 1996년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스웨덴에 대한 시계열분석은 1960년에서 1996년까지로 연장된다. 더욱이 알콜과 관련된 사망은 사망원인에 대해서 underlying과 contributory로 나누기 때문에 두개의 noise term을 계산하였다.
underlying cause of death에 따른 시계열 분석을 통한 noise term에 따르면 기록되지 않은 소비를 스웨덴에서는 다소 stable하여 왔고, 1980년대 까지는 약간씩 증가해오다가 이후로는 줄어들었다. underlying과 contributory를 모두 고려한 사망률분석에서는 1970년에서 86년사이에는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stable하여졌다고 나온다. 스웨덴이나 핀란드에서는 94-95(핀란드), 95-96(스웨덴)사이에 큰 증가가 있다. 핀란드는 또한 60년대 말에도 큰 증가를 보이는 데 이것은 66-69년사이에 alcohol poisoning death의 증가에 기인하는데 기록되지 않은 산업용 spirit인 'Taloussprii T' 라는 주류를 heavy drinker들이 많이 마셨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림3.9에서 독일은 전 기간동안 안정적인 선을 보이며, 아일랜드는 20%의 감소(80년이후)를 보인다. 영국은 알콜과 관련된 사망이 40%나 증가함을 1983년에서 1995년사이에 보인다. 영국은 1983년까지는 점차로 감소하는 추세이었으나 이후로는 증가한다.
영국의 noise series의 증가는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인과 일치한다. 또한 프랑스와 거래증가도 기인한다.
그림 3.10은 중유럽국가의 경향을 보여준다. 네델란드는 전 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상태이고 오스트리아와 벨지움은 70년대 중반부터 약간씩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지중해연안 국가들은 그림3.11에 있다. 조사된 noise series를 보면 중대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약간의 감소를 보인다.
COUNTRY DIFFERENCES IN TOTAL CONSUMPTION
표3.6은 96-98년동안의 알콜소비량을 보여준다. 포루투갈이 가장 높은 소비를 보였다. 조사대상국가의 평균일인당년간 알콜소비량은 10.5리터였고 기록되지 않은 소비를 추가한 경우에는 11.8리터가 된다.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를 추가한 경우 나라의 순위가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일치한다.
이와같은 간접적으로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를 추정하였더니 지중해연안과 대부분의 중부유럽권 국가들에서는 지난 20년동안 작은 변화가 있었다. 따라서 소비의 총합은 기록된 소비추세와 유사한 형태를 갖는다. nordic 지역과 영국은 그러나 달라보인다. 왜냐하면 그들의 기록되지 않은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는 서부유럽의 전체 알콜소비수준은 국가간 차이가 감소되는 와중에 기록된 알콜소비만 조사하는 것보다는 전체소비량을 근거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기록되지 않는 알콜소비의 변화는 그렇게 크지 않으므로 전반적인 homogenisation process 추세를 변화시키진 못한다. 이것은 영국과 노르딕 국가에서 80년대 중반에서 90년대 중반사이에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가 1리터에서 2리터로 증가했다고 추정하지만 나머지 다른 국가에서는 동일한 기간동안에 기록되지 않는 알콜소비량이 동일한 수준으로 남아있다는 테스트에서도 설명할 수 있다. 국가간의 상대적인 위치로 인하여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량을 adjust하든지 안하든지 변화는 미미하다.
요약하면 전 조사기간 동안 음료선호에 있어서 균질화의 증거를 찾았고 이것은 다른 연구결과들 과도 일치한다. 양적인 관점에서 균질화(homogenisation)는 조사연구기간의 전반시기에 더 강했다. 그 이후의 15-20년의 기간에는 그 정도는 미미하였고 이것은 와인을 마시는 지중해 지역에서의 와인소비가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맥주와 spirit을 마시는 국가에서는 70년대 중반이후 양적인 수렴양상이 없었다. 이들 맥주를 마시는 10개 국가간의 절대적인 변이(variation)이 조사연구기간동안 실제적으로 증가해왔다.
기록되지 않은 알콜섭취를 분석함으로 얻을 수 있었던 중요한 결과는 지난 20-30년간 지중해 인접 국가에서의 기록된 알콜소비가 감소추세가 실제적인 사실이다라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방법이 해당 국가에서의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의 증가를 보여주는 것은 없다. 반면에 간접적인 측정치인 noise series가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는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 북유럽은 그러나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영국에서도 증가하는 sign이 보였다. 남은 중부유럽지역은 상대적으로 stable하게 나타났고 특히 독일이 그러했다.
기록되지 않은 소비를 추정하여 조정한 뒤에 우리는 나라간의 차이가 전체소비량을 평가할 경우에는 감소된다고 결론지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록되지 않은 알콜소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나라간의 상대적인 위치는 80년대와 90년대에서 모두 대부분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므로 남부유럽과 노르웨이, 스웨덴에서 소비의 감소가 일어나는 이유를 기록되지 않는 알콜소비의 양적 차이 때문이 아닌 다른데서 찾아야 할 듯하다.
EXPLANATIONS OF CHANGED IN CONSUMPTION TRENDS
그림 3.9-3.11에서 보면 기록된 알콜 소비에 기인한 사망률이 중부와 남부유럽에서는 꽤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이것은 알콜과 관련된 사망률이 기록된 전체 알콜소비의 추세로 설명할 수 있다.
의문은 전통적으로 와인을 마시는 국가에서 특히 소비의 감소가 일어나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마도 경제적, 정치적, 문화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Economic factors
알콜소비가 긴 wave를 갖는다는 설명에서 최근 전후 서방국가들의 알콜소비가 증가하여 70년대 말까지 지속된다. 몇몇 학자들은 알콜소비의 변화와 관련되어 정상적으로 언급되어왔던 설명변수들이 이러한 추세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해 왔다. 예를 들면 Makela(1981)는 구매력이나 availability가 이러한 wave를 설명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비록 서방세계는 2차대전이후 경제적번영을 통해 구매력이 증가되어왔지만 말이다.
EU국가들의 60-95년까지의 econometric analysis를 보면 알콜의 가격과 실제소득이 전반적인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stimated income elasticity는 전조사대상국에 걸쳐 다소 유사하다. 반변에 estimated price elasticity는 북유럽에서 제일 강하였고 남유럽에서 제일 약하였다. 그러나 통계학적으로는 세 그룹으로 나눈 국가들간에 유의차를 볼 수 있었는데, 와인생산국인 남유럽, former spirit소비국인 북유럽, 전통적인 맥주소비국인 중부유럽과 아일랜드, 영국으로 나누어볼때 이들 세 그룹간에서는 price elasticity 는 동일하였다.
실제소득이 지중해국가들에서 증가해 왔고 실제 가격은 다소 안정적이었다.
이것들을 모두 고려할 때 지중해 국가를 포함한 모든 국가에서 알콜소비증가를 촉발할것으로 보인다. 남부유럽에서 소비는 실제적으로 줄었기 때문에 실제 알콜가격이나 실제 소득보다는 어떤 다른 요인의 합이 소비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론은 econometric 시계열 분석에서도 나타난다. 이분석에서는 가격과 소득을 제외한 나라간 특정한 수준의 parameter가 국가들간의 알콜소비의 차이를 설명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제시하였다.
Culture, modernisation and living conditions
몇몇의 연구에서 남부유럽에서의 알콜소비의 감소이유중에 문화적인 영향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이 지적되었다(simpura,1998). 근대화의 과정으로 life style이 균질화되었다고 보는 연구가 많다. 이들 연구에서 최소 지난 15-20년동안 소비수준의 차이는 음료의 선호와는 대조적으로 단지 중등도의 균질화(modest homogenisation)쪽으로 이루어졌고 실제적으로는 지중해국가를 연구대상에서 제외한다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생활조건의 변화-근대화과정의 한 부분으로 볼수있다-와 그와 연관된 알콜소비와 주류패턴에 대한 분석이 Karlsson과 Simpura(2001)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들은 EU 국가들에서 생활조건의 발달이 다소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고 하였다. 도시화, 직업구조, 노동세력의 정치적 참여, 교통수단과 대화기술의 변화, 가족구조의 변화, 대중오락과 대중관광의 전파 등 이러한 변화가 알콜소비의 관점에서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다. 도시화, 공업화, 서비스부문의 급속한 성장, 여성노동력의 높은 참가율, 농업부문의 감소, 새로운 대화수단의 출현, 시간사용패턴의 변화가 모든 연구대상국의 공통적인 특징들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이 알콜소비에 미친영향은 나라마다 다르다. 지중해의 와인을 마시는 국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소비의 감소를 가져왔고 반면에 spirit, beer를 마시는 국가에서는 증가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생활조건의 변화와 음주간에 직접적인 관련성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의해 중개되는 간접적인 과정을 거친다.
Gual과 Colom(1997)이 언급한 두가지 다른 메카니즘은 마케팅과 새로운 alcohol free 음로가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본다. 마케팅은 지난 20년동안 맥주와 spirit을 마시는 국가에서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와인광고는 잠시 나탄다. alcohol free음료는 와인이나 다른 주류이외에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Political factors
지난 15년동안 알콜로 인한 부작용이 남부유럽지역에서 제기되어 왔다. 그 결과 알콜에 관한 availability를 제한하는 정책이 나타났다. 섭취연령, 작업장에서의 알콜음료를 금지하는 것이었다. 다른 ECAS연구에 의하면 균질화과정이 다른 조사대상국에도 동일하게 알콜에 관한 정책을 실행하게 하였다. 맥주소비국과 특히 와인소비국에서는 특히 1950년과 2000년사이에 강제적인 정책이 취하여져 왔다. spirit을 소비하는 나라에서는 여러 정책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그러다가 70-80년대에는 증가하다가 80-90년대에는 안정기를, 90-2000년에는 감소되었다. 지중해국가에서는 알콜정책 수가 증가하였고 이것은 알콜소비의 감소패턴과 일치한다. 그러나 이것이 소비감소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비록 전반적인 소비감소에는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이지만 말이다.
세계경제의 fluctuation같은 공통적인 요소들이 소비추세에 유사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세계적인 global factors들이 지난 10-15년동안 급속한 속도로 이루어진 homogenisation과정을 지지할 만큼 강하진 않다. 이것은 알콜소비 조절수단과 음주문화가 나라마다 명백하게 다르고 이것이 소비수준의 국가적 차이를 설명하기에 충분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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