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월요일

횡단보도 사고 우선멈춤 교통사고 흉터치료

횡단보도 사고 우선멈춤 교통사고 흉터치료


201532일 오후 9시에 방송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학교 앞에서 벌어지는 교통사고의 원인과 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등장했다. 레인보우 재경과 지숙, 노을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이날 위기탈출 넘버원은 파란색 차량이 보행자나 상대 차량에 위험한 이유를 설명했다. 어린이들을 통해 실험해본 결과, 흰색, 파란색, 검은색 차량 중 파란색 차량이 교통사고 확률이 가장 높았다. 교통사고전문가는 색깔에 따라 거리가 달라 보이는 것은 빛의 굴절률과 초점기능 때문이다. 빛과 색깔,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인체의 눈 특성 상 파란색이 가장 멀리 떨어진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파란색은 빛의 굴절률이 커 망막보다 앞 쪽에 상을 맺어 실제보다 멀고 작게 느껴지게 만든다
어린이 차량이 노란색이 많은 이유처럼 가장 안전한 차량의 색은 노란색으로 밝혀졌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학교 앞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횡단보도 위 아이들의 예측출발과 차량들의 직진욕심, 그리고 스쿨존 불법주차 등을 들었다. 학교 앞에서 시속 30km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적은 것과 함께, 시속 60km로 달리다가 정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의외로 교통사고는 무단횡단이 아니라 횡단보도 앞에서 많이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강균성은 횡단보도를 그냥 건너지 말고 방방 뛰면서 가면 아무래도 사고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면서 깡총 뛰면서 다녔다.
횡단보도 횡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멈춤이었고 틀린 패널들은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각종 흉터에 대해서 수술후 흉터침과 침, 한약 재생약침으로 교통사고 흉터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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