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의 소방관 찔린 흉터치료 자동차 화재와 화상흉터치료

맨몸의 소방관 찔린 흉터치료 자동차 화재와 화상흉터치료

2017년 1월 18일 오후 10시 '맨몸의 소방관' 2회는 강철수(이준혁)과 한진아(정인선)의 어린 시절 인연으로 시작됐다. 청소년 시절 강철수와 오성진. 유명 화가의 별장에서 그림을 훔치다가 갑자기 들리는 차 소리에 놀라 도망쳤다. 돌아온 어린 한진아는 인기척을 느꼈고 도망치려던 강철수를 목격, "도둑이야"를 외쳤다.

화면이 바뀌었고, 한진아는 강철수를 경계하던 중 경찰 권정남(조희봉)에게서 "강철수가 방화범이었다. 조심해라"라는 전화를 받았다. 때마침 마주한 한진아와 강철수. 한진아는 놀란 나머지 발바닥을 다쳤고, 강철수는 압박붕대가 필요하다며 한진아를 치료했다.

향후 방화범 이력이 있는 강철수와 강철수를 범인으로 의심하는 한진아의 심리 싸움이 주목된다.

야근을 하고 꾸미고 진아와 만난 철수가 간 성진의 집은 깨끗이 치워져있다. 철수가 전화하자 "내일이면 그 집 떠날 것 같아서"말합니다. 진아의 친척 송자는 금고를 열려고 하다가 도우미에게 걸린다.

철수의 뒷모습을 그리는 진아에게 철수는 부모이야기를 생각하며 사과하고 싶은 속마음, 진아는 전과자 이야기를 하며 잡아넣으려는 속마음이 있다. 이야기를 하게된 두 사람은 어떤 선배가 쫓아다녀서 연필로 찍어버렸다는 이야기를 하는 진아의 겁주려고 한 이야기에 정말 겁먹는 철수는 등을 순간적으로 움추린다.

진아는 그림그리면서 '무시하면 폭발'한다는 이야기에 밥사고 싶다며 시험하려고 철수를 정장 착용해야하는 식당에 데려갑니다. 식당 문앞에서 막히는 철수는 화내지 않았다. 이야깃속의 승재(이두석 분) 선배가 진아를 알아보고 말걸고, 진아는 무서워했다. 그 선배는 "너 하는거 봐서 내 핸드폰에 있는 거 다 지울게 니 사진 인터넷에 다 올릴거야" 협박하며 진아를 데려가려고 해요. 철수는 그를 따라가고, 진아는 철수 등을 잡으려다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도둑잡았다면서 별장 도둑의 교복을 잡고 등에서 화상흉터를 봤던 진아는 도둑과 한명을 더 기억해냅니다.

철수는 그 차를 따라 뛰고, 결국 선배의 차는 사고가 나서 뒤집어집니다. 불에 타는 차. 철수는 달려가서 그 선배를 구해낸다. 그 모습을 다 보고 돕는 진아. 결국 그 선배는 살려줘서 고마워하고 철수는 휴대폰을 뺏어버린다. 승재는 한진아에게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한진아의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고, 강철수는 교통 사고를 당한 승재를 구한 대가로 그의 휴대폰을 받아 한진아에게 전달했다.

강철수는 승재의 휴대폰에 저장된 한진아의 사진을 보며 늘 혼자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한진아에게 "친구 있냐. 사귀는 사람은 있냐"고 물었지만 한진아는 "관심없다"며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곧이어, 강철수는 "그럼 나는요?"라고 물어 한진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집에 돌아온 한진아는 강철수의 상처를 치료해주며 "좋은 사람 같다. 오늘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진아는 조금씩 강철수에게 조금씩 마음이 움직이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권정남은 한진아에게 전화를 걸어 강철수에게 누명을 씌운 뒤 자신에게 강철수를 넘기라고 말했다. 한진아는 고민에 빠져 있는 사이, 권정남은 과거 한진아 부모 살인 사건에 관한 신문지에 싸여진 흉기를 꺼내보이며 진짜 살인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위 드라마 내용에 꼬치꼬치 캐묻는 선배를 그리던 연필로 찍어버렸고 바로 휴학해버렸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실제 그랬다면 빙설을 찍는 아이스 픽과 같은 뾰족한 상처가 나고 흉터가 남기 쉽다. 이런 뾰족하게 파인 흉터를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흉터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도망가던 승재의 차가 다른 차를 들이받아 전복되면서 불이 나고 교통사고로 이어졌다. 물론 다행히 드라마에서는 소방관인 강철수에게 구조되었지만 이런 케이스는 교통사고로 상처를 입거나 그 후유증으로 흉터가 생길수 있다. 또한 추후 정형외과나 성형외과의 수술 이후에 수술후 흉터가 발생하는데 다른 자연발생적인 흉터치료와 같은 원리로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에서 치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