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드라마 화려한 유혹 진형우의 상처치료와 흉터치료

 드라마 화려한 유혹 진형우의 상처치료와 흉터치료

20151026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연출 김상협) 7회에서는 부상을 입은 진형우(주상욱)를 돌봐주는 신은수(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은수는 집 앞에 쓰려져 있는 진형우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 뒤 상처가 깊은 것을 발견했다. “어쩌다 이렇게 다쳤냐. 국회의원 보좌관이 이럴 일이 있냐고 묻자 형우는 아무 것도 묻지 말라고 답했다. 이에 신은수는 병원으로 가자며 진형우를 설득했지만, 진형우는 병원은 안된다며 한사코 마다했다.
진형우는 깊은 상처를 소독약으로 대충 치료한 뒤 나 좀 쉬게 나둬라고 말했다.
진형우는 오늘 있었던 일 누구한테도 말하면 안 돼. 그걸 말하는 순간 난 죽어라고 말해 신은수를 의아하게 했다. 진형우는 미래(갈소원 분)를 만났고, 미래는 진형우에게 왜 벌써 가느냐. 나중에 또 오라. 더 좋은 것을 주겠다고 말하며 막대사탕을 건넸다. 진형우는 오늘 아저씨 만난 거 우리 둘 만의 비밀이다. 엄마에게도 비밀이라고 강조했다. 강일주 의원이 신은수에게 그 상황을 물었어도 신은수는 그 순간을 회상해내고 말하지 않았다.
진형우는 어머니 사무실에 가서 의사가 왕진을 와서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는 상처는 깊지 않고 봉합은 했으니 소독만 잘 하면 될듯합니다.”라고 말했다.
 
항상 상처는 지혈과 외과적으로 응급처치를 하면 살아날 수 있지만 나중에 피부과적으로 봉합흉터와 수술후 흉터가 발생할 수 있어서 문제인데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과 한약 재생약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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