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3일 목요일

해수욕장 선탠시 안탄 부위와 튼살치료

해수욕장 선탠시 안탄 부위와 튼살치료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라는 인터넷 유머가 있었다.
 
해수욕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 아뇨. 한 곳만 빼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 (호기심이 나서) 어딘데요?
 
여자 : 보여드릴까요?
 
남자 : (쭈뼛쭈뼛하며) .
 
여자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게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결혼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필자는 이 유머를 보면 튼살이 생각이 난다. 주위 살구색 피부톤에 비교해서 튼살은 흰색이기 때문에 눈에 띠기 마련이다. 물론 팽찬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은 처음 시작은 염증기에는 붉은색으로 시작했다가 허혈성 상태가 되면 흰색으로 변화하지만 말이다. 특히 튼살은 선 모양이기도 하고 울퉁불퉁 파인 모양이니 해변가 햇빛으로 태양광이 강한 야외에 가면 그림자가 비치기 때문에 튼살이 더욱 도드라지게 된다. 이런 주위색과 균일하지 못한 튼살을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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