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5일 월요일

절벽의 기다려 아저씨 자살 방지와 자살 주저흔 흉터치료

절벽의 기다려 아저씨 자살 방지와 자살 주저흔 흉터치료


2015104일 오전 11시에 방영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절벽의 남자' 편을 방송했다.
'절벽의 남자'는 일본의 도진보 절벽에 매일 오르는 전직 경찰관인 시게 유키오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가 매일 오르는 '도진보 절벽'은 매년 20명 이상 사람들이 뛰어 내려 자살 절벽이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이 절벽을 찾으며 자살하려는 사람을 말렸다. 그는 자살하려던 남자를 말리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에게 위로를 건네며 그가 살아갈 희망과 용기,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시게는 이런 일을 하게 된 계기는 한 노부부 때문이었다.
절벽을 매일 오르는 시게 유키오는 은퇴한 경찰관으로 도진보 절벽을 순찰하다가 치료비가 없어 동반 자살을 결심한 노부부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본인이 공무원에게 말해주겠다고 하였지만 그 공무원은 노부부를 냉대하고 결국 노부부는 유키오에게 자살 직전 편지를 보냈으며 그 죄책감으로 매일 절벽을 찾아 목숨을 끊는 사람들을 말리기 시작했다.
그가 절벽을 오르며 11년간 자살을 막은 사람은 500여 명이나 되며, 그는 '기다려 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었다. 그는 이후 시민단체를 만들어 자살 방지 단체를 설립했다. 매일 도진보 절벽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을 구해냈다. 또 그들에게 무상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교육을 받게 해줬다.
 
필자도 이 분을 자살 다큐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도진보가 해안가라 경치가 아름다워 자살 명소가 되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며 참으로 훌륭한 일을 한다고 여겨진다. 필자도 자살시도자를 보는데 심리적인 치료과정이 아니라 손목에 생긴 자살 주저흔이라고 불리는 여러번 손목 동맥을 그은 흉터 치료로 보게 된다. 사실 이 방법은 자살도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하지만 성공률이 매우 낮아[실제로 죽은 사람은 5%미만] 쓰면 안되는 방법이다. 또 실패해도 흉터가 남기 때문에 이미지한의원에서 흉터침, , 한약 재생약침등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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