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일 월요일

가스샐 때 후드를 켜면 폭발과 화상흉터치료

가스샐 때 후드를 켜면 폭발과 화상흉터치료


201522일 밤 10시에 방송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가스가 샐 때 자칫 잘못해 폭발을 유발하는 위험한 행동이 방영되었다
가스를 켤 때 후드를 켜지 않는 것은 차 배기가스를 직접 맡는 것과 유사한데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그대로 코로 흡입하는 것이다. 폐포에 염증이 생길수 있고 장기간 흡입하면 폐암까지 유발될수 있다고 한다. 실제 미세먼지양은 요리를 20분간 했을 때 서울시내 평균 대기 농도보다 8배나 높은 자동차 2대 양의 미세먼지가 발생했다. 먼저 후드를 5분정도 켜서 공기 흐름을 후드쪽으로 가게 하며 끝난 뒤에도 3분정도 더 켜서 완전히 오염물질을 배출한다.
위기탈출 넘버원가스가 샐 때 폭발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동은 가스가 샐 때 가스레인지 후드를 켜면 폭발 위험이 높아진다. 가스가 샐 때 가스레인지 후드를 켜면 불꽃이 발생, 폭발할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는 가스가 샐 때 가스레인지 후드는 물론 환기를 하려고 선풍기를 켜면역시 스파크가 튀어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LNG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워 위로 뜨고 LPG가스는 아래로 간다.
 
만약 가스가 폭발할때는 큰 화상을 입기 쉽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를 치료하는데 물론 가스폭발 화상은 3도이상 많은 부위의 막심한 흉터를 남기겠지만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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