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목 굵기 갑상선 흉터치료

코골이 수면 무호흡증 목 굵기 갑상선 흉터치료

2015년 2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코골이에 대해서 방영되었다. 위기탈출 넘버원′ MC 김지민은 일일 리포터로 분해 코골이 원인을 찾기 위해 KBS ′개그콘서트′ 연습실을 찾아 코골이가 심한 개그맨들을 찾던 중 목이 짧고 굵다는 ′신체 공통점′을 발견한다.

위기탈출 연구소에서 뽑은 ′연예계 대표 코골이 개그맨′ KBS 대표 정명훈, MBC 대표 오정태, SBS 대표 윤택과 함께 코골이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다. 특히 목도리, 허리띠, 압박스타킹 중 코골이를 줄여주는 패션이 있다.

허리띠의 경우에는 코골이의 효과가 없었고, 목도리의 경우 더욱 코골이가 심해졌으며 압박스타킹은 하체까지 피순환이 될 필요가 없으니 정명훈이 압박스타킹 신으니 46-32%로 코골이가 줄어들었다. 압박스타킹은 고혈압, 당뇨환자는 피해야 하며 반드시 무릎위까지 착용해야 한다.

코골이는 똑바로 자는 것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으며 잠옷 등쪽에 테니스공같은 것을 붙여서 눌리면 다시 돌아눕게 한다. 높은 베개를 베지 말고 낮은 베개를 벤다.

코골이 한국인 체형에서 남성은 목둘레가 39cm, 여성은 35cm가 넘으면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목이 길어서 슬픈 사슴이란 시가 있듯이 목은 아름다움이나 여성성의 상징이다. 필자가 갑상선 암 수술 흉터를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경험상으로 보니 목이 굵은 비만형 체형은 갑상선 암이 잘 안 걸리고 목이 가는 편이 잘 걸리는 편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진피 콜라겐을 재생하는 방법으로 원래 피부 상태에 가깝게 복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