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8일 수요일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별 문양과 긁힌 흉터치료

카자흐스탄에서 발견된 미스터리한 별 문양과 긁힌 흉터치료


201725일 오전 11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카자흐스탄 악타우 서북부 지역과 리사코브스크 서부지역 두 곳에는 미스터리한 대형 별 문양, 펜타그램이 새겨져있다. 20137월 미국, 평범한 회사원 커트 예이츠가 위성지도 프로그램으로 세계 곳곳을 구경하다 발견한 이 문양은 거대한 원 안에 별이 있으며, 다섯개의 꼭지점 각도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일치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 사실을 미국 과학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에 올렸고,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이 문양이 곡물들이 한방향으로 눌리면서 거대한 문양을 만들어내는 '크롭서클'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크롭서클과는 다른 특이점으로 의문은 끊이질 않았다. 크롭서클처럼 한방향으로 곡물이 눕혀지지 않았으며, 장소 역시 곡물이 무성히 자라있지 않은 황량한 벌판 위였다.
특히 악타우 서북부 지역의 들판에는 직경 200m에 달하는 거대한 오각형 별, 펜타그램이 새겨져 있다. 또한 이 펜타그램의 다섯 개 꼭지점 크기가 정확히 일치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적으로 "UFO가 와서 그렸을 것", "종교적 의식이 행해졌을 것", "군사시설로 이용했을 것"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으나, 현재 명확한 답은 없다.
오각형 별 그림은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크롭써클 모양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이 오각별이 발견되자 외계인의 메세지설, 사탄교회의 의식을 치르던 상징이라는 설과 소련 시절의 원자폭탄 투하를 유발하기 위한 군사 시설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설, 나스카 문양처럼 고대인의 작품설, 핍박받던 이슬람교도였던 바하이교인들이 그려졌다는 설 등 다양한 주장등이 제기됐다.
미국 나사는 카자흐스탄에서 추가로 문양들을 발견했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흙이나 돌 쌇은 상태로 공중에서 보면 지름 90~400미터의 다양한 문양으로 8천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밝혔다. 나사는 이를 스텝지상그림으로 불렀다.
한편 카자흐스탄 악타우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펜타그램은 구글 지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지도에서 '43°43'45.8"N 51°07'42.1"E'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필자가 보기에 오망성별의 모양이 위에 꼭지 하나가 아닌 두개가 거꾸로 나타났기 때문에 사탄의 징표와 상징이 있다고 본다. 또한 그 그려진 내용이 풀이나 농작물로 베여서가 아니라 나무등으로 만들어져 좀 특이하다고 할수 있다. 즉 풀로 만들었으면 1년 후에 사라졌을텐데 계속 남아 있는것이 매우 이상하다.
우리 몸에 생긴 긁힌 상처로 발생한 흉터도 흔적이 된다. 물론 미스터리한 별 모양처럼 멀리서 위성으로 보면 안보있지만 가지고 있는 흉터 환자 입장에서 크게 느껴지는데 www.imagediet.co.kr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흉터침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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