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이상한 모금활동과 화상흉터치료

이상한 모금활동과 화상흉터치료


인터넷을 보니 다음과 같은 유머가 있다.
길이 막혀서 차가 1시간째 꼼짝하지 않았다.
 
차에 앉아 있던 남자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차들 사이를 지나다니는 소년을 보고 물었다.
 
, 어째서 이렇게 길이 막히는 거지?”
 
웬 사업가가 파산했다며 길에 드러누워서는 몸에 석유를 끼얹고 있어요. 그래서 그를 위한 모금을 하고 있는데, 좀 보태주시겠어요?”
 
지금까지 얼마나 모았는데?”
 
라이터 23개요.”
 
이 모금 활동이 약간 엽기적이긴 하다. 그런데 오죽하면 길에 석유 뿌리고 분신시도를 하는가 불쌍한 마음도 든다. 사람이 정말 힘들때 焚身을 시도할수 있지만 절대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분신을 성공하면 죽는 것이고 실패하면 전신화상 3도화상에 몸과 마음이 폐인처럼 망가지기 쉽다. 특히 부부싸움등 홧김에 불을 질러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특히 방화는 불이 번지기 때문에 자신과 상대방 뿐만 아니라 대상이 무차별적으로 확대되는 문제가 난다.
이런 화상으로 유래해 생긴 화상흉터는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화상흉터침인 BT침으로 치료하여 진피를 재생시키고 기혈순환을 도와 원래 피부의 모습게 가깝게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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