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8일 화요일

히틀러와 성화 봉송 릴레이 화상흉터치료

히틀러와 성화 봉송 릴레이 화상흉터치료


나치 독일이 세계 최초로 계획하고 도입한 '올림픽 성화 봉송 릴레이(Olympic Torch Relays)'
- 현재까지도 올림픽에서 아주 중요한 행사로 꼽히는 성화 봉송 릴레이, 이는 주요 올림픽 출전선수들이 성화를 들고 릴레이로 뛰는 형식을 취하며,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사실, 이는 나치 독일이 세계 최초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었다. 1936년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나치 독일의 히틀러가 명을 내려 발칸반도 여러 나라 청년을 동원하여 베를린까지 릴레이를 시켰던 것이다. 평화, 번영, 화합을 상징하는 성화 봉송 릴레이는 바로 이렇게 시작되었다. 나치 독일의 히틀러는 제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유조약으로 무너졌던 독일을 다시 일으켰던 새로운 독일을 만방에 알리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들의 국력과 국민적 단합을 과시하고자 베를린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기획하고 도입하였다.
-작성자 세계사광(dyat2001)-
 
필자가 보기에는 성화봉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 학살을 한 히틀러가 시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보기에 불을 신격화, 신성시하는 매우 이교도적인 풍습이기 때문이다. 물론 올림픽 게임 자체가 그리스 신화 이교도적이며 또 기독교 자체도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가 창시한 배화교의 선악 이원론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서 불은 태양의 모조품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태양신을 숭배하게 하는 것이다.
또 필자가 성화봉송을 반대하는 이유는 성화 봉송 행사가 교통통제등을 유발하고 또 성화로 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1948년 런던 올림픽때 게릴라의 공격으로 꺼졌고,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때 성화가 봉송 도중 꺼졌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때는 꺼지지는 않았지만 프랑스의 파리에서 중국정부의 라싸 무력 진압에 항의 하는 시위대를 피해 성화를 끄고 버스에 싫은 경우도 있다. 성화가 중간에 꺼진다면 그리스 헤라신전에서 채화한 불로 다시 붙입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에서도 성화가 꺼졌는데 조직위는 성화대 내부 수조 온도 상승으로 센서가 오작동하면서 전원이 차단돼 성화가 꺼진 것으로 보고 있다.
1988년에 서울올림픽 성화에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를 날려보냈는데 오히려 비둘기가 갑자기 밝아지니 방향감각을 잃어 불나방처럼 성화에 뛰어들어 죽은 사건이 생각난다. 비둘기가 더 충격적인 사실은 프란체스코 교황 즉위식때 흰 비둘기를 날렸는데 까마귀로 추정된 검은 새가 공격했다는 것이다.
특이한 것은 1964년 도쿄 하계 올림픽, 1988년 서울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보면 경제적으로 1968-1988년까지 일본이 절정기, 1988-2008년까지 한국이 절정기, 2008년부터 2028년까지[예측] 중국이 최고점에 도달한다는 말이다. 즉 올림픽을 개최 자체가 나라 국운의 상승을 예언한다는 말이다.
조선시대 종가집 불을 잘 간수하지 않으면 그 집 대가 끊어지는 것처럼 성화의 불을 꺼뜨리는 것은 매우 나쁜 조짐이다. 아무튼 성화 불로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이미지한의원에서는 화상흉터침인 BT침을 사용해서 화상흉터를 성공리에 치료한다. 성화가 중간에 꺼지면 안되듯이 화상흉터도 패키지이기 때문에 중단해서는 안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