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죽의 화상흉터 구닥다리 흉터치료
곤죽의 화상흉터 구닥다리 흉터치료
고주망태
본뜻:'고주'는 술을 거르는 틀을 말하는데, 여기에 망태를 올려 놓으면 망태에 술기운이
배어 들어 망태 전체에서 고약한 술냄새가 난다 이렇듯 고주 위에 올려놓은 망태처럼 잔뜩 술에 절은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고주망태다
바뀐 뜻: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보기글"
-당신, 어제 저녁에 고주망태가 돼서 들어오신 것 알기나 하세요?
-자, 우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오늘은 고주망태가 되도록 마셔보자구
곤죽
본뜻:곤죽은 본래 곯아서 썩은 죽처럼 상하거나 풀어진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사람이나 물건이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거나, 혹은 몸이 상하거나 늘어져서 까라진 상태를 말한다
"보기글"
-몇 날 며칠을 잠을 안 자고 일을 하더니 몸이 곤죽이 되었구나
-말리려고 널어 논 쑥을 비를 한번 맞혔더니 곤죽이 되어 버렸네
괄괄하다
본뜻:이불 호청이나 옷 등에 풀을 먹일 때 풀기가 너무 세서 빳빳하게 된 상태를 '괄괄하다'고 한다
바뀐 뜻:풀기가 빳빳한 것같이 급하고 억센 성품이나, 목소리가 크고 거센 것을 이르는 말로 널리 쓰이고 있다
"보기글"
-영희는 그 괄괄한 성미만 좀 가라앉히면 좋을 텐데
-어제 왔던 목소리 괄괄한 그 기자, 완전히 여장부 감이던데 그래
구년묵이(구닥다리)
본뜻: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부르는데 '구닥다리'라는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말이다 '여러 해 묵은 물건'이나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 등을 얕잡아 이르는 말은 '구년묵이'다
바뀐 뜻:'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라는 비표준어를 훨씬 많이 쓰고 있지만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보기글"
-그 구년묵이 장롱 좀 이제 그만 치우고 새것으로 하나 장만하지 그래
-그 교수님 강의를 들어보면 대번에 구년묵이라는 게 표시가 난다니까 10년 전 노트나
지금 노트나 내용이 다를 게 없으니 말이야
뜻도 모르고 자주쓰는 우리말 500가지, 박숙희
위 내용을 보면 곤죽은 필자가 생각하면 불로 달군 곤죽의 뜻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죽을 끓이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고, 그 이후에 흉터가 곤죽처럼 기운이 퍼져서 원래 피부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다가 이미지한의원의 화상흉터침bT침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필자도 표준어로 안 구닥다리도 구년묵이가 표준어인지 몰랐다. 그런데 구닥다리와 같이 오래 묵어서 신통치 않는 흉터란 녀석이 존재하는데 점뺀흉터, 외과 수술후 흉터, 성형수술 흉터등도 구년묵이처럼 오래 묵어 변화됨이 없기 때문에 이미지한의원의 흉터침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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