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5일 목요일

드라마 질투의 화신 가슴과 엉덩이 배치와 튼살치료

드라마 질투의 화신 가슴과 엉덩이 배치와 튼살치료



20168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 SBS 새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 1회는 아나운서 자리를 꿈꾸는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가 제작진의 성희롱까지 참아가며 고군분투, 생방송에 임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표나리는 아나운서에서 떨어지고 울며 겨자먹기로 비정규직인 기상캐스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인물이다. 표나리는 방송 화면에서는 유창하게 전국 날씨예보를 전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을 달랐다.
표나리는 방송에 들어가기 전 블라우스 뒤를 집게로 꽂아 몸매 라인이 드러나게 만들었고, 엉덩이에는 '엉뽕'을 넣어 볼륨감을 살렸다. PD는 이런 표나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 자세가 왜그래"라며 "가슴은 서울 쪽으로, 엉덩이는 동해 쪽으로 쭉 빼. 가슴을 쭉. 엉덩이 더 더 대구쪽으로 오케이"라고 말했다.
표나리는 성추행과 비슷한 PD의 주문에 맞춰 엉덩이를 쭉 빼고 가슴을 내미는 등 다소 민망한 듯한 포즈를 취했다.
공효진은 지난 22'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서 기상캐스터 의상에 대해 언급하며 "기상캐스터는 볼륨업을 장착해야 한다""뽕이 생명력이더라"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 분)과 재벌3세 고정원(고경표 분)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를 만나 사랑과 질투 때문에 망가지는 유쾌한 삼각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질투의 화신측은 2016825일 오후 기상캐스트라는 직업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없다캐릭터가 극적으로 표현된 건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드라마로 봐줬으면 한다고 해명했다. ‘질투의 화신측은 이에 대해 “1회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여주인공이 앞으로 자신의 직업인 기상캐스터에 대한 자부심을 얼마나 가지게 되는지 지켜봐 줬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희로애락을 표현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위 내용은 너무 기상캐스터가 성 상품화처럼 등장해 해당 직업군에 있는 사람이 불쾌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성의 가슴과 엉덩이가 남성의 시선을 끄는 것은 유사이래 검증된 사실이다. 그런데 가슴과 엉덩이의 경우 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데 피하지방이 늘어날수록 결국 진피가 그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튼살이 발생하게 된다. 가슴튼살이 생긴 경우 대부분이 가슴 크기가 크거나 아니면 임신 수유중에 발생한다. 가슴은 브라로 엉덩이는 팬티로 가려진다고 튼살을 치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옷을 갈아입거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에서 ST침 튼살치료를 받는것이다.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엉덩이나 가슴 뿐만 아니라 종아리, 허벅지, , 어깨, 허리, 팔뚝등 다양한 부위의 튼살을 튼살침으로 치료가 가능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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