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2일 월요일

만지면 안 돼와 가슴 성형수술 흉터치료

만지면 안 돼와 가슴 성형수술 흉터치료


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했다.
만직이가 아내와 여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
계산대에서 일하는 젊은 여직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만직이가 수표를 내자 그 여직원은 만직이의 운전면허증에 적힌 이름과 주소 등을 적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고 여직원의 커다란 젖가슴이 보였다.
바로 그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는 것은 괜찮지만 만지면 안 돼!”
깜짝 놀란 만직이가 돌아보니 아내는 가까운 진열대에 쌓아둔 물건을 만지려는 아들을 타이르고 있었다.
 
위 유머를 보면 두둑이 제발저린다는 속담이 생각이 난다. 그런데 남자라면 가슴에 시선을 빼앗기는 것이 사실이다. 또 그런 남자들의 시선을 낚기 위해 아니면 옷태를 좋게 하기 위해서 가슴확대를 바라는 여성도 많다. 가슴확대수술의 보형물을 넣기 위해서는 겨드랑이, 유두 아래나 배꼽등에 흉터가 발생할수 밖에 없다. 물론 겨드랑이등은 가려져서 안보이는 부위긴 하나 팔을 쳐들면 보일수 있기 때문에 낭패가 아닐수 없다. 이런 겨드랑이에 발생한 가슴확대 수술은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진피 재생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모유수유를 겪었거나 가슴이 큰 여성의 경우는 가슴부위에 튼살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지 피부과 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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