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드라마 W 더블유와 찔린 상처 자상 흉터치료

드라마 W 더블유와 찔린 상처 자상 흉터치료


20168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W(더블유)’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이 웹툰 작가 오성무(김의성 분)을 만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강철은 오성무(김의성 분)의 작업실을 찾아갔고, 그곳에서 연주(한효주 분)가 오성무의 딸임을 알게 됐다. 뒤이어 작업실에 도착한 오성무는 강철을 보고 놀라 굳어버렸고, 어떻게 이 세계에 왔냐는 질문에 강철은 "그건 당신이 설명해줘야지. 당신이 나를 만들었다면서"라고 말했다.
그때 오성무가 칼을 집어 들어 강철을 죽이려 했지만, 강철의 손놀림은 오성무보다 빨랐다. 강철은 오성무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따님에게 감사하시죠"라며 오성무가 자신을 죽이려 한 동안 오연주는 자신을 살리려 애를 쓴 덕분이라 말했다.
강철은 처음 자신의 무의식이 붙잡은 것은 연주가 아닌 당신이었다면서 괴한에 칼을 맞아 쓰러진 강철 앞에 오성무가 나타났었다고 말했다. 강철은 그때 오성무에 살려달라며 거친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지만, 오성무는 그런 강철을 외면하면서 "그만하자"는 한 마디를 한 채 강철의 배에 또 한 번 칼을 찔렀던 것이다.
이후 오성무는 강철의 강인한 의지나 정의로움이 모두 자신이 만든 설정이라면서 쏠 수만 있다면 자신을 쏘라며 도발했고, 강철은 오성무에게 처음 만들었던 스토리대로 엔딩을 그려내라 말했다. 그러나 오성무가 범인을 모른다 하자 강철은 분노하며 그간의 억눌렸던 감정을 쏟아부었다. 그리고는 오성무를 향해 총을 쐈다.
 
위 내용을 보면 銃傷총상과 칼에 찔린 刺傷자상이 발생하였다. 자상으로 외상성 기흉이 발생되어 겨우 펜으로 응급수술을 해서 살려냈던 내용이 등장한다. 하지만 자상으로 흉터가 발생될수 있는데 그냥 일반인에 의해서 찔리는 것보다 병원에서 메스로 기인한 절개나 절제로 흉터가 생긴다. 이런 수술 흉터는 갑상선 수술 흉터나 성형수술 흉터등이 생기는데 이미지한의원의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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